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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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보면 느끼는게6일 오전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됨. 뜨기전에 까발려졌으면 몰라도 아주 그냥 꼭대기 찍고 지하로 꽂아버리네... 깨인척 하더니 쌤통이다 심리도 있고, 정의로운 척은 역시 과학이다 싶습니다.
아님 그냥 살까요??5일 오후 .; 과연 이걸 옆에서 지지하면서 같이 살수 있을지.
조진웅 94년도 범죄사실 신문기사5일 오후 평생을 회개하면서 살아도 모자랄 인간이... 자기가 뭔 깨시민인척 우쭐대면서,, 사람들 가르칠려 들면서 살았데요?? 뭐 이런 파렴치한 인간이 다 있데요 복사한 링크:
조진웅 고딩 시절에 90년대 정말 지하철 성추행 같은것도 가능했어요?5일 오후 다른 세대를 살았던건지 진짜인가여?
명세빈 vs 안나경(JTBC) 투샷.jpg5일 오후 명세빈(75년생)이 14살 어린 안나경(89년생)에 많이 밀린다보시나요?
조진웅건은 근데 진짜 이상하긴하네요5일 오후 기사대로면 최소 몇년은 살아야되는 죄질아닌가. 고작 6개월에 심지어 소년원? 이게 말이되는건가 아니면 그때 사법부가 미친건가
조진웅 걍 역대 최악급 아닌가요5일 오후 기사 보니까 살인빼고 다 한거 같던데 지금까지 멀쩡히 활동한 것도 너무 신기 인생 진짜 개막장으로 살았군요
조진웅 심리는 도저히 이해안가네요.JPG5일 오후 걸린게 4건이면 수십회는 했을거고 94년당시 여학생들 피해자들이 다 살아있을텐데 영화배우의 길을? 정신병인건가요 스릴을즐기는;
쯔양이 44키로 라던데 이게 제일 신기하네요5일 오후 아이스티 그 단걸 하루에 15리터씩 마시는데 어떻게 살이 안찔 수 있나요 무슨 돌연변이 신인류 같아요
조진웅 이선균과 같은 엔딩일까 무섭네요5일 오후 가오로 먹고 사는 사람인데 자기 가오 무너지는 순간 끝이죠 노회찬 박원순하고 같은 케이스
조진웅 소년원이면 전과 없어요.5일 오후 빨간줄 x 소년교도소 > 교도소 여기는 빨간줄 즉 16살이 성추행 > 소년원. 성폭행함 > 소년교도소감. 그래서 해명나올때까진 중립이 맞죠.
사나가 진짜 대단한거 같네요ㅎㄷㄷㄷ.gif5일 오후 서른살이 다되도록 아직까지 모태솔로라니..ㅎㄷㄷㄷ 아이돌 국룰인 팬들뿐이 밖에 없다는 입에 발린 립서비스도 안하고 사나야 여든살까지 모태솔로 가즈아~~
조진웅 솔직히 20년전 일이고 새로운 삶을 살려고 했더라도 이건 아닌듯..5일 오후 ‌ 디스패치가 사실이라면 처벌 받고 새로운 삶을 살더라도 과거 이력이다 하고 생각한다 해도 광복절이라는 엄중한 자리에 이걸 한다?
조진웅 사건은 같이 어울리며 사고치고 다니던 무리들의 내부고발로 보임5일 오후 여기 많은 사람들이 언론사, 그것도 기레기라 불리는 기자 같지도 않은 기레기들만 있는 일개 연예계 찌라시 전문 인터넷 매체인 '디스패치' 가 어떻게 범죄기록을 열람할 수 있냐? 라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조진웅의 소년원 수감 기간 등 세세한 사건 기록이나 정황들을 꽤나 디테일하게 기사로 쓴 건 재판기록, 즉 판결문 등을 갖고 있는 당시의 공범들 내부고발자들의 소행으로 보임
조진웅 사건이 사실이면 지금까지 조용했던게 전 오히려 이해가 갑니다.5일 오후 ‌조진웅 기사대로면 전학도 여러번 하고 소년원도 가고 차훔쳐서 사고 치고 이랬다는건데 이정도급 애들은 오히려 일반 학생들은 잘 몰라요.
연예계 진짜 더러운데 예쁜 여자 연예인들은 어떻게 사나요?5일 오후 ‌양아치 + 조폭 소굴인데 예쁜 여자 연예인들은 진짜 멘탈이 보통이 아닐듯....
조진웅 지금 뒤에서 디스패치&피해자랑 합의 보고 있을 듯5일 오후 이정도로 끝내고 피해자랑 거액으로 합의 보는 중일 듯 모두 살려면 이 방법 밖에는...
조진웅 같은 사람들 진짜 이해 안되는 점5일 오후 보통 사람들이 뭐 살면서 죄도 짓고 하지만 그러면 본인 스스로 알아서 입다물고 좀 조용히 살지 않나요?
근데 조진웅 어차피 저래봐야5일 오후 크게 광고하고 있는것도 없으니 위약금 걱정 없을거 같고 지금까지 벌어둔 돈 어마어마 할테니 앞으로도 잘먹고 잘살겠죠?
조진웅 극단적 선택은 안하겠죠5일 오후 하필이면 끝까지간다에 이선균도 저 세상 사람 인데 부디 극단적 선택 않고 조용히 은퇴해서 가족들과 쥐죽은듯이 살았으면..여태 신분세탁 하며 쌓아올린 이미지가 나락으로 가서 엄청난 박탈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