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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신태용 사건보면 한국축구 기강이..10월 16일요즘 한국 축구 기강이 개판인가 보네요 시대가 많이 변한건지 유럽물 먹은 선수들이 많아져서인지 이강인 손흥민 사건도 그렇고 이기적인 모습들이 많네요
- 손흥민은 월드클래스가 아님...10월 15일손흥민이란 선수때무에 한국에서 월클 범위가 상당히 넓어짐 월클이라 함은 혼자 힘으로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선수를 말하지 메시 마라도나 호나우도 스토이치코프 게오르게하지 등등 호날두도 … 월클이 아닌데 손흥민이 어케 월클이 됨? … 왜 손흥민있는데 일본보다 못하냐구요? 월클이 아닌니까용
- 아직도 손흥민 때문에 짜증납니다. 자기가 대체 뭐라고10월 15일세대교체 장으로 삼아야 할 아시안컵을 손흥민의 더러운 야심으로 사용된게 가슴아파요 일본도 그냥 연습삼아 뛰어서 이란에게 진건데.. 손흥민의 더러운 야심..맘에 안들어용
- 어제 텅빈 관중석에 현타 온 듯한 손흥민 표정10월 15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정몽규 + 홍명보 효과
- 홍명보, 손흥민은 반쪽짜리 선수 ㄷ10월 15일
- 홍명보는 현재 상황에서 최상의 감독이죠10월 15일이미 손흥민, 김민재,이강인처럼 빅클럽에서도 통하는 개성넘치는 빅네임들은, 홍명보 외에 다른감독들은 냉정하게, 아무리 성격이 드세다 해도, 휘어잡을 그릇이 모자랍니다.
- 한국이랑 일본 선수들 기본기 차이 많이나요10월 15일최근 한국 일본 최근 4경기 다 봤고 그전의 경기들도 몇몇개 봤는데 차이가 많이 나긴 합니다 일뽕이 아니라 팩트를 말씀드리는거고 일단 한국선수들은 손흥민 이강인 이런선수들을 제외하면
- 손흥민이 여러모로 아쉽긴 합니다10월 15일은퇴하고 거의 혼자서 팀 이끌다가 과도기 지나서 지금 국대 자원 보니까 브라질전 패배랑 별개로 이번이 최상 같더라고요 솔직히 요즘 축구 트렌드가 탈압박 그리고 빠른 공격전개인데 손흥민 … 전성기에 지금 자원과 함께였으면 어땠을까 아쉽긴 하네요 지난 브라질전 어제 파라과이전 보니까 확실히 노쇠화 되었음 어쩔 수가 없는 게 손흥민 나이를 생각하면 이강인처럼 뛴다는 게 … 말이 안되죠 손흥민 정도로 관리를 철저히 해도 어쩔 수 없죠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 오현규 키보다가 깜놀10월 15일커봤자 이강인과 비슷할줄 알았는데 손흥민 보다 크네요 스트라이커의 자질을 갖추었군요 앞으로 더 기대됩니다 슈팅때 상당히 불안하긴함
- 솔직히 야구는 일본이 우위지만, 축구는 우리나라가 압도적 우위 아닌가요?10월 15일손흥민, 이강인, 이민재? 뭐 다 해외 알아주는 리그에서 뛰고 있죠.
- 한국 주장 손흥민과 일본 주장의 마인드 차이 ㄷㄷ10월 14일월드컵때 전반에만 4골 처먹고 후반에는 브라질이 40살 먹은 알베스 같은 할아버지 투입하면서 놀면서 경기하는 굴욕을 당하고서도 그게 당연한거니 비판하지 말라고 말하는 한국 주장 손흥민
- 스넬이 생각보다 거구였군요 ㄷㄷㄷ10월 14일야구는 아니지만 축구에서 손흥민 선수와 같이 서있는 모습보니까 이건 뭐 덩치에서 비교도 안되더군요. 손흥민도 사실 나름 180이 넘는 체구여서 아주 작은 편도 아니다보니 말이죠.
- 손흥민, 역사적인 대기록 ㄷㄷ.jpg10월 14일손흥민은 파라과이전에서 A매치 138번째 출전에 나서면서, 현재 감독인 홍명보를 제치고 마침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출전자로 등극 이미 지난 경기에서 137경기로 홍명보 … (136경기)를 넘어 최다 출전자가 됐다는 언급도 있었는데, FIFA 기준이면 홍명보가 137경기가 되기 때문에 타이기록에 해당됐는데 손흥민이 138번째 경기에 나서면서 이제 어느 … 손흥민: 138경기 / 2010- 2. 홍명보: 137경기 / 1990-2002 3. 차범근: 136경기 / 1972-1986 4. 이운재: 133경기 / 1994-2010 5. … 손흥민: 138경기 53골 (0.38) / 2010- 3. 황선홍: 103경기 50골 (0.49) / 1988-2002 4.
-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있는 국대축구 인기가 바닥칠줄은 ;;10월 14일화가 많이 나긴했나보네요 선수들조차 감독을 옹호했으니 뭐
- 손흥민 절친 근황.jpg10월 14일오늘 밀워키전 8이닝 무실점 승리투수 후 손흥민 샤라웃
- 홍명보 효과 ㄹㅇ 개지리네요 ㄷㄷ10월 14일국대축구는 항상 모든스포츠중에 천외천 끝판왕 아웃라이어 였는데 땅보덕에 관심 안주는사람도 많고 월드컵 1년 남앗는데 ㄷㄷ 손흥민 있어도 이정도라니 땅보 디버프
- '흥행도 참패 예감' 파라과이전 잔여석 45000석 이상, '손흥민 A매치 최다 출장 기념식' 파리 날릴 판10월 14일그러나 파라과이전에는 브라질전에 크게 못 미치는 관중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을 걸로 예상된다. 오전 10시 기준 파라과이전 티켓을 예매할 수 있는 'PLAY KFA'에 있는 예매 가능 좌석은 45,538석에 달한다. 일반적으로 매진 시 64,000명 안팎으로 찾아온다는 걸 감안하면 실제 예매 관객이 2만 명도 안 된다는 걸 알 수 있다. 대표팀 홈경기에 대한 열기는 지난해 7월 홍 감독이 부임하면서 불거진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점차 식어갔다. 특히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총 수용 인원이 65,000명을 넘어가는 대형 구장이라 관중 감소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났다. 9월 팔레스타인전에는 59,579명이 찾아 매진에 실패했고, 6월 쿠웨이트전에는 41,911명만 상암벌을 찾았다. 그 사이 2024년 10월 이라크전과 올해 3월 요르단전은 각각 용인미르스타디움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려 매진에 가까운 4만 인파가 찾았지만, 올해 3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만전은 35,212명으로 서울에서처럼 매진되지 않았다. --- 지금보니 절반은 커녕 2만 와리가리하는 상황이라니 홍명보 하나때메 이런 상황까지 오네요 ㅋㅋㅋㅋ
- 손흥민: 재성아, 우리 어떡하냐?.avi10월 14일
- 오늘 파라과이전 티켓 3만장 넘게 남았다네요10월 14일차범근 전 감독이 직접 손흥민에게 기념 유니폼을 전달한다. … 하지만 손흥민의 행사 소식에도 불구하고 티켓 판매는 저조한 상황이다. 13일 오후 11시 기준 3만 2천 738장의 티켓이 여전히 미판매 됐다. … 응원석으로 불리며 붉은 악마 및 열정적인 응원을 위한 골대 뒤 섹션 역시 1,700여 석이 비어 있다. ---- 홍명보 하나때메 손흥민 이강인 있어도 나락가네요... … 이둘 있어도 절반이상 비어질 위기인데 손흥민 국대 은퇴 후에 진짜 볼만할듯...
- 라이언긱스 대단한선수였군요 ㄷㄷㄷ10월 13일 손흥민보다 아래인줄알았는데 전성기때는 조지베스트의 재림이라 불릴정도의 슈퍼드리블러 였다고 하던데 영상보니 날아다니네요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