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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장범 kbs 사장 후보 "휴대폰 1대당 수신료 걷자"21일 오후
- kbs 사장 "휴대폰에 TV기능 넣어 수신료 징수"20일 오후미친 ㅋㅋ
- 박장범, 휴대폰에 TV수신 기능 넣어서 수신료 징수하겠다19일 오전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가 휴대전화에 TV를 직접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수신료 수입을 늘리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경영 능력 부족'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 재난방송과도 관련되어 있는 사안”이라며 “그렇게 되면 KBS가 수신료 징수와 범위를 대폭 늘리는 데 상당히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 또한 현행 방송법 제64조는 수신료 납부 대상을 'TV수상기 소지자'가 공사(KBS)에 수상기를 등록한 경우로 규정한다. … 시행령을 개정해 '등록 면제 수상기' 대상을 축소하더라도, 현행법상 TV 외의 수상기 소지자에게 수신료 납부 의무를 강제할 수 없다. 1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도 이 같은 지적이 제기됐다 … 그럼 가구당 내던 수신료를 두당 수신료로 내라는 건가??? 폰을 없애야 하나?
- KBS 민희진,뉴진스 라방 말렸다(삭제본)10월 18일삭제했냐는 민원이 쏟아지니 한달 넘어서 말도안되는 답변만 하는 상황임 수신료 받는 공영방송이 한 개인의 편에서 노골적으로 나팔수 하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
- 고지서 발송한 일반주택 KBS수신료 납부율 5%라네요 ㄷㄷㄷ10월 8일한전,아파트관리사무소 대행기간을 내년 2월까지 유예시켜서 현재는 80%정도이고 2500원 받을려고 우편고지서 발송비용도 엄청드는데 이제 한전이랑 아파트관리사무소가 KBS수신료 대신
- [단독] KBS, 수신료 미납가구 현황도 파악 못했다10월 5일
- 경영위기 처한 KBS…황정민·이광용 아나운서도 특별명예퇴직9월 2일KBS는 계속되는 적자와 수신료 분리 징수로 인한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년 이상 근속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명예퇴직과 1년 이상 근속자를 대상으로 하는 희망퇴직을 지난 1월
- 황정민이 수신료 분리징수로 희망퇴직을 하는군요9월 1일앞서 KBS는 TV 수신료 분리 징수로 인한 경영위기로 희망 퇴직과 특별 명예퇴직을 시행했고 황정민은 지난 달 20일부터 진행된 2차 희망퇴직, 특별명예퇴직 신청자에 포함됐다.
- 현재 정의구현 당하는 방송사8월 20일수신료의 소중함을 깨닫길
- 광복절에 日 기미가요·기모노…KBS "불찰 죄송, 2부 방송 취소"8월 15일. --- 광복절 아니라도 어떻게든 방송하려고 발악했는데 타이밍이 안좋았다라는 식으로 해명하네요 KBS ㅋㅋㅋㅋㅋ 이딴 방송국에 수신료를 왜 내야...
- kbs 생명경시 기형아,장애아 출산 조장 논란.jpg8월 15일커뮤나 유튜브 반응보면 매우 안좋은 상황 kbs 수신료 펑펑 날리고 있는중
- KBS 올림픽 방송 수준 (골프)8월 8일ㅋ 이래놓고 수신료 받나.. ㅡㅡ;;
- 지금까지 올림픽 한경기도 안봤는데8월 2일덕분에 수신료 안냄ㅋ 인터넷으로 볼 수는 있지만 진짜 한경기도 안봤는데 이게 되네요. ㄹㅇ 관심 1도 없으니까 안봐도 아무일 없군요. 불페너들은 엄청 열심히 보나보네요.
- 수신료의 가치 근황 ㄷㄷ.gif6월 13일
- 웨이브 합병 앞둔 티빙 '갑질 논란'6월 12일PP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케이블TV), 위성방송, 인터넷(IP)TV 등 유료방송 채널과 OTT에 채널을 공급해 수신료와 콘텐츠 사용료를 받는 사업자들은 말한다. … 때문에 80여개의 중소 PP들은 전체의 14% 밖에 안되는 적은 수신료를 나눠먹는 구조다.
- [속보] 헌재 “KBS 수신료·전기료 분리 징수 합헌”..........5월 30일오늘 큰 이슈들 많이 터지네요 최태원-노소영 소송 방시혁-민희진 소송 KBS 수신료 분리징수 소송
- 김호중 팬들 성명서 발표.. "이재명과 조국도 방송 출연 정지 요구한다".gisa5월 30일보도와 제작으로 비판과 감시 기능을 담당하고,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올바른 여론이 형성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며 "국민이 부담하는 소중한 수신료와
- 지상파 3사 매출4월 7일 2023년 지상파 3사 매출 영업이익 연결매출 아님 지방 계열 방송사 종속기업 제외 KBS 매출이 1조4000억에 달하나 수신료와 정부지원금 7000억 빼면 SBS 서울방송이 매출과
- 수신료 분리징수, 또 유예…갈피 못 잡는 KBS4월 1일‘4월 분리징수 업무 이관’ 이틀 만에 철회…수신료 납부 방법 대안 없다는 지적도
- kbs본사아나운서만 88명이에요.2월 28일수신료 분리해서 더 재정이 악화될거고요. 희망퇴직이 맞는거죠. 메인예능이나 라디오는 아나운서 쓰지도 않고 다 연예인 데리고 쓰면서 운영을 너무 개판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