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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중국인들 좀 대단하긴 하네요 ㄷㄷㄷ7월 23일그냥 요즘 ai 엔지니어가 중국 대 중국계미국인 싸움인 것도 그렇지만 수학올림피아드도 중국계미국 > 중국 > 한국 3위던데 무섭네요
- 한국의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최근 20년 성적ㄷㄷㄷㄷㄷ.jpg7월 23일 국제 수학올림피아드가 역사도 오래되었고, 매년 100여개 국가 출전 사실상 올림피아드 메이저중에 메이저대회인데,, 와 한국애들 성적 진짜 좋긴 하네요 ㄷㄷㄷㄷㄷㄷ 종합1등도 2번
- 공대 나와서 대기업 다니는거도 30대까진.나쁘지 않은데7월 23일ㅎㅎㅎ 특히 고딩때 내가 수학가르줬던.. 당시엔 나 눈도 못마주쳤는데 지금 의사로 잘먹고 잘사는 친구가 있는데 볼때마다..ㅎㅎ 세상은 길게 봐야한다는걸 느낌..
-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전원 메달수상7월 22일한국 최종 금4 / 은2 총점 203점 세계 3위 금메달 : 박경준,윤혜원,이현준,함우주 은메달 : 장현준,조형준 ㅊㅋㅊㅋ
- 2025년 수학 올림피아드 국가별 순위. jpg7월 22일1위 중국 2위 미국 3워 한국 4위 일본 인도는 명성보다는 순위가 낮네요
- 한국 국제 수학올림피아드 종합 3등ㄷㄷㄷㄷㄷ.jpg7월 22일 중학교 2학년 여학생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국제 수학올림피아드야말로 국제 올림피아드 대회중에 메이저중에 메이저죠 ㅋㅋ 매년하는데, 한국도 글로벌 3등안에는 거의 늘 들어가는듯
- 의대쏠림과 이공계 발전은 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7월 22일의대 들어간 애들 평균치하고 서울,카이,포항 공대 들어간 애들 평균치하고 비교했을때 차후 학부에서 대학원에서 수학이나 과학쪽으로 퍼포먼스 기댓값 차이가 나봤자 얼마나 난다고..
- 초등 수학 선행 속도 큰 의미없네요.7월 22일수학 과외 강사에요. 초등 수학 학생들 학원 다니면서 서브과외. 선행 진행 과외 등등 아이들 많이 보고 있는데요... 선행을 많이 했다며... … 초등 수학 선행에 의미부여 할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 미국 20년만에 수학올림피아드 우승7월 21일 다 중국계.. 이게 미국의 무서움이죠.. 다양성
- 강남 대성 재수학원 24년 수강료.jpg7월 19일
- "선배들 제적해 달라"…초유의 의과대 제적 요구 [뉴블더]7월 19일학교 측은 소식을 접한 뒤 강압에 의한 결석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학 의지를 명확히 밝힌 학생은 무단결석이 아닌 외력에 의한 결석으로 간주해 제적 대상자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 '전교 1등' 딸, 훔친 시험지 없자 수학 40점...안동 고교 '발칵'7월 19일
- 안동 시험지 유출..답안지도 같이.유출된건가요??7월 18일문제지만 유출됐다면..문제들을 풀려면 공식도 알아야 하잖아요 그런데 수학이 40점이란건..공식을 모른다....
- 여고 전교 1등, 빼돌린 시험지 없이 기말 치르자 나온 수학점수7월 18일 빼돌린 시험지로 답 외우는것도 능력이야 라고 하려나 ㅋ
- 안동 시험지 유출사건은 선생님들이 의심을 할수가 없는게 지방에는 내신-모고 차이 심한애들 많죠.7월 18일수능 수학 3등급 겨우 맞는애가 내신 1등급 하는 경우도 매우 흔합니다.
- 안동 전교 1등, 수학 40점7월 18일전교 1등을 도맡아 했던 A양은 훔친 시험지 없이 치른 수학 시험에선 40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지난 16일 A양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 그러나 지난 4일 훔친 시험지 없이 치른 기말고사에서 A양은 수학 40점, 윤리 80점을 받았다.
- 안동 전교 1등, 수학 40점7월 18일 17일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중학생이던 2020년부터 C씨에게 개인 과외를 받았다. 그리고 A양이 고등학교에 입학한 2023년 C씨는 A양의 담임을 맡았다. 경찰은 C씨가 2023년부터 시험지를 빼돌려 어머니 B씨에게 전달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C씨가 이 학교에서 퇴직한 작년부터는 B씨와 C씨가 함께 시험지를 빼돌렸다. 경찰 관계자는 “B씨는 시험지나 시험지를 찍은 사진을 A양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C씨는 작년 2월 퇴직했지만 교내 경비 시스템에 지문이 등록돼 있어 자유롭게 학교를 드나들었다. C씨는 지금은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 중이라고 한다. B씨는 시험지를 빼돌릴 때마다 C씨에게 수고비를 입금했다. 경찰은 “계좌를 추적해보니 전달한 돈이 수백만 원씩 총 2000만원이 넘는다”고 했다. A양은 이 학교 고3 수험생으로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해 왔다. 이 학교 교사와 학부모들은 “전교 1등을 도맡아 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걸리지 않았으면 완전범죄로 남을뻔 했네요
- 수학 강사 정승제 이분이 가치관이 저랑 잘 맞던데..7월 17일요즘 쇼츠 알고리즘이 계속 정승제 강연 쇼츠 보여주는데 정승제 이분 말씀 하나하나가 제 가치관하고 잘 맞음. 왜 성공했는지 알 것 같음.
- 자식 농사가 제 생각만큼 쉽지는 않네요7월 16일고3딸 중3아들 저는 부모님이 가난해서 사교육 못받고 학교 수업 위주로 수학은 정석 하나로 공부하면서 서울에 있는 H 공대 갔는데 지금 저희 딸 아들 성적보면 인서울도 힘들다는게 선생님들
- 애초에 일반 기업계 취업하러 문과가는게 미친짓임7월 16일고등학교땐 수학 과학 공부하기 어려워서 도피해놓고 이제와서 제조업 기반 국가에서 취업안된다고 징징대는건 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