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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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두 대신 신는 운동화 GOAT16일 오후 스케처스 고워크가 최곱니다.옛날에 비싸게 주고 산 구두들 다 안 신네요. 갑피가 니트라 가죽쓰는 락포트나 콜한 같은 구두운동화(?)보다도 편해요.
- '외외로 살 안 찌는 음식' 뭐가 있을까요?16일 오후밤에 떡볶이 같은건 직방인데 채소 제외하고, 맛도 있고 포만감도 느낄 수 있는데 의외로 살 덜 찌는 음식 뭐가 있을까요? 튀김 안입힌 닭 요리일까요.
- 근데 이마트는 3조5천억이나 주고산 지마켓 옥션의 UI는 왜 아직도 그대로두나요?16일 오후무슨 300만원 중고차를 사더라도 엔진 미션은 손보는데..3조5천억이나 주고 사서 하나로통신 메가패스시절 그대로의 UI는 왜 조금도 손을 안보나요?
- 패딩 4만5천원인데 살까요?16일 오후이쁘지 않나요? 당근에서 사면 사람들이 알아볼까요?
- 송파사는데 성대공대 한대공대16일 오후맘카페에서 송파 사는데 성대공대 한대공대 어디를 갈지가 반반으로 나왔다고합니다. 물동일과 기준이구요. 저는 집 가까운 한대가 답 아니냐고 했습니다.
- 좆소기업 다니고 한달 세전 월급이요.16일 오후세전 385만원이면 1인가구는 아껴서 살만 한가요??
- 40살 도태남의 애잔한 일상16일 오후오랜만에 애플파이 영접 가난한 도태남이 만수르가 된 기분
- 간호사랑 결혼하는 의사 많지 않나요?16일 오후제 친구도 인턴시절부터 사귀던 처자랑 30살쯤에 결혼했는데 얼굴은 그냥 평타치입니다. 상위 20~30%정도? … 잘생기고 성격 좋으면 동기선후배 여자들이 먼저 노렸거나 주위에서 소개팅 많이 시켜줬겠죠 뭐 6살연상이라지만 30대초중반이면 애는 문제없이 낳을테니 자기선택인거죠.
- 40살 도태남의 애잔한 일상16일 오후2800원에 단백질 보충
- 부산 혼자 여행 1일차16일 오후1시에 부산역에 떨어졌습니다 해운대 구경하고 사진 찍고 광안리 넘어와서 폰케이스,, 머리핀 구입하고 너무 추워서 머플러도 샀어요;; 어째 제가 살고 있는 인천보다 부산이 더 춥게 느껴지는지
- 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 계 탔음.16일 오후오래 살고 볼 일임.
- 돈풀다 ‘환율 유탄’ 맞은 한국… "나라빚 ‘1700조’ 줄도산 직면"16일 오후 무능갑들이 또??
- 6살 딸에게 “허리 잘 돌리겠네”라는 남편, 제가 예민한가요?16일 오후
- 사촌동생 인생 좆됐네요16일 오후지금 정형외과 1년차인데 같은병원 간호사랑 결혼 날짜 잡았다길래 들어보니까 간호사가 6살 연상에다가 이쁘지도 않고 관상이 안좋더군요 성괴느낌에.. 집이 잘사는것도 아니고..
- 아는 형님 홀아비 냄새때문에 기절할뻔 했네요.16일 오후술한잔하고 하루 자고 다음날 형님이랑 저랑 번갈아가며 샤워하고 다시 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차에 타자마자 어제와 똑같은 냄새때문에 구토가 나올뻔 했습니다 결혼안하고 혼자 50중반까지 오래살면
- 김규선 외모급 43세 미혼여자도 나이때문에 결혼16일 오후43세 미혼이면 8살 연하 의사남이랑 어렵
- 11살 연하 남편에게 "29억 통크게 선물"한 여가수가 군살까지 제로16일 오후바다 누나도 알고보면 숨은 재테크의 여왕이죠 이 누나도 제법 검소한 편이다고 들었는데..
- 김치찌개에 오뎅 넣으면 맛있을까요?16일 오후남은 김치찌개가 있어 갑자기 들어가는 길에 오뎅사서 넣어 먹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괜찬을까요?
- 미국 흑인가수 차에서 시체 나온 사건 미궁인가 보네요 ㄷㄷㄷㄷ16일 오후 짧게 사건 개요 말씀드리면 오른쪽에 있는 분이 d4vd(데이비드) 라는 흑인가수고요 20살인데 최근에 뜨던 가수 왼쪽은 작년에 이미 실종신고되였던 셀레스트란 14살짜리 미자 여성
- 송파 문정동 오피스텔촌에서 8년 살고 느낀점들16일 오후엘베 지옥 고층 살아보면 안다. 층층이 다 서는 그 느낌.. 가끔 여름에 에어컨도 안 나오는데, 층마다 다 멈추긴 하는데 왜 층마다 아무도 없어? … 밤 늦게 소리치는 취객들 주상복합 형식이 대부분이라 1층에 술집 있는 쪽에 살면 밤마다 취객의 고함소리/웃음소리 등을 백색소음삼아 잠을 청하다 불면증에 시달릴 것. 5. … 살면서 들어볼 경적 소리는 다 들어봄. 파크하비오 게이트3번인가 그쪽에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3거리 구조가 뭐가 잘못됐는지 항상 빵빵 거리고 있다.. 귀가 너무 따가워.. … 처음 고층에 살았을 때 어느 여름 토요일에 창문 열고 낮잠을 자던중 전쟁이 나는 꿈을 꿨다.. 깼는데 꿈이 아니었다 진짜 전쟁이 난줄..!! … 나이들고 살기에는 좀 아닌듯. 주변 파인타운이나 헬리오시티로 가면 좋을 것 같은데, 송파 아파트 가격이 워낙 비싸니 쉽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