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속보]서울시, 한강버스 운항 ‘임시 중단’9월 20일댐 방류할때마다 운행중지하는데 출퇴근을 하라고?! 어이없네요
- 서울시 망한 관광스팟중 하나9월 20일겨울엔 개같이 춥고, 여름엔 개같이 더워서 아무도 안감 철거해야죠 이거
- 지금이라도 어설픈 곳 사느니 한강변사는게 미래에 승리자입니다9월 20일이번에 서울시에서 찍어준거나 마찬가지죠. 한강버스세븐! 그중에서 급행역 마곡(가양) , 여의도, 잠실 제가 볼땐 저거 영향으로 개포도 잠실에 잡아먹힐날 얼마 안남았다봅니다.
- “분당 22.5배, 과천 20.9배”…‘규제 칼날’ 피할 수 있을까?9월 19일가격 상승률, 물가 대비 최대 30배 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3개월(6~8월) 사이 서울시 소비자물가지수는 0.20% 상승하는 데 그쳤다.
- 한강버스의 최종모습 예상9월 19일서울시 : 한강버스 이용자가 이렇게나 많습니다. 최종적으로는 3천원짜리 노인전용 유람선이 되었고, 그 용도로 세금을 쏟아붓게 된 것.
- 아직도 한강버스의 진짜 목적이 먼지 모르시겠습니까9월 19일기존 유람선 업체가 있어서 배째라 식으로 영업하죠 더 늘리지도 못하구요 그래서 서울시가 머리를 낸겁니다 겉으론 출퇴근이라고 우기면서 관광목적의 뱃놀이를 하나 추가 시킨거죠 단돈 3000원으로
- 근데 한강버스는 그냥 거저인 사업입니다.9월 19일서울시 전체로 보면요. 그냥 14척 조그마한 배로 기존에 있는 수로 따라 운행이라 기초비용이 거의 안 드는 사업입니다. 철도라던지 도로와 비교해보세요. … 물론 서울시에서도 딱히 크게 대중교통으로서 유의미한 수단이라고 생각 안 했으니 14척만 운영하겠죠.
- [단독]집값 띄우려고 계약햇다가 거래취소?... 알고보니 전자상거래 계약 재작성때문9월 19일 서울시가 전수조사햇는데 전체계약의 91퍼가 기록하다 오류난거네요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장 과열 분위기였던 지난 5~6월 자치구별 매매계약 해제 건수를 조사한 결과 성동구가 204건으로 … 사진 확대 서울시 관계자는 “가격 상승에 따른 쌍방 합의 해제는 5% 내외였다”며 “전자계약서 재작성이나 단순 계약서 수정을 위해 해제한 계약 중 약 90%는 동일인이 재계약을 한
- 공원 점령한 러닝 크루...결국 칼 뺀 서울시..jpg9월 19일
- 서울시가 한강버스 출근길 실효성에 대해 밝힌 입장9월 18일우리도 고민중
- 서울시 공식) 한강버스가 바꿀 서울시민 출퇴근길 모습9월 18일커피 및 베이글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출근길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하는 낭만적인 퇴근길
- 케데헌 열풍 미국 회사 3000명 한꺼번에 서울행 ㄷㄷ9월 17일17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금융교육 서비스 기업인 월드시스템빌더(WSB) 임직원 3000여 명이 포상관광으로 서울을 찾았다. … 서울시는 WSB 임직원 포상관광으로 약 78억 원 이상의 소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 [2보] 'KT 소액결제' 사건 40대 중국교포 용의자 2명 검거9월 17일이어 같은 날 오후 2시 53분께 서울시 영등포구에서 B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이들 두 사람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서울시의 목적은 한강 수상교통을 활성화하는 것입니다.9월 17일육상교통, 철도교통에 이어 수상교통을 구축하는 것이 한강버스 사업의 목표입니다 관광용 유림선은 이미 있고, 서울시는 진심으로 이 한강버스가 도로와 철도에 이은 새로운 교통수단이 되길
- 서울 2호선이 반쪽짜리로 운영되던 시대와 그 이유9월 17일이 보도로 국민여론은 들끓었고 결국 서울시는 당산철교를 재시공했죠. 당산철교를 철거하는 과정에서 부실한 철교는 철거도 하기 전에 순식간에 스스로 무너져 내려버렸습니다.
- 서울시 강서구가 새로운 한강뷰로 뜨네요9월 16일서울시에서 제대로 밀어주네요. 마곡선착장이라 써있지만 저기 마곡과 가양사이네요. 가양동 저평가
- 서울시 평균 자산 5억6천만 상위 20퍼 소득은 1.2억9월 12일연간 평균 총소득 1억 2000만원 정도가 서울 상위 20% 가구에 속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고소득 가구와 저소득 가구의 총소득이 4.6배 차이가 난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월평균 생활비 지출액은 비빈곤층이 286만 원으로, 115만 원인 빈곤층(가구소득이 중위소득 50% 이하)의 2.3배다. 전체 가구의 38.9%가 부채를 갖고 있으며, 가구당 평균 부채 금액은 1억 1565만 원이다. 부채를 보유한 가구의 절반 이상(58.3%)이 상환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주택 관련 지표에서는 집값 부담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거비 부담을 의미하는 가구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PIR)은 평균 11.4배에 달했다. 서울산다고 다 10억이상 아파트에 사는게 아님
- 서울시 백수여성 지원금 ㄷㄷㄷㄷ9월 11일 저출산 대책 -> 출산 여부 체크 안함 경력단절 대책 -> 직업 여부 체크 안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서울시는 광명 과천 왜 편입 안할까요?9월 8일김포 같은 하급지는 논의 대상도 아니고 광명 과천은 서울시 광명구, 과천구 할만 한데요
- 속보)서부간선 평면화 철회..9월 8일서울시 일 재밌게 하네.. 애초에 왜 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