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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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완용 로봇 샀는데 진짜 귀엽네요.8일 오전두 개가 있으면 서로 마주보고 자기들끼리 신나게 논다는데 저는 두 개 살 돈은 없어서...ㅋㅋ 진짜 비싼 로봇은 이것보다도 훨씬 좋겠죠? 흠...
• 몰라서 그러는건데 조진웅이 뭐 한게 있긴 한가요?8일 오전쉴드 치는 분들말로는 조진웅이 과오를 잊고 정말 바르게 살았다라고 하는데 검색을 해봐도 유튜브나 방송나와서 입만 터는거지 진짜 본인이 기부를 한다거나 좋은 일 한건 별로 있지도 않음
• 좌파 지금 역대급 거만함이네요 ㅋㅋㅋ8일 오전ㅋㅋㅋ 머 민주당에 붙어서 콩고물 받아 먹는 벌레들은 먹고 살려고 그런다 쳐도 박범계는 웬?ㅋㅋㅋㅋㅋ
• ‌저 아는 사람이 강간 전과 있는데 잘먹고 잘살더군요8일 오전많더군요 사람들이 싫어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이 사람 아는 사람은 강간전과 있는거 다 알더군요 알면서도 이 사람하고 놀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하는 거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직업 거의 없이 살았다고 … 요양보호사 같은 것도 도전했다가 지금은 집에서 술만 먹고 살더군요 생활비는 부모님이 준다 하더군요
• 서른 살의 무게감이란....jpg7일 오후‌ 사람 구실을 해야할 때....
• 조진웅 쉴드 나올거라 예상한분들 계신가요7일 오후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다 싶기도 하고
• 조진웅 쉴드 참 보기 싫으네요7일 오후마약, 음주운전, 폭행, 갑질, 사기...우리는 다음세대를 위해 누군가 피해주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사회는 죄값을 보여줘야합니다.
•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피해자…20년 만에 밝힌 입장 “두렵다”7일 오후피해자는 고통 속에 살고있는데 범죄 가해자들 쉴드 치는 사람들이나 방송이나
• 다시보는 디스패치 조진웅 기사 ㅎㄷㄷ7일 오후형사재판까지 받은것으로 확인까지 함 => 디스패치는 취재 과정에서 또 다른 범죄 사실을 알게 됨 그건 성인이 되어서도 정신 못차리고 경찰서를 드나들게 된 무명배우 조진웅이 2003년(28살) … 극단 단원을 심하게 폭행하고 그 전에도 폭행으로 입건돼 벌금형 처분 받은걸 확인 그후 말죽거리 잔혹사(2004년/29살) 촬영이후에는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기사로 보아 디스패치는
• 나이 50 줄 되니, 동기 모임에서 제일 부러운 친구는..7일 오후한달후면 50 인데 20살때 만난 대학동기들 어느새 30년 돼가는데 누구는 임원달고 누구는 사업 잘되고 하는데 평생 누구를 부럽다 생각해본적 별로 없는데 자식 놈 한놈이 드럽게 말
• 방금 카톡 주작7일 오후왜 이런짓 하고 사는지 모르겠음...
• 중국 대련 여행중인데 생각보다 적당히 잘사네요7일 오후대부분 좋고 식비가 싼것 같으나 또 맛집 위주로 다니다보니 은근 비싸긴 합니다 택시비랑 밀크티 정도는 싼듯 합니다 영어를 정말 하나도 못하는데 알리페이때메 음식주문은 되지만 언어때메 살진
• 조진웅에게 추가되어야 하는 죗값7일 오후하는 죗값 대중미디어 노출금지법 = 대중에게 본인을 공개하면 불법 영화, 방송, 유투브 등 매체를 통한 본인 공개시 처벌 기한은 사망 전까지 취업금지, 사업자개설 금지 및 은둔하며 살
• 전재준 개불쌍하네7일 오후학창시절 성실하게 공부하고 성인돼서도 착하게 열심히 살았던데 sns에 업로드 한번 잘못해서 매장. 아무도 실드안쳐줌. 조진웅이랑 너무 비교돼네요.
• 와.... 알트코인 진짜 답없네요7일 오후‌보유하고 있는 알트코인들 전부 60 70프로 마이나스 산지 두달 밖에 안되는데....
• 조진웅 파묘 당하는거 보니 6,70년대생 연예인들7일 오후‌캐면 아직도 산더미처럼 나올거 같네요 이분들 2030 시절이 군사정부때 통금 해제하고 화려한 밤문화에 쩔어 살던 시대였죠 당시는 뭐 골뱅이(술취한 꽐라녀) 주워서 모텔이나 여인숙
• 조진웅 이 정도면 살자 할거같음7일 오후진심으로 1도 걱정되지 않는데 이 파고를 넘을 수 없다던 어떤 원숭이 처럼 살자 하지 않을까 예상 되네요 ㅠㅠ
• 가수 이정석 왈 : 니들은 착하게 잘살았냐7일 오후강도강간 정도는 한번쯤 일탈로 해볼수 있는 건가보네 쟤들은 ㅋㅋ
• 삼겹살 먹을때 은근 필수라는 이것7일 오후ㄹㅇ?
• 박나래 주사 이모 인스타 보면 의사란 말은 없죠 결국7일 오후센터장으로써 한국을 알리기위해 방송 인터뷰와 강연도 마다 하지 않았고 열심히 삶을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