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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손흥민 MLS 너무빨리 온거아님?9월 28일그냥 수준이 안맞는데 ㅋㅋ
- 손흥민 추가골 장면 ㄷㄷㄷㄷ.swf9월 28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손흥민 7호골9월 28일4경기 연속골 ㅅㅅㅅ
- 손흥민 밴치인가요?9월 28일손흥민경기를 하는데 손흥민얘기가없다? 뭐죠
- 토트넘은 손흥민 한명 빠졌다고 다른 팀이 되었네요9월 28일역시나 손흥민이 혈을 막고 있었네요 현지팬들이 제발 나가달라고 얼마나 빌었을지
- 손흥민 나가니 미추어 버린 토트넘 근황.jpg9월 28일올시즌 6승 1무 1패 15골 3실점이었는데 지는태양인 손흥민이 나가니 '지지'않는 토트넘이 되어버려서 오늘도 94분에 극장골 넣고 비김.
- 해축 쭉 달리면 되겠네요 (황희찬-이강인- U20-손흥민)9월 28일 4:00 토트넘:울버햄튼 (황희찬 선발) 4:05 PSG:오셰르 (이강인 선발) 5:00 대한민국:우크라이나 (U-20) 9:30 세인트루이스:LAFC (손흥민, 정상빈) 총출동하네요
- 손흥민 파트너 부앙가의 프랑스 시절 악몽9월 27일인종차별 + 강도2번 ㄷㄷ
- 손흥민을 리버풀이 원했었다는 썰에 대한 전 리버풀 관계자의 증언이 나왔네요.9월 27일 그 당시 감독(브랜든 로저스) 이 벤테케 스타일을 원했다고 함 저 사람은 손흥민 팬
- 손흥민 커리어 최고 정점인 순간 mp49월 27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EPL 골든부츠(득점왕) 아시아에서 전무후무 정말 실화인가 하던 순간이었죠
- 이 선수를 월클이라 부를 수 있으면 손흥민도 월클입니다9월 27일2019년 4월,10월) PFA 올해의 팀 (2015/2016, 2019/2020) FWA 올해의 선수 (2015/2016) 발롱도르 8위(2016) 월클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손흥민이
- 부앙가 "요리스 손흥민에게 어떻게 소리지를수 있나"...jpg9월 27일
- LA타임즈 손흥민 대서 특필 "훌륭한 인간".jpg9월 27일손흥민은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가? LAFC가 카를로스 벨라의 명예로운 업적을 기리던 밤, 벨라가 손흥민에게 사인을 요청했다. 그가 유일한 사람은 아니다. … 반면 손흥민은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스포츠맨십을 이야기하자면, 2019년 손흥민의 태클로 에버턴의 안드레 고메스가 발목 골절을 당했을 때, 손흥민은 경기장에서 눈물을 쏟았다. … 그리고 손흥민의 친절함과 인간미는 팀에 긍정적으로 전파되고 있다. … ----------------- 손흥민은 어딜가나 미담이 넘치는군요..
- 손흥민, LA 타임즈에서 극찬 했네요. jpg9월 25일손흥민은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가? LAFC가 카를로스 벨라의 명예로운 업적을 기리던 밤, 벨라가 손흥민에게 사인을 요청했다. 그가 유일한 사람은 아니다. … 반면 손흥민은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스포츠맨십을 이야기하자면, 2019년 손흥민의 태클로 에버턴의 안드레 고메스가 발목 골절을 당했을 때, 손흥민은 경기장에서 눈물을 쏟았다. … 그리고 손흥민의 친절함과 인간미는 팀에 긍정적으로 전파되고 있다. … ----------------- 손흥민은 어딜가나 미담이 넘치는군요..
- 요즘 독일서 옌스 카스트로프 국적으로 시비 많이거네요9월 25일한국 상황 잘모르고 선택했다 한국 군대는 알긴 아나 넌 손흥민이 아니다 국대 욕심때문에 자기 커리어를 시궁창에 박았다 이게 최근 나온 말들
- 손흥민 나가고 미쳐 돌아간다는 토트넘 근황.jpg9월 25일6승1무1패 15골 3실점 손없으니 너무 잘해서 미쳐서 날뜀
- 세리에 행복 축구 중인 모드리치 . jpg9월 24일갠적으로 손흥민도 세리에 왔으면 씹어 드셨을듯
- 손흥민 6호골 골키퍼 시점..9월 24일저게 들어가는게 신기하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손흥민은 미국에 행복 축구 하러간건 아닌듯.9월 24일폼이 작년 토트넘때 보다 좋아진듯. 스피드는 줄고 있긴 하지만 결정력이 미쳤다리..
- 5만원 손흥민 10만원 박찬호 이게답입니다 더는 말안함9월 24일득점왕 손흥민 Imf희망을 던진 박찬호 김구,유관순 보다 국민에게 기쁨을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