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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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형독감 걸려서 응급실 왔네요.jpg12일 오후오늘 저녁부터 갑자기 열이 39도까지 올라와서 급히 응급실 왔네요 혼자 택시타고 간다니까 와이프가 6개월 애기데리고 같 이 와줘서 괜히 고생시키네요(넘미안ㅜㅜ) 평소 감기는 달고사는편인데
• 몽골의 비트코인 채굴장이 멈춘 이유...jpg12일 오후"좋긴 하지만, 이런 '침대'는 우리가 수백만 달러를 들여 산 거예요." 직원 중 한 명이 기자들에게 말했다.
• 나이트클럽 왔습니다12일 오후형님 누님 친구들 가득하네요 포티 피프티 진짜 잘노심 독거해도 앞으로는 잘살듯합니다 완전 용광로임 ㅋ
• 롯데 야구 내년에 사고 치는거 아닌가요?12일 오후외국인 투수 엄청 잘데려 왔네요 데려올수 있는 최고의 선수들 인데 비슬리 로드리게스면 설마 폰세 와이스처럼 원투 펀치? 거기에 네임드 카네무라 사토루 투수 총괄 코치 아쿼 투수 코야마 정도면 쏘소 이상이고
• 김일성과 맞짱 뜰 계획이 있었던 박정희 ㄷㄷㄷ12일 오후박정희가 계속 살아있었더라면, 북한과의 관계도 달라졌을지 모릅니다. 설마 제 2의 6.25??
• 대구분들.. '하빈면' 아시나요?12일 오후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예전에 군대 동기 중에 대구 하빈에 산다는 애가 있었는데 대구에 사는 선임들도 하빈이 어디냐면서 1명도 몰랐던 걸로 기억하네요.
• 대전에서 오래 살고 싶네요...12일 오후‌학업때문에 와서 4년 살고 다음 주에 본가로 내려 갑니다... 진짜 안정적인 직장만 있으면 뼈묻고 싶은 곳인데 참... 한동안 많이 그리워질듯... ㅇㅇ
• 동남아 부자들이 찐부자라는 의미가 뭐냐면..12일 오후근데 동남아 부자들은 진짜 영주,귀족처럼 군림하면서 살 수 있어요. … 인건비가 워낙 싸다보니 어마어마한 사람들을 고용해서 대저택에서 여러 하인들을 부리면서 살 수 있고 수천억단위 부자는 수백명 고용해서 사병처럼 부릴 수도 있죠.
• 40살 도태남의 애잔한 일상12일 오후피자나라치킨공주
• 카드론 3천을 썼는데12일 오후21년도 언제였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잠시 쓰고 바로 상환할 계획이었었는데 의도치 않게 긴시간 빚을 갚고 살았네요. 5년간 매월 75만원 가량 갚았습니다.
• 용인 아파트서 숨진 40대 아빠, 9살 아들…“주식으로 2억 잃어”12일 오후‌
• 김하성 나혼산 찍은집 3개월 렌트군요12일 오후시즌 끝나고 한국에서 머무를때 본가 안가고 따로 사나보네요
• 차산지 7년만에 뒷자리 처음 타봅니다12일 오후모친이 운전해주고 계시는데 왜 기업 오너들이 운전기사 쓰는지 알거같네요 뒤에타니까 엄청 편하네요 ㄷㄷ
• 캐딜락 네이밍과 디자인12일 오후리릭 ▲ 옵틱 ▲ 비스틱 ▲ 에스컬레이드 IQ 개인적으로 리릭은 측면 후면이 개취는 아니었지만 옵틱, 비스틱, 에스컬레이드 IQ는 디자인이 잘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SUV를 사고
• 냉동삼겹살12일 오후맛 저 하십셔
• 주식으로 2억 잃어서 자살한 40대 자식이 자폐아였다네요12일 오후A씨는 과거 자신이 살던 아파트에 차량을 주차한 뒤 홀로 아파트에 올라간 것으로 파악됐다.
• 이성계 혈통 논란12일 오후경주에서 먼 전주에서 사는 사람이 진골일수도 없고, 6두품일수도 없다고. … 맺으면서 개경에서 자리를 잡는 듯 했으나 이성계의 4대조인 이안사 대에 이르러 다시 전주로 낙향 전주 지역에 남아있는 설화 중 호운석 설화가 있는데, 이 설화가 이안사가 전주에 살면서 … 고로 이성계의 선대들이 전주지역에서 살았고, 고려중앙정계에도 흔적을 남겼던 사실 자체는 기록으로 증명이 되는 모양. 문제의 이안사 전주 탈출기.
• 농염미가 느껴지는 40살 문채원12일 오후
• 서울사는데 회사에서 부산으로 발령을 보냈네요 ㅠㅠ12일 오후‌ 내년이면 30대 후반 되는 미혼 남성이구요 ㅠㅠ 본사가 서울이고 사는 곳도 서울인데 2년전에 인천으로 보내더니 2년 지나니 부산으로 발령이 났네요 부산 연고도 전혀 없고 가면 최소
• [속보] 절도·강도·주거침입 강간죄로 복역 후 출소한 50대, 빈집 털려다 80대 노인까지 살해12일 오후심야 시간에 단독주택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다 발각되자 80대 집주인을 살해한 50대가 2심에서도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박진환 부장판사)는 12일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송모(51) 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0년도 명령했다. 송씨는 지난 7월 14일 오전 12시 40분쯤 금품을 훔치러 충남 아산시 한 단독주택에 침입했다가 집주인 A(81)씨에게 발각되자 A씨의 목을 졸라 살해하고 현금 8만2천여원과 지갑, 돼지저금통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송씨는 집 안에서 A씨를 보고 도주하려 했지만, 잠금장치가 여러 개 설치된 문을 열지 못하자 A씨를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송씨는 과거에도 절도와 강도 혐의 등의 범죄로 여러 차례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고 주거침입 강간죄로 복역 후 출소한 지 3년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1심 재판부는 "경제적 이득을 얻기 위해 소중한 생명을 빼앗아 죄책이 무겁고 여러 차례 범죄 전력에도 범행을 반복해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크다"며 징역 35년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