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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행 8번해도 취직이 가능한 직업8월 18일무섭네요
- 직장 상사 이거 고소 가능한가요?8월 17일5살 조카 특히 여자애에게 삼촌 뽀뽀 해주세요 하고 볼뽀뽀 받은거 인스타에 자랑스럽개 올렸는데 이거 아동 성추행으로 고소하몀면 인실좆 가능할까요?
- '빈곤 포르노'로 변질된 후원…"내년에 16살 여친 보러 갈 것"8월 17일실제로 정 씨에게 성추행을 당해도 주변에 알리거나 공부방을 관두지 못했던 아이들.
- 북한 남자식 성범죄.jpg8월 16일 한국남:그거 성추행 아닙니까? 북한 남자:(여자노동자의 가슴을 주무르며) 이정도는 되야 성추행이지 ㄹㅇ 히토미의 국가가 바로 북한인듯
- 몇백억은 날라갔다는 만화8월 16일최애의 아이랑 비슷한 소재에 평가도 엄청 나서 몇백억은 충분히 나올만한 만화라는 평가도 나왔는데 작가가 여중생 성추행 확정 나서 만화잡지에서 바로 퇴출후에 금지어 등록 기록말살형
- 아줌마들의 대통령 이었다는 이태곤 수영강사 시절.jpg8월 13일원래는 회원들 강습할때 몸터치 하면서 가르쳤는데 이태곤이 강사로 취직하고나서 얼마후 회원들 성추행 문제로 손으로 터치하지말라는 지침이 나와 잠자리채로 대체해 주부들이 매우 아쉬워했다는
- 19세에 교복입고 회사 다닌 女 '이상한 일 많았다'8월 12일 얼굴이 예뻐서 그런가 어릴적부터 시기, 질투, 성희롱, 성추행 많이 당했다고 합니다 사람들과 단절된 삶 고민”…‘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공개된 여성의 아픈 사연 KBS 조이 예능 … 중학교 시절 이유 없이 시작된 학교 폭력과 메신저 협박, 성추행 경험, 직장 내 성희롱, 그리고 SNS 연애 과정에서의 불신 등 아픈 경험들이 이어졌다.
- 잠자던 ‘아내 절친’ 방으로 따라 들어가 강제 성추행…깨어나 항의 하자 한 번으로 안 끝났다...맨정신으로 계속 추행 당해8월 9일 술에 취해 잠자는 아내의 친한 친구를 강제 추행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범행을 부인해왔지만,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 등을 근거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3단독 박기주 부장판사는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과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각 3년간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경남 김해시 본인 주거지에서 잠이 든 20대 피해자 B씨의 신체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A씨 아내의 친한 친구다. 당시 A씨는 자신의 아내,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B씨가 술에 취해 방으로 들어가 잠자는 틈을 타 범행했다. 놀란 B씨가 잠에서 깨 항의하자 거실로 나간 A씨는 잠시 후 다시 범행을 반복했다. 그간 재판 과정에서 A씨는 이어폰을 찾기 위해 깨우려고 방에 들어가 팔을 흔든 사실은 있지만, B씨 신체 일부를 만진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B씨가 추행당한 직후 잠옷 차림으로 집을 빠져나와 울면서 전 남자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한 점 A씨가 범행 다음 날 B씨에게 “미안하다. 진짜 정신이 나갔었나 보다”와 같은 메시지를 보낸 점 B씨가 범행 전후 상황을 매우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진술하는 점 등을 근거로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박 부장판사는 “A씨는 B씨가 정상적 저항이 불가능한 상황을 이용했다” “B씨가 A씨 아내와 오래 알고 지낸 사이에서 신뢰 관계를 악용해 범행한 것으로 죄책이 무겁고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B씨가 상당한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A씨가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미안하다, 정신이 나갔었나 보다”…방에 따라 들어가 ‘아내의 절친’ 강제 성추행한 30대 남성...항의 하자 그래도 계속 추행...울면서 잠옷만 입고 집 밖으로 도망쳐8월 9일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잠든 아내의 친한 친구를 강제 추행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3단독 박기주 부장판사는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과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각 3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경남 김해시 자신의 주거지에서 자신의 아내와 함께 술을 마시다 잠이 든 20대 피해자 B씨 신체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술에 취해 방에 들어가 잠든 B씨를 추행했다. 놀란 B씨가 잠에서 깨 항의하자 거실로 나갔다가 잠시 후 다시 범행을 반복했다. A씨는 이어폰을 찾기 위해 방에 들어가 B씨의 팔을 흔들었을 뿐 신체 일부를 만진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재판부 판단은 달랐다. B씨가 추행당한 직후 잠옷 차림으로 집을 빠져나와 울면서 전 남자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다음 날 A씨가 B씨에게 “미안하다. 진짜 정신이 나갔었나 보다”와 같은 메시지를 보낸데다, B씨가 범행 전후 정황을 매우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진술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박 부장판사는 “A씨는 B씨가 정상적 저항이 불가능한 상황을 이용했고 B씨가 A씨 아내와 오래 알고 지낸 사이에서 신뢰 관계를 악용해 범행한 것으로 죄책이 무겁고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 “B씨가 상당한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A씨가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외국인 여성들만 노리고 성추행하던 나라망신 30대 구속.gif8월 7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에혀 ㅋㅋ
- 마약사범 체포한 형사 성추행 누명 쓰고 감옥행8월 7일검찰의 무리한 기소로 억울하게 당함
- 공중에서 성추행 당했다는 여자...mp48월 7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52세 미셸 윌슨은 튀니지에서 패러세일링 중에 운전자가 자신을 더듬고, 비키니 하의를 잡아당기고, 몸을 밀착시키고, 다리를 부적절하게 만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경찰에 신고했고, 운전자는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한국 여행온 외국인 여성만 성추행 30대 한남8월 7일여러 외국인 여성만 성추행 했다네요 혼문을 이놈이 박살내는중
- 속보] 결혼 생각하던 여친의 9세·21세 딸들 성추행한 50대 2심서도 실형8월 6일A씨는 2021년 12월 26일 강원도의 한 주차장 근처에서 차량 뒷좌석에 탑승하고 있단 B(21)씨가 자신에게 인사를 하자 “잘 가”라고 말하며 갑자기 B씨의 볼에 입을 맞추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그는 2022년 1월 중순 주거지 거실 안에서 휴대전화를 보며 옆으로 누워있는 C(9)양에게 다가가 C양과 같은 자세로 누워 양손으로 끌어안는 등의 방식으로 강제로 추행하기도 했다. 법정에선 A씨 측은 “공소사실과 같은 추행을 한 적이 없고, 피해자들에 대한 추행의 고의도 없었다. 또 피해자들의 진술은 일관성이 없어 그 신빙성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을 맡은 강릉지원은 피해자 모두 이 사건 각 범행의 내용에 대해 일관되고 명확하게 진술한 점 등을 토대로 A씨의 강제추행에 대한 고의를 인정할 수 있다고 봤다. 1심은 “피고인은 결혼을 고려하던 여성의 딸들인 피해자들을 일방적으로 추행해 그 죄질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히 C양의 경우 범행 당시 9세의 미성년자였으며, 범행은 피해자의 올바르고 건전한 성적 가치관 및 인격형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한 범죄인 점, 범행으로 인한 피해복구도 이뤄지지 않은 점, 추행의 정도가 비교적 무겁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며 징역 2년 6개월 등을 선고했다. 저래도 2년 6개월 밖에 안나오네 ;;
- 세계 최초 성주행 사례...mp48월 6일로봇에게 성추행 당한
- 퇴사한 남편, 알고보니 신입 여직원 성추행 면직... "걔가 먼저 끼 부렸어" [헤어질 결심]7월 30일우리회사도 비슷한 사건 있어서 본사 한번 뒤집혔는데 최근이면 아닌듯 ㅠㅜ
- “40대 중반 남편 ‘면직 처분’, 성추행 때문이라네요” [사랑과 전쟁]7월 29일심각한 상황이었음을 인지한 A씨는 이후 지인과 남편 직장 동료를 통해 남편의 징계 사유가 회식 자리에서 있었던 성추행때문이었음을 전해 듣게 됐다. … A씨 남편은 회식 자리에서 한 신입 여직원을 성추행했고 피해자가 문제를 제기한 것이었다. … A씨가 살던 지역은 같은 직장에 있던 사람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어서 외출할 때면 남편의 직장 동료들을 만나게 됐고 그럴 때마다 아이들이 아빠가 성추행으로 면직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까봐 … 이에 대해 양 변호사는 “배우자가 직장 내에서 성추행으로 면직당했다면 이는 명백한 신뢰 파탄 사유다. 혼인 관계를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이혼 사유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 여대생 집 앞에서 알몸으로 자위행위를 하는 남자;;;7월 27일이미 여러 성추행으로 벌금형 받음. 사실 아파트 주민이고 특정 사람을 겨냥한게 아니라서 성추해이 아닌 풍기문란 정도의 가벼운 경범죄로 처벌되어 왔음.
- CPR 성추행 오해피하는 방법(한국소방안전원 교육내용)7월 24일1. 의식이 있는 환자의 경우:환자에게 직접 CPR을 시행해도 되는지의 여부를 물어본다 2. 의식이 없는 환자의 경우: 바로 CPR을 시행해도 무방하다 (수강생 질문)그럼에도 고소를 당하면 어떡하냐 (강사답변) 고소를 하는건 고소인 마음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후략) 작년 연말 교육받을 당시 후기
- 여자라서 CPR 안한다는 글 보고 충격 받았습니다.7월 24일여자가 쓰러지면 CPR 하면 나중에 성추행으로 고소당하면 어떻게 되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