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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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외도. 그래서 나는 법정에 섰습니다.] - 37화 '새 해'작년 11월뭔가 살아있다는 자극을 받고 싶었던 마음으로 기억한다. 아내가 집 나간 상황을 알고 있는 친구는 나를 위로해주었다. 2차로 맥주 집에 이동해서 병 맥주 네 병을 시켰다.
• 청년들이 공무원 안하는 이유는 박봉이 크죠작년 11월거기에 부모들이 부동산 인플레로 부자되었고 공무원 월급 300으로 언제 집 사겠습니까?
• [단독] 회장 딸 회사에 수백억 ‘알짜 사업’…SM그룹 제재 착수작년 11월시행사는 SM그룹 우오현 회장의 딸, 우지영 씨가 지분 100%를 가졌던 건설사 태초이엔씨.
• 2900원 삼겹살 세트 적다 vs 많다 논란 ㅎㄷㄷㄷ작년 11월
• 살면서 제일 짜증나는게작년 11월잘알지도 못하면서 나한테 오지랍 부리던 인간들 지나고 보면 내가 맞는게 한두개가 아님 사람 바보취급하고 잘난척하더니 그래서 제가 친구가 한명도 없습니다
• 백종원 홍콩반점 탕수육은 S급아닌가요?작년 11월‌ 제가 고기류는 가리는편이라 비계도안먹고,치킨 닭껍질도안먹고,물렁살등도 안먹음 또한 고기류 조금만 역한 냄새나도 걍 안먹고 버리는데 (중국집 탕수육 한점먹고 버린적도많아서 이젠 아예
• 전북도지사 김관영 진짜 고시류에는 도가 튼 듯작년 11월당시 최연소 합격 만 23살에 행정고시 합격 만 30살에 사법고시 합격 ㅎㄷㄷㄷ하군요
• 불멍&물멍작년 11월불멍을 좋아하는데 새로 가습기를 사서 이제 물멍도 하게 되었어요. 가습기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점점 나이가 들어가는 반려동물을 위해서 구매했어요.
• 군인 출신들 왜 이렇게 장수하세요?작년 11월1920년대에 태어나신분이랑 1930년대에 태어나신분 엄청 장수함 일제강점기 시절에 태어나신분들 병 안달고 사셨나보네 7대 해군참모총장 함명수 1928~2016 향년 89세 8대 해군참모총장 … 96세 14대 해군참모총장 오경환 1931~2021 향년 90세 15대 해군참모총장 최상화 1931~현재 살아계심 95세 20대 해군참모총장 안병태 1939~현재 살아계심 87세 … 21대 해군참모총장 유상남 1941~현재 살아계심 85세 22대 해군참모총장 이수용 1942~현재 살아계심 84세 1대 육군참모총장 이응준 1890~1985 향년 94세 7대 육군참모총장 … 94세 26대 육참 박희도 1934~현재 살아계심 92세 27대 육참 이종구 1935~현재 살아계심 91세 28대 육참 이진삼 1937~현재 살아계심 89세 29대 육참 김진영 1938 … ~현재 살아계심 88세 30대 육참 김동진 1938~현재 살아계심 88세 32대 육참 도일규 1940~현재 살아계심 86세 33대 육참 김동신 1941~현재 살아계심 85세 35대
• 이탈리아, 일본, 독일 깐부입니다.JPG작년 11월거기 살면서 갓파더 영화를 17번이나 봤네요
• 본죽 운영하는 형한테 들은 여러 쓸모없는 정보들작년 11월낙지김치죽에 치즈 토핑 추가해서 배달 시키는 사람은 90% 혼자 사는 20,30대 여자인데 10개 보내면 1,2개는 무조건 컴플 걸어서 걍 환불해주는 경우 있다고 함. 7.
• 화가들의 작품이라는 것도작년 11월그냥 저런 경우도 흔할 것 같은데 느낌이 왠지 근거는 살다보면 저런 타입의 사람들이 있다는 걸 느껴와서요. 그게 어떤 분야든 비슷하게 적용되는게 있을 것 같아서...
• 혼자사는 여자의 현실작년 11월남친 있는 경우 젊은 애가 행실이 ㅉㅉ 맨날 남자들 드나들어 남친 없는 경우 택배,배민도 두려움 멀쩡한 얘가 이상혀 저러다 송장치울라 걍 빨리 시집들 가길 등떠미러봄
• 혼자사는 여자분들 안무섭나요?작년 11월제 엽집에 혼자 사는 듯한 여자분 있는데 가끔 보면 두려운 심리가 있는 듯 엘베타도 무서워하고 늘 발걸음이 빠르심
• 전 홍명보가 사기친다고 생각하진 않음작년 11월‌다수의 여론이 무능하다고 욕하고 그게 일정부분 맞을지도 모르지만 홍명보의 저는 저를 버렸다 이 발언이 거짓말 하는 것일거라고 생각들진 않아요 연봉을 수십억 받는 것과 별개로 진짜 본인 스스로는 자신의 모든 걸 걸고 대한민국 월드컵 역사의 뭔가를 해보려는 의지가 있는거죠 그래서 그런 말도 나오게 된거고 굳이 홍명보를 그렇게까지 미워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 사람도 진짜로 잘해보고 싶어서 뛰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리고 실적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요 감독들 들어와서 하는 것 보면 현대 트렌드 전술 어쩌구 해도 그게 빅클럽 최정상급 감독들이나 유효한거지 이도저도 아닌 감독이 전술 어쩌구 하면 망하는 것 같던데... 차라리 홍명보처럼 리더쉽이나 선수관리라도 잘되는 감독이 나을 수도 있죠
• 1인 가구 효능감 전자제품 순위작년 11월‌ 지방 33평 신축 아파트 혼자 2년정도 살아봤는데 개인적인 전자제품 순위 음쓰처리기 = 로청 > 건조기 6인용 식세기 고민중인데 효능감 있나요? 스타일러는 겨울에만 좋을듯요
• 연산군 스토리는 사실 폐비윤씨보단작년 11월또 유교적으로 맞다고 하나하나 다 들어줌 어린 연산군은 이런거 다 보고 자랐고 왕의 적장자였던 당연히 차기 왕이었던 어린 연산군 입장에서 자기 아버지가 왜 신하들에게 저렇게 잡혀사는지 … 도저히 이해못했을 가능성 즉위하자마자 대간들이 젊은왕을 똑같이 휘어 잡으려 하는데 연산군은 성종하고 다르게 남의 손에 즉위한 입장도 아니였고 정통성 문제도 없고 본인 기질도 잡혀살면서 … 참고 살 인간이 아니였음 물론 초기에는 신하들하고 어느정도 밀당은 했다만 사화를 기점으로 팽팽한 줄다리기 힘싸움이 한쪽으로 쏠렸다고 보는게 맞는듯
• 불나기 전 홍콩 아파트작년 11월사실 홍콩 살면 흔하게 보는 장면이긴 합니디. 그래도 기적적으로 구조되는 사람들이 나오긴 하네요.
• 혹시 유연실이라는 연예인 기억하시나요?작년 11월자기 고모 닮아서 5살도 안된 게 춤도 잘 추고 그랬던 기억이 ㅋ 술이 들어가니 문득 생각이 나네요.
• 미장 세금 규제 강화방법작년 11월2번이 유력할거같네요 양도소득세는 지금도 높으니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죽이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