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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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근 시인 페북 근황, 이걸 변명이랍시고 하네요12일 오전아버지 이름 쓰면서 성남이 아닌 부산 출신이라고 과거 세탁하고 뻔뻔하게 정의로운척 하고 살지 않았나요. 마지막 구절이 더 웃겨요.
• 서울 상급지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라고...jpg12일 오전불펜글을 타커뮤에서 보는게 왠지 반가워서 잽싸게 올려봄... 아... 짤 속에 내용은 신경쓰지 마시길... 오로지 반가워서 올린것이니...
• 박나래가 인생 조진건 아니지먄12일 오전- 전남친에게 월급을 준 횡령건도 알려진건 일부 - 박나래측과 변호사 모두 침묵 저것도 큰건데 대체 얼마나 더 남은거 ㄷㄷㄷ 방송은 앞으로 나오기 힘들겠지만 벌어논게 많으니 먹고살
• 장항준감독 신작 '왕과사는남자' 예고편12일 오전어린 선왕 & 따뜻한 촌장이 있는 아름다운 청령포로 모십니다 <왕과 사는 남자> 2월 4일 극장 대개봉 #왕과사는남자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2월4일극장대개봉
• 아이온2 보면 NC가 드디어 바꿀 의지가 생겼다고 보여지네요12일 오전뭐 쌓아온 업보가 있으니 끝까지 편견의 시선에 증명을 하면서 살아야하는 마치 전과자 문신충같은 상황이지만 그래도 많이 개과천선한 상황이긴 합니다. 현재로선 말이죠.
• 테슬라 2배가 혜자인 이유 (뜻밖의 배당금) 수령12일 오전테슬라로 돈 많이 벌어서 테슬라 차 한대 사는게 꿈입니다.
• 천안 층간소음 칼부림사건은 누가 잘못한건지 진짜 알고싶네요12일 오전‌칼부림한놈이 잘못한건 백퍼지만 피해가 그간 컸다면 얼마나 오죽했음 그랬겠나 생각드는것도 층간소음 문제죠 생긴거보면 그리 나쁘겐 안살았을거 같은데 쫓아가서도 찌르다니...
• 30대 파이어족 부럽12일 오전회사다니다 스트레스로 퇴사하고 노도강 정도 집살돈으로 그냥 배당주 때려받고 배당금받으며 치앙마이 발리 동남아 돌아다니며 살기하고있음 지금 월배당500~600정도이고 삼전저점일때 몇천투자해서
• 37살에 진짜 사랑이 왔다는 아줌마12일 오전‌ ㅋㅋㅋㅋㅋㅋㅋ 쎄다
• 전국 직장인들 '눈물 흘리게 한' 김대호의 한 마디 "죽어라 사는 사람이.."12일 오전본인의 형편이나 직업에 따라 다 다른듯.. 주 6일 풀로 일해도 행복해하는 사람도 있으니..
• 알테오젠 왜 사는지 이해가 안감12일 오전가격도 그동안 너무 많이 올라왔고 먹어봐야 얼마나 먹겠다고 저런거에 고점에서 들어가서 물리는지 노이해네요
• 대구에서는 일개 9급공무원도...12일 오전대구에 사는 제 외사촌의 말에 의하면 그러했습니다. 진실 여부를 제가 직접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대구에서는 가능할 것도 같긴 했네요.
• 권도형 8년만 살면 한국으로 송환될수 있군요12일 오전앞서 권 씨는 지난 8월 사기 공모 및 통신망을 이용한 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 담낭제거로 입원했습니다 옆자리50대미혼남자분이네요..12일 오전모바일이라 양해 결혼5년차 3살아들하나있습니다 담낭제거수술로 2박3일입원햇고 4인실썼습니다 옆자리 50대로보이는 미혼남자분이신데 딱하네요 이분도 저랑같은 담낭제거수술 2박3일동안 쭉봤는데 … 전화를많이하십니다 형님,동생분들이랑 통화하시는데 꽤많이 병원오셔서 직접내려가시네요 외로우신가봐요 한번은 어머니랑통화하시는데 같이사시더라구요 짠하네요...
• 올해 산타버스 근황12일 오전해당 민원인이 사는 부산이 스타트를 끊었고 이 민원인(발달장애 3급이라 본인이 X(트위터)에 공개함)은 전국 산타버스 존재 지자체에 모두 민원 넣는 중이라더군요.
• 과자가 살 찌는 이유12일 오전
• 다늙어서 케이크의 맛의 빠져버렸네요 ㅠㅠ12일 오전나이 내년이면 31살인데....ㅠㅠㅠ
• 조선 왕손중 가장 장수한 인물 .txt12일 오전‌ 회원군 이윤 선조의 아들인 영성군의 아들 선조의 손자가 영조때까지 살았다! 영조실록 2권 "회원군은 선묘의 왕손으로 나이가 90에 가까우니 실로 희귀한 일이다."
• 브로드컴 믿고 있었다고!!12일 오전오라클이 깽판친 상황인데 브로드컴 실적까지 이상하면 진짜 AI들 망이였는데 어닝서프라이즈 감사 ㅋ 브로드컴 주식은 없지만 덕분에 살았네요.
• [아내의 외도. 그래서 나는 법정에 섰습니다.] - 41화 '선택'12일 오전회사의 계획에 개인의 사정은 후 순위다. 10년 가까이 직장인으로 살았지만 개인을 위한 회사는 본 적이 없다. “판결일이 2월이라고 했지? 그 때에는 답을 줄 수 있는 거야?” … 아이는 엄마 아빠와 같이 살지 않게 된 것에 대해 이미 충격을 받았다. 이 충격을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완화시키고, 아이가 그나마 납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 ‘엄마 아빠가 해결하지 못하는 어른들의 이유로 따로 살게 되었어.’ 라고 했지만 1~2주에 한 번씩 나를 보는 것이 과연 아이한테는 좋은 걸까. … 아들과 동갑인 처조카는 아빠가 함께하지 않는 삶에 익숙하고 횡단보도 하나 거리에 살기에 아들도 그 모습을 보는 것이 익숙했다. … 내가 없는 기간 동안 엄마와 외갓집에서 사는 게 익숙해지는 것이 미래를 생각했을 때 아이에게 덜 아플 것이라 생각했다. 친구들과 부모님의 의견도 이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