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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 작업 후 식사하는 홍콩 소방관들.jpg11월 29일
- 홍콩 아파트 화재 진압중 사망한 소방관.jpg11월 29일
- 홍콩 화재 사망자 128명, 부상자 79명…200명 상태 불분명11월 28일지금까지 알려진 사실: 소방관을 포함해 128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고, 건물 안에는 16구의 시신이 더 남아 있다. … 소방관 11명을 포함해 79명이 부상 25건의 도움 요청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200명의 상태는 불분명하다
- 소방관삼촌 근황.mp411월 28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홍콩 77년 만의 최악 화재 "사망자 83명으로 늘어"11월 28일홍콩 소방당국은 현지시간 28일 0시 기준 사망자는 83명, 부상자는 7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 평택 아파트서 여성 3명 추락사…20대 1명, 10대 2명11월 27일(평택=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평택시 한 아파트에서 여성 3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0분께 평택시 평택동 한
- 홍콩 아파트 화재사진11월 27일소방관 1명 포함 44명 사망, 279명 실종, 45명 위중상태 건물 보수 책임자 3명, 과실치사로 체포 건물 외부 보수공사를 위해 설치한 안전망, 비닐막등이 불쏘시개 역활을 함.
- 유족들은 울고, 소방관들 시신 찾는 옆에서 춤추고 노래하면 가관이겠네요11월 27일강행하는건 미친짓
- 홍콩 대형 화재로 44명 사망, 279명 실종, 3명 체포11월 27일지금까지 알려진 사실: 소방관을 포함해 44명이 사망했고, 약 279명이 아직 실종 상태입니다.
- 홍콩에 대규모 사건 발생했네요11월 26일방금 소방관 1명 사망확인 아파트는 2021년 정부 인구 조사에 따르면 약 4,6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아직 안에 몇명이 있는지도 미상인게 무섭네요
- 요즘 소방서 민원 수준11월 25일
- [속보] 제주 승합차 대합실 돌진…관광객 3명 심정지·7명 중경상11월 24일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4일 오후 2시 47분쯤 제주시 우도면 천진항에서 60대 A씨가 몰던 승합차가 도항선 대합실 옆 도로표지판 기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 이 사고로 관광객 3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져 소방헬기와 닥터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1명은 자발순환회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 아빠 때밀이 받는 새…9살 아들, 50㎝ 목욕탕 빠져 사망11월 24일2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8분쯤 영천 서산동의 한 목욕탕에서 A(9)군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 [속보]“계양산인데 살려달라” 신고한 여성 확인…“폰 전원 꺼지자 스스로 하산해 귀가”11월 23일A양은 통화 도중 휴대전화 전원이 꺼지자 스스로 귀가했으며, 그의 부모는 언론 보도를 보고 뒤늦게 소방 당국에 연락했다. …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과정에서 위칫값을 파악하려 했으나 위치 확인은 물론 재발신도 되지 않았다.
- [속보] 부산 ‘응급실 뺑뺑이 사망’ 고교생, 병원 수용 14번 거절당해11월 22일오후 9:29 15번째야 심정지 상태로 수용돼… 일부 병원, 심정지 후에도 수용 거부 소방 “응급진료 받았다면 예후 유리”… 양부남 의원 “응급환자 사망 반복 안 돼” (중략) 지난
- 앞자리 ‘045’ “계양산인데 살려달라” 신고 후 행방불명된 여성…현재도 수색 중11월 22일 소방당국 "앞자리 045...통화중에도 위치추적 안돼" 다시 걸어도 연락안되고 행방불명 인천 계양산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흘째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 있다. 22일 인천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5시 48분쯤 “계양산 외진 곳에 있는데 살려주세요”라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과정에서 위칫값을 파악하려 했으나 위치 확인은 물론 재발신도 되지 않았다. … 소방당국과 경찰은 신고 첫날과 이튿날에 이어 이날도 사흘째 계양산 일대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 "휴대폰 안 바꿔줘서" 아파트 방화 여중생 구속영장 신청11월 21일소방당국은 1211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화재 직후에는 함께 머물던 다른 청소년이 이를 목격하고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새 휴대전화 안사줘" 아파트에 방화한 여중생…총 1.2억 재산 피해11월 21일불이 난 A군 거주지는 전소됐으며 소방 추산 1억211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6분 만인 오후 11시 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 [속보]휴대전화 새 기종으로 교체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기 집에 불 지른 여중생 방화 혐의로 입건11월 21일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A양은 전날 오후 10시 52분께 광주 북구 동림동 한 아파트 3층 작은방에서 라이터를 이용해 이불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 이 사고로 아파트 주민 17명이 연기를 마셔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70여명이 구조되거나 스스로 대피했다.
- 광주아파트 화재...주민 75명 구조·대피 "엄마와 아빠가 휴대폰 안사줘서 불질렀다"11월 21일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집 안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75명이 구조되거나 대피했다. … “휴대전화를 새 기종으로 교체하고 싶은데 부모가 교체해주지 않아 그랬다” 경찰은 소방 당국과 함께 자세한 화재 원인과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