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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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자로 2.5mg 5주차 후기...11일 오전인천 사시면 가보셔요 (광고 아님)
• 요트 타고 세계 여행하면 무서울까요?11일 오전돈이 많이 생긴다면 사진에 나오는 것 같은 요트 타고 태평양 대서양 횡단하면서 여행하면서 사는게 꿈인데 맨밑에 같은 태풍 만나면 엄청 무서울듯 한데 세일 요트 레딧 가보면 요트가 크기만
• 한해를 마무리 하는 2025년 독서 도서 목록11일 오전부득이한 경우 e북을 사는 경우도 있었고 (실물 종이책은 사지 않습니다. 이미 처치하기 힘들정도로 종이책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검은머리 외국인들 어떻게 생각하나요?11일 오전어릴 때 미국이나 캐나다 가서 살면서 시민권 획득하고 성인되면서 한국 국적 포기하고 한국에 들어와 아이돌이나 배우 하고 있는 검은머리 외국인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처가 빌라 매수11일 오전위치는 좋아서 10년이고 15년이고 기다려볼까싶은데 장모님은 살돈은 없고 이주비 받고 나가신다는데 와이프 명의로 사고 싶은데 자식이면 실거래가의 몇% 까지 싸게 사는게 합법인가요? … 사서 장모님한테 전세 금 받을려고요
• 츙격적인 북한의 공개 총살 썰 ..11일 오전자라 양식장에 공급되야할 사료와 전기가 부족해 자라 양식장의 자라 집단 폐사 자라가 잘 크고 있나 양식장에 시찰온 장군님이 그걸 보고 격분 양식장 관리자를 향해 저런 새X끼는 살아있을 … 저런 새X끼들은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며 수해지역 담당 공무원 30여명 공개 총살 지시 자강도 (=평안도) 도지사 까지 총살됨 남한 드라마 봤다는 이유로 중. … 먹을 과일을 키우는 과수원에는 달고 맛있는 사과가 열리라고 사과 나무밑에 설탕 40kg을 함께 묻어두는데 문제는 북한에서 설탕은 고급 식재료로 일반 국민은 구경조차 힘들다는 것 8살
• 헐 유승준 사건 충격이네요. 유승준 마녀사냥 당한거였네요.11일 오전유승준이 어렸을때 가족이랑 미국 이민을 갔고 가족들이 미국에 살고있는 상황에서 미국 입국이 어려워진 상황이 온거죠. … 병무청에서 유승준이 역대 유일한 방법으로 병역을 기피했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상 그럴수밖에 없는게 시민권으로 면제받을사람은 그냥 미국에 살고 있는거죠..
• 하지원 5년만에 85억 시세차익 번 건물11일 오전‌ 5년전에 100억에 사서 지난달에 185억에 매도 1층 빼곤 텅텅 빈 공실이라는게 포인트 그래서 연 2억 손실이라고 망한 투자라던 건물
• 나폴레옹이 진짜 대단한 점11일 오전이정도면 어그로로 먹고 사는 그 어떤 연예인들도 이길 수 없는 수준의 어그로력 아닌가요? ㄹㅇ
• hot 토니안 영어 잘하나요.11일 오전미국에서 좀오래 살다온걸로 아는데여. 이름도 토니안이고 영어 원어민수준인가요.
• 김성근은 나이 대비 엄청 건강하죠?11일 오전42년생이네요 몸은 마르고 호리호리한데 눈빛도 살아있고 의지도 강하고 저 나이면 1년 1년이 다른데 sk 한화 감독 시절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듯 하네요
• 박나래와 결혼하기 vs 그냥살기11일 오전전자와 결혼하면 풍족하게 살텐데
• DJ DOC 정재용 젊을 때 인기 엄청 많았을듯10일 오후‌DJ DOC 예전 무대 요즘 보고 있는데 춤으로 뽑힌 멤버라 그런지는 몰라도 무대에서 제일 여유 넘치고 춤선도 살아있네요. 곰돌이상에 인기 진짜 많았을듯요
• [단독] 하지원, 100억에 산 성수동 빌딩 5년 만에…'잭팟'10일 오후
• 25살 여자 소소한 급여 인증10일 오후서비스직 가게 관리 매니저입니다 일이 너무 쉬운 편이고 근무시간 짧고 워라벨 좋고 회사 연차도 있고 대우도 좋아서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인풋이 안 좋은데 인풋 대비 나쁘지 않은 아웃풋이라고 생각하고 자부심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연장 가끔 30분-1시간씩 하면 세전 200 초반 언저리 됩니다. 생활은 남자친구와 하고 있어서 제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서 문제 없습니다. 11월 이번달은 골절로 인해 절반만 근무하고 휴직하는 바람에 월급도 반토막.. 대신 보험을 들어둬서 다행이에요 회사가 휴직도 기다려주고 누가 보면 알바랑 구분 못하기도 하시는데 대체인력도 구해다주신 상태입니다. 감사하게도..
• 자리 못잡은 27~28세 이때가 젤 불안해지는 듯10일 오후‌나름 뭐라도 한답시고 고학년때 부랴부랴 쌓아온 스펙으로 이것저것 찔러 넣어는 보는데 서류 갈리고 면접에서는 털리니 자존감 개박살에 이게 언제까지 반복될까 걍 한숨만 나옴 인생 대충 … 살은 업보 씨게 쳐맞고 냉혹한 현실 자각하면 우울하기만 하네요. … 주변에선 착실하게 살은 애들은 벌써 자리 잡아가고 장가 시집갔다는 소식도 심심찮게 들리고 나처럼 대충 어중간하게 살았던 애들은 비슷하게 빌빌대거나 연락 두절되고 건너건너서 잘 안됐다는
• kbs 생로병사 비밀 보는데 자외선이 무섭긴하네요10일 오후‌ 20살때부터 서핑 선수생활해서 현재 29살이라는데 자외선 직빵으로 맞으니까 노화가 허허,,,
• 이분 몇살로 보이나요? jpg10일 오후‌
• 여친이 제 집에 놀러와서 데이트하는경우많은데 집갈떄 택시잡아달라고 하는데10일 오후‌둘다직장인이거든요 저는 3초중반 여친은 2후 둘다혼자살지만 제 집이 좀더크고 편해서 토요일날만나서 제집에와서 일요일날 밤까지 같이있다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 뉴질랜드는 먹고살걱정 없겠네요10일 오후‌ 인구는 적은데 먹을껀 넘치고 돈도 잘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