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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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시절 생각해보면 친구들이 안말한것도 이해가지 않나요?6일 오전주도해서 반 애들 얼르고달르고 재미나게 지내고 떡친 얘기도 해주고 가끔 핀또 나감 싸움이나 폭행 일어날수도 있은데 왠만해선 그래도 위험한놈인거 알아서 애들이 선 안넘어서 특별히 원한 살일은
- 조진웅 조용히 연기만 하고 살았으면6일 오전과거 저지른 짓 그냥 묻히고 그냥 지나가는건데.. 억시 사람은 겸손해야지 오버하고 오지랖 떨면 안됨
- 술먹는 하마였던 30대 후반 남성 금주썰6일 오전이제 나도 정신차리고 살자 하고. 그게 10월 4일인데 벌써 63일 지남. 금주 강추합니다. 매일 매일이 미라클 모닝
- 조진웅이해 안가네 이름을 아버지이릉으로?6일 오전신분세탁 하겠다는건데 지애비는 무슨 이름으로 산거지
- 소년원 출신들은 평생 속죄하고 나대지말아야죠6일 오전조용히 찌그러져서 평생 피해자들과 사회에 속죄하며 사는게 그들의 유일한 처신방법입니다. … 장발장이 유행하더니 아예 기고만장해져서 나대면서 새 삶을 살려는 모양인 것같은데 얼굴에 주홍글씨 인두로 지지지만 말라는거지 나대라는 얘기는 아니죠. 그냥 조용히 살길 바랍니다.
- 아파트는 이제 월세 백만원이 뉴노멀인듯6일 오전요즘 부동산 보면 25평 아파트 월세 백만원 짜리 많은데 사는 사람들 보면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고 젊은 맞벌이 부부들 많더군요. … 이 정도면 이제 전세 대신 월세시대도 자리 잡아가는듯 이게 선진국이죠 미국 유럽도 다 저러고 사는걸로 알음
- 조진웅, 정치활동 한거 후회중이다 VS 아니다6일 오전기사 보니까 각 종 정치적 활동들에서 한 발언들이 피해자들의 인내심을 폭발 시킨 것 같네요 90년대 일을 2025년까지 숨기고 살았는데 제 가정이지만 정치적 발언들 안 했더라면 계속 … 배우로 잘 살았을 것 같습니다 지금 엄청 후회 중이겠죠?
- 조진웅 사태 보니까 제가 20대이던 8,90년대 밤문화 생각나네요6일 오전사이에 샌드위치로 낑겨 태우고 저 멀리 어둠속으로 사라진거 몇번 목격했었는데 시골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보던 풍경이 서울엔 얼마나 많았을까요 그당시엔 그런건 범죄의식도 별로 없이들 살았겠죠 … 고등학교땐가 여고생 하나 논뚜렁에서 집단 ㄱㄱ한 애들 한달정도 안보이더니 나중에 학교와서 지 친구들끼리 무용담이라고 떠들고 그당시 그런 인간들 우리 주변에 아직도 많이들 별탈 없이 살고있을거
- 님들 이거 혹시 곰팡이임…?6일 오전어제 쿠팡에서 산건데 뭐지…ㄷㄷ?
- 조진웅 폭로는 쉽지않은게 당연6일 오전상식적으로 조진웅 나이대 동창이면 사회에서 자리잡을대로 다들 잘살고있는데 10년전 20년전이면 요즘처럼 인터넷 폭로로 온 커뮤니티 한국사회가 우르르 한동네 되서 멍석말이하던 분위기도
- 조진웅씨 당시 분당6일 오전그 배우와 동갑으로 고등학교 때 그 동네에 살았었는데 분당이 흉흉한 소문이 많긴 했었네요.
- 조진웅은 하나도 안 불안했을려나요??6일 오전수많은 연예인들 보면서 보통 강심장이 아니고서야 불안해서 못살거 같은데..본인 아는 사람도 엄청 많을거고..나같음 잘나가면 잘나갈수록 불안해서 미칠거같았을텐데..사실 일반인으로 살았음 … 아무도 모르게 잘살았을텐데요..아님 본인기억조작해서 다 잊고 사는걸라나ㄷㄷ
- 치매 걸린 노인한테 비행기 조종 시키면 안되는 이유 JPG6일 오전25년전 보잉 777 기장으로 은퇴한 현재 90살 할아버지인데 죽기전에 한번 다시 조종석에 앉아보고 싶다 해서 한 민간 업체에서 비상업 운항중에 할아버지한테 앉아보라고 이벤트를 열어주니깐
- 조진웅뿐 아니라 일진들이 성인되고는 거의 잘삽니다6일 오전일진들이 사회생활도 빨리 하는 애들도 많고 인맥이나 아름이 좋아서 뭘해도 잘먹고 잘살더군요 범죄로 돈 벌어서 잘사는애들도 있고
- 조진웅 관련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6일 오전전과 있는 사람은 보통 군면제 아니면 최소 상근 예비역으로 가는걸로 아는데 어떻게 육군 현역으로 간건지 이 부분이 가장 이해가 안 되는데 제가 아는 사람도 21살에 집행 유예 나와서
- 90년대에는 학생이 가끔 선생도 팼죠.6일 오전한 학년 선배가 학생부장 멱살 잡고 끌고가서 밟는 것도 봤네요. 선생님한테 대놓고 혹은 들릴 듯 말 듯하게 쌍욕을 퍼붓는 일은 흔했고.
- 조진웅은 공천받는게 살길같네요6일 오전클리앙 뽐뿌 쉴드치는거보니 유일한 동아즐임 이미 연예인으로 돈벌일은 없을거라
- 조진웅 동창들이 조용했던 이유?6일 오전애들이랑 몰려다니면서 나쁜짓 했다 들었는데 정도인데 잘못 말했다가 고소 맞을수도 있으니 또 일반 동창들 좀 괴롭힌거도 94년 낭만의 사대니 지금이랑 좀 학폭개념도 다르니 딴데서 사고친거고
- 조진웅 나이에 소년원 가는 건 좀 극단적인 케이스죠.6일 오전강한자들만 살아 남던 90년대 초반에 청소년기를 보냈는데, 소년원을 갔다? 솔직히 더 할말 없죠. … 이렇게 된 마당에 조진웅은 배우 생활 다 내려놓고, 자영업을 하면서 열심히 살길 바랍니다.
- 조진웅 보면 느끼는게6일 오전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됨. 뜨기전에 까발려졌으면 몰라도 아주 그냥 꼭대기 찍고 지하로 꽂아버리네... 깨인척 하더니 쌤통이다 심리도 있고, 정의로운 척은 역시 과학이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