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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수능시험 레전드, 시험장(인창고) 잘못 찾아간 수험생.jpg11월 13일전날 예비소집 안가고 X놀다가 다음날 서대문구 인창고로 가야하는데 구리 인창고로 감
- 100% 이번 수능에 나올 사건 ㄷㄷㄷㄷㄷㄷ11월 13일1. 핸드폰 미제출로 0점처리(부정행위간주) 논란 터짐 (가방이 있는걸 깜박했다, VS 깜박할게 따로 있지) 2. 듣기평가 음질 끊겨 제대로 못들었다 (규정상 반복 재생 불가, 어쩔 수 없어) 3. 일선 교사들도 갈렸다 - 언어영억 오답논란 (55대 45로 1번, 4번 정답 갈려) ㅋㅋㅋㅋㅋㅋㅋㅋ
- 실시간 수능 점심도시락 상황11월 13일점심으로 피자 갖고 입실
- 수능날 되니 더욱 뭉클한 사진11월 13일 결혼 못해서 자식은 없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런사진 보면 가슴이 뭉클하네요..
- [1보] 수능 출제위원장 "고교 수준에 맞춰 적정 난이도 고르게 출제"11월 13일[1보] 수능 출제위원장 "고교 수준에 맞춰 적정 난이도 고르게 출제" 송고2025-11-13 08:48
- 수능날 우리동네에서는 흔한일..11월 13일서울 인창고, 구리 인창고... 착각하고 오는 친구들 꼭 발생..
- 수능은 공정한 시험이 아니죠.11월 13일겉으로 보기엔 수능 자체가 공정해 보이겠지만, 심층적으로 보면 가장 불공정한 게 수능입니다. … 결국 수능도 돈으로 해결되는 문제라는 겁니다. 실제로 EBS에서 명문대 입학자들의 가정환경을 알아보고 통계를 냈더니 대다수가 상류층 집안이었다죠. … 한국에서 상류층은 소수이고, 중산층, 하류층이 대다수인데, 명문대에는 상류층이 대다수라는 부와 학벌의 대물림이 수능으로 이어져 오는 거죠.
- 요즘 시대엔 수능 분위기 안 날만하네요.JPG11월 13일 일단 옛날보다 수험생 대폭 감소해서 고3 수험생이 40만명대고 (과거엔 수능 응시생 80~90만)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대입에서 정시 비중이 95%가 넘어서 수능 한판으로 … 모든게 결정되던 시절인데 2026년 대입 기준으로 수시가 80% 중위권 이하 대학은 수능이 아예 의미없고 상위권 대학도 최저등급 맞추기 용도 (이것도 수시 전형별로 다르죠) 의치한
- 오늘 수능날에도 나올 기사사진11월 13일
- 평택인데 오늘 조용하겠네요11월 13일공군기지 근처에서 일하는데 수능날 비행기 안떠서 그나마 조용합니다
- 역대급으로 안추운 수능 아침이네요11월 13일오늘보다 안추운 수능날이 있었나요? 이맘때쯤이면 패딩이 국룰이었는데
- 여자친구 수능시험장 데려다주고 출근합니다11월 13일카카오블랙 잘못 이중으로 호출돼서 5만원은 공중분해 되었지만ㅎㅎ 액땜삼아 잘봤으면 좋겠네요. 아침먹이고 데려다주고 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출근합니다~!
- 사실 저 수능 안봤었네요 ㅠㅠ11월 13일실업고 나왓는대 그냥 졸업 목표로 다녔네요 사실 성적도 안되고 해서요... 큰삼촌 아는분 지인으로 7년정도 일했네요 바로
- 수능날 조리원11월 13일수험생들, 시험이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나쁜 생각하지 않기!
- 역대 수능 필적확인란 문구...JPG11월 13일작년은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 올해는??
- 수능 응시생 55만명11월 13일 생각보다 수험생이 많네요. 우리때는 100만이었는데. 황금돼지띠 07년생이 시험본다는 것 같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시험 잘보세요.
- 오늘 수능 뉴스에 1000% 나올 사진.jpg11월 13일안나올리 없음ㅋㅋㅋㅋ
- 요즘 수능은 예전만큼 중요치 않은듯 싶습니다11월 13일수시가 대부분이며, 그 수시 역시 최저등급만 맞추면 되는거라서요.. 솔직히 말하면 출근시간 조정, 주식시장 늦게 개장 등 이렇게까지 난리칠 일인가 싶긴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중요성 보다 그냥 연례행사인가보다 싶습니다
- 수능날 레전드 사진11월 13일큰절하는거 보다 엄마 아빠 표정이 감동이었는데
- 수능날이라 그런지 차들이 즐었네요11월 13일근처 학교앞에 경찰처 겁나 많아서 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