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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아이돌 특이한 데뷔 서사 원탑.gif1시간 전자고 일어났더니 보컬 선생님이 멤버가 되어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멀쩡하게 생긴 여성들 원나잇 많이함오늘 아침 7시(저는 좋은 냄새나서 좋다고) 서울 대학병원들의 의사 간호사들 기사들, 제약회사 연구원, 유치원선생님, 사회복지사, 타투이스트, 헤어디자이너등 20대중반 ㅡ30대 중반 여성들인데 전부
- 순풍 산부인과 박영규와 똑바로살아라 박영규의 차이는 딱 이거네요오늘 아침 7시순풍 박영규는 그래도 처가가 빠방하고 본인도 영어선생으로 쪽집게 선생이었습니다. 그에 반해 똑살 박영규는 직업도 약하고 또 본인 집안도 다 자기한테 메달리는 수준임
- 가장 특이한 아이돌 데뷔 서사는 이분 맞죠?오늘 새벽 5시자고 일어났더니 선생님이 멤버가 되어있다 Soul-G ㅋㅋ
- 남자도 피부 하얀게 좋다 vs 너무 하야면 별로다어제 오후 4시여자는 흰 피부가 얼굴에 반은 먹고 들어가는 느낌인데 남자는 흰 피부를 선호하는 사람이 있는 방면 너무 하야면 별로라 하는 사람들도 꽤 있던데 선생님들은 어디쪽이 더 낫다고 보시나요
- 가정교육 잘받은 아이들은 '권위'에 대해 존중심이 있는듯어제 오후 2시얼마전 중학교 선생님하다가 현재 학원차려 운영하는 친구와 밥을 먹었는데요. 친구 말에 요즘 친구들은 권위 존중에 대해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 "야 선생님이 이거 하라고 하셨어" 저 어렸을때는 당연히 해야하는것으로 알았습니다. 근데 요즘 친구들은 "왜?" 바로 나온답니다. 가령 선생님이 담배피지말아라 라고 하면 왜? … 선생님이 뭔데 이런다네요. 어릴때 배워야하는 가장 중요한게 권위에 대해 존중하는것, 권위있는 사람의 말을 따르는것인데 이걸 집에서 배우지 못한답니다. … 중학교 선생님+현재 학원장을 하는 제 친구가 느낀건. 저런 권위존중에 대해 못배운 친구 비율이 소위 가정형편이 어려운 동네가 더 심하답니다.
- 저는 아나운서 중에 연암 선생님을 좋아합니다17일 오후몸 선 되게 이쁨
- 최근 교사한테 들은 충격적인 썰17일 오전중학교에서 학생이 수업시간에 선생님을 보면서 양손에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올리고 수업내내 웃고 쳐다봐도 아무 말도 못한다네요. 하지 말라고 부탁하는 것 외엔 어떤 제지도 불가. … 저는 어릴 때 하고싶었던 것이 선생님인데 안하길 잘했음 시켜줘도 안할 듯. 방학도 필요없다
- 일본 보수의 성지(?)에 갔다온 간단한 후기.txt16일 오후이 시골 동네의 일종의 조그만 학교 선생인 요시다 쇼인의 제자들이 메이지 유신의 주역이 되죠. … 근데 요시다 쇼인 자체는 시골학교 선생하다가 30살에 막부에 사형당한게 전부인 사람이라 딱히 업적이랄게 없는 사람이라서 기념관이나 이런게 다시 보면 별거 없는 인생을 이렇게 포장하나
- 이재명 선생님 별세 .gisa15일 오후우리에게 많이 익숙한 목소리이신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저도 좋아하는 토카토카 선생님15일 오후
- 유치원 선생님 미모.jpg15일 오후전국 유치원 교사 외모 탑 가능한가요 ㄷㄷ
- 공인중개사 책 보다가 지적법에서 빡침15일 오전쪽빠리색기들이 쳐들어와서 땅 우리땅 먹으려고 1910년대 토지조사사업 해놓은 걸 아직도 토지대장 지적도라는 이름으로 버젓이 배우고 있고 그걸로 부동산 거래하고 자빠졌으니 윤봉길 선생님이
- 송혜교X공유, 700억 대작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 돌입[공식]14일 오후노희경 선생님 작품이다. 시대극이다. 6~70년대 이야기”라고 소개한 바 있다. 공유는 연출자인 이윤정 PD와 인연이 깊다.
- 여자 상사때문에 정신병올것같아요14일 오전듣다보면 믿기지가 않습니다 어떤 기업체 대표가 자기한테 푹 빠져서 선물공세를 했다거나 20대 남자 pt선생이 자기 운동 알려줄때 뒤에서 안는듯이 알려줘서 성추행 같아서 기분이 나빳다
- 나훈아 선생님의 곡 중에서 제일 명곡은14일 오전가황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조용필 말고 가황으로 놓을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분.
- 뭔가 슬램덩크 신작인가하고 들어가봄.jpg13일 오후넷플에 보이길래 어 뭐야 안선생님 스핀오프인가하고 들어가봄ㅋㅋ 제목도 얼핏보고 슬램덩크라고 써있는줄
- 아내생일에 2백만원 주는데 서운하다고 하네요13일 오후어느날 아내생일에 남편이 말도 없이 아내통장에 2백만원 꼽아줌 샹일 외식은 바빠서 못햤는데 아내는 남편이 밥도 같이 안먹고 축하한다는 말도없이 돈만 줘서 서운했다네요 대신 미술 과외선생이 … 축하해줬고...그게 고마워서 과외선생과 불륜관계가 됐다고..ㅎㅎ 납편이 그걸 눈체채고..그만두라고 했으나...아내는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했다네요 처음엔 재산 반띵을 요구했으나 남편이 … 이혼은 절댜 안된다고 거부하자 사랑찾아..재산분할 안받을테니 이혼만 해달라는 말에 남편은 결국 이혼을 햐줬는데요 과외선생은 사모님이 재산분할없이 이혼한걸 알자 연락도 안받고...어느순간
- 이순재선생님 퇴근길.javi13일 오전정말 건강 악화되셨나보네요.. 수상소감때도 거의 기력을 쥐어 짜신거일수도.. 지금 본가에 계신 우리할머니랑 비슷한 나이대에 똑같이 갑자기 악화되신거보니 역시 세월이...ㅜㅜ 바쁜 부모님 대신에 저키워주신 할머니 갑자기 보고싶네요ㅜㅜ
- 전 처자가 있는 고등학교 화학선생님입니다.12일 오후남몰래 세차장에서 투잡도 뛰며, 가족을 위해서 아등바등 살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말기암 시한부 선고를 받았네요. 죽는 건 두렵지 않지만, 가족들에게 무언가 남겨주고 가고 싶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