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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입대하는 사직 전공의들…4년차 ‘수두룩’ 수련병원들 발칵3월 1일에휴 지팔지꼰이라고, 수능 성적 좋아 의대가고 거기서도 열심히해서 성형 전공 됐는데, 얼싸덜싸하다가 인생을 조지네요. 원래 인생이라는게 누가 책임져 주질 않죠.
- 사촌 여동생 성폭행...3월 1일사촌여동생이 2011년 11월 수능 끝나고 사촌오빠한테 성폭행 당했다고 10년이 지난 2021년 11월에 고소 2. 근데 알고보니 사촌오빠는 2011년 10월에 군 입대. … 재판부 “아니 수능 끝난 후라며...사람이 이걸 어떻게 헷갈려?” 5. 사촌오빠 무죄, 검사도 항소 포기 무고엔딩....
- 역대급 수능을 봤다는 한가인과 조세호.jpg2월 27일 헐~
- 공부는 재능이 맞는데2월 26일-2시간 읽으면 좀이 쑤시는 사람이 있어요 억지로 의지를 불태운다고 지방대 갈 사람이 명문대 못 가요 사람 신체능력보다 더 차이나는 게 인간 지능인데 공부가 재능이 아니라니 입시 수능
- 수능 감독 교사가 수험생에게 연락.. 무죄 판결.gisa2월 25일나 씨는 2018년 11월 15일 수능 고사장 감독 업무를 하다 개인정보가 포함된 응시 원서를 보고 수험생 A씨의 연락처를 알게 됐다. … 무죄 항소심 징역 4개월에 집유 1년 대법원 무죄 대법원은 개인정보보호법에는 개인정보 제공 받은 자가 제공 받은 목적 이외의 용도로 개인정보를 사용하면 처벌된다는 내용이 있는데 수능 … 감독관 교사는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사람이 아니라 수능 감독관으로 수험생 개인정보의 취급자이기 때문에 처벌할 수 없다고 판결
- 고대에 17%가 원서 넣어서 합격할 정도면..2월 25일신빙성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고대 자전 정시 교과우수 수능컷이 17%라는 입결표가 있던데 이정도면 그냥 전생에 나라를 구한 사람 아닐까요?
- 수험생 전번 알아내 “맘에 든다” 연락한 수능감독관, 대법서 판결 뒤집혀···왜?2월 25일서울 지역의 한 고등학교 교사 A씨는 2018년 11월15일 수능 고사장 감독 업무를 하다가 수험생 B씨의 연락처를 알아내 열흘 뒤인 25일쯤 “사실 맘에 들어서요” 등 메시지를 보냈다 … 대법원은 “A씨는 수능 감독관으로 위촉돼 수험생들을 확인하기 위해 성명,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응시원서를 전달받았고, 이는 개인정보처리자(교육청)의 업무 수행을
- 수능 모의고사 역대급 난이도 문제 풀이2월 25일ai도 못푼다고 하길래 풀이과정 찾아보니 ㅋㅋㅋㅋㅋ
- 오늘 여고딩보고 눈물흘렸습니다 ㅠㅠ2월 24일그 여학생이 제옆을 지나치고 올라간곳이 수능대비 학원이더군요... 그 여자랑 제 나이차르 비교해보곤...눈물이 흘렀습니다...
- 대전 초등학생 살인 여교사는 신상공개 될 확률이 점점 적어지네요2월 23일안인득은 대량살인에 일가족도 없어서 공개했는데 얘는 이혼은 했지만 수능본 자식도 있어서... 만약 공개하면 이혼한 남편과 수능 본 자식도 공개매장인데 참...
- 15살에 의대 2곳 합격해 진학 결정...김군 '화제'2월 23일"EBS를 포함한 온라인 강의를 주로 들었고, 온라인 강의가 없는 과목은 수능 대비 학원의 현장 강의를 듣기도 했다" 앞으로 "기초의학이나 신약 개발을 연구하는 의과학자가 되고 싶다
- 10대 시절 공부 안 했던 애들 30살 넘어서 잘 된 케이스 거의 없습니다.2월 23일손흥민, 아이유 같은 예체능이야 내신&수능 공부와 다를 뿐이지 웬만한 서울대생보다 더 노력했어요.
- 혜리, 실물 못 담은 사진들…고품격 ‘미모’ 과시2월 23일‘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 온 슬기(정수빈 분)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유제이(혜리 분)와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 자퇴한 15살이 의대합격했네요2월 22일이게 진짜 수능문제점인거 같아요 공부를위한공부라고봅니다 결국 수능만을 위해서먄 학교를 다니는것보단 자퇴하고 문제집 풀면서 공부하는게 낮다는가죠
- 충격적인 동덕여대 올해 입시 경쟁률 근황2월 22일특히, 수능우수자전형은 가군에서 6.78대 1, 나군에서 6.57대 1, 다군에서 10.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 예컨대, 나군의 수능우수자전형은 모집인원이 206명에서 300명으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자는 1,048명에서 1,971명으로 급증하여 경쟁률이 5.1대 1에서 6.57대 1로
- 개인적으로 보는 저출산의 원인2월 22일수능 6,7 등급들도 1,2 등급의 삶을 원함. 이건 여자들이 특히 심함
- "사촌오빠가 성폭행" vs "난 그때 군에 있었어"…결정적 알리바이에 '무죄'2월 21일사촌 동생은 10년 전인 2011년 11월 말쯤, 자신이 고등학교 3학년이었을 때 사촌 오빠 A씨의 부친인 작은아버지에게 '수능이 끝났으니 용돈을 주겠다'는 말을 듣고 집에 갔다가 … 청주지법 재판부는 "범행 일시를 확정하게 된 건 사촌 동생 본인의 수능이고, 수능은 인생에서 상당히 중요한 사건"이라며 "진술 시점이 사건 당시로부터 상당한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 30살인데 약대갈까 고민중이네요.2월 21일수능 성적은 비슷하게 나오는데 20대 초중반 애들이 대부분일터라 30대 한명만 있어도 같이 다닐 수 있으면 다니겠는데 참 인생 어렵네요.
- 올해 의대 서울대, 입시결과 맞나요? 의대컷이 2%까지 가네요2월 21일수능 응시인원이 46만명 의대정원이 4567명이니까 그런가봐요
- 둔촌주공 국평이면 상위 2%, 수능 하위권 의대급이네요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