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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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에서는 일개 9급공무원도...12일 오전대구에 사는 제 외사촌의 말에 의하면 그러했습니다. 진실 여부를 제가 직접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대구에서는 가능할 것도 같긴 했네요.
• 권도형 8년만 살면 한국으로 송환될수 있군요12일 오전앞서 권 씨는 지난 8월 사기 공모 및 통신망을 이용한 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 담낭제거로 입원했습니다 옆자리50대미혼남자분이네요..12일 오전모바일이라 양해 결혼5년차 3살아들하나있습니다 담낭제거수술로 2박3일입원햇고 4인실썼습니다 옆자리 50대로보이는 미혼남자분이신데 딱하네요 이분도 저랑같은 담낭제거수술 2박3일동안 쭉봤는데 … 전화를많이하십니다 형님,동생분들이랑 통화하시는데 꽤많이 병원오셔서 직접내려가시네요 외로우신가봐요 한번은 어머니랑통화하시는데 같이사시더라구요 짠하네요...
• 올해 산타버스 근황12일 오전해당 민원인이 사는 부산이 스타트를 끊었고 이 민원인(발달장애 3급이라 본인이 X(트위터)에 공개함)은 전국 산타버스 존재 지자체에 모두 민원 넣는 중이라더군요.
• 과자가 살 찌는 이유12일 오전
• 다늙어서 케이크의 맛의 빠져버렸네요 ㅠㅠ12일 오전나이 내년이면 31살인데....ㅠㅠㅠ
• 조선 왕손중 가장 장수한 인물 .txt12일 오전‌ 회원군 이윤 선조의 아들인 영성군의 아들 선조의 손자가 영조때까지 살았다! 영조실록 2권 "회원군은 선묘의 왕손으로 나이가 90에 가까우니 실로 희귀한 일이다."
• 브로드컴 믿고 있었다고!!12일 오전오라클이 깽판친 상황인데 브로드컴 실적까지 이상하면 진짜 AI들 망이였는데 어닝서프라이즈 감사 ㅋ 브로드컴 주식은 없지만 덕분에 살았네요.
• [아내의 외도. 그래서 나는 법정에 섰습니다.] - 41화 '선택'12일 오전회사의 계획에 개인의 사정은 후 순위다. 10년 가까이 직장인으로 살았지만 개인을 위한 회사는 본 적이 없다. “판결일이 2월이라고 했지? 그 때에는 답을 줄 수 있는 거야?” … 아이는 엄마 아빠와 같이 살지 않게 된 것에 대해 이미 충격을 받았다. 이 충격을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완화시키고, 아이가 그나마 납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 ‘엄마 아빠가 해결하지 못하는 어른들의 이유로 따로 살게 되었어.’ 라고 했지만 1~2주에 한 번씩 나를 보는 것이 과연 아이한테는 좋은 걸까. … 아들과 동갑인 처조카는 아빠가 함께하지 않는 삶에 익숙하고 횡단보도 하나 거리에 살기에 아들도 그 모습을 보는 것이 익숙했다. … 내가 없는 기간 동안 엄마와 외갓집에서 사는 게 익숙해지는 것이 미래를 생각했을 때 아이에게 덜 아플 것이라 생각했다. 친구들과 부모님의 의견도 이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 자녀 뒷바라지로 집까지 해주는게 뉴노말인 시대죠12일 오전불페너들이 많이 결혼했을 10-15년전이아 부모에게 1억쯤 지원받아 전세살면서 자녀 생기면 청약으로 들어가는게 국룰인데 지금은 경기 외곽 신축 분양가도 7억 이상이라서 사실상 청약통장 … 쓸모없죠 그러다보니 분당에 사는 50-60대 부모들도 자녀 결혼해줄때 집 팔고 용인이나 광주로 많이 낙향하는게 흔해졌죠.
• 채팅방에 새멤버 두분이 들어왔는데12일 오전조용한 공간이지만 주기적으로 힘든분들이 찾아와요 한분은 50세신데 사업망하고 빚2천지고 해외도피하며 살다가 여권문제라고 했었는지 한국 다시 가야한다는데 살 의지가 없으신가봐요 주요한 … 원인은 나이먹고 열심히 살 자신이 없고 기댈 가족이 없으니 살 동기부여가 안되시나봐요 또 다른분은 40대신데 와이프가 바람펴서 이혼한지 일주일째고 앞으로 혼자 살게 막막하고 용기가
• 중국, 인도, 러시아에 사는 크낙새 .JPG12일 오전원래 크낙새는 흰배 딱다구리 중에 한국에 사는 아종을 크낙새라고 하는데 흰배 딱다구리는 학명이 Dryocopus javensis 크낙새는 세부 아종이라 Dryocopus javensis
• 와..배성재가 진짜 승자네요...(feat. 김다영)12일 오전‌14살 차이나는 와이피은데..아나운서 출신에 이쁘기까지.. 배성재 개부럽.......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흑의 큰세력 집으로 다내주고도 이기는 바둑12일 오전세력작전을 크게 하려한다고 너무 졸지말고 차분하게 깍을대만 깍고 무리하게 침입 안해도 이길수가 있어요 이건백의 좀더 위험한 방법인데 무리한건 아님 근데 만약에 저 백2점을 압박해서 못살게 … 하고 좀 크게살게 하거나 하면 이건 흑이 좀 덤이 나오기 힘듬 백이 세력이 무섭다고 무리를 하는게 아닌 살곳이나 저절로 깍이는 데만 시작하잖아요 흑이 본인집 절케 크게 내준다고 상대 … 우습게 보고 깍는게 정수인데 몇집 절케 무리하니 그냥 죽어버리잖아요 그담에는 100수가 넘게가면 저안은 또 백세력이잖아요 이제 걍 저거 무리하게 안잡으러 가고 변을 깍는대신 귀를 좀 산거니
• ??? : 꼬우면 빨리 죽던가.jpg12일 오전아르헨도와 유승준은 지금까지도 살아서 고통(?)받고 있다.
• 처조카가 지방 의대 합격했는데12일 오전사촌언니의 의사 소식에 7살 딸래미가 나도 의사한다고 하는데 그래 꿈은 계속 바뀔 수도 있는거니깐 하고 싶은거 해 했는데 결혼할 당시 처조카가 8살이었는데 그때 의사된다고 얘기한 적이
• 롯데리아 미국 지점 근황12일 오전지나서는 평균 주문시간이나 매장 빈자리보면 크게 성공한 느낌은 아직 안드네요 하지만 롯데리아만이 가진 실험 정신을 미국에서도 발휘한다면 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해당 도시 사는
• 무리스런 수순은 통하질 않는다는 바둑결말12일 오전흑의 착점 바로 밑으로 다시 침입하는 백 이런 무리수를 남발하는 이유가 첨부터 이리 둘려고 했겠나요 선수잡고 흑 10으로 빠지고 하면 귀의 간접사활에 영향을 미치는 악수인데도 변은 사는거
• 중국차 BYD 한 번씩 보이네요???12일 오전한국에 사는 중국인 둘 중 하나가 아닐까요?? 샤넬, 에르메스, 몽클 , 로렉스 등등 명품 선호하는 한국인 성향으로는 절대 안살 거 같은데 ㅎㅎ
• 여기 게시판이 좋은 이유12일 오전‌뭔 얘기만 하면 다들 죽자살자 싸우자고 달려드는 재미가 있음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주 화가 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