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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고 김웅서님 삭제된 유서4월 6일이걸 왜 삭제 한건지…
- 그알 여자 인터뷰 이해가나요??4월 5일김웅서님 유튜브 유서 삭제한 이유 ㅋㅋㅋㅋㅋ 헛소리 그자체네요
- 뉴진스, NJZ 접고 돌연 'mhdhh'로 변경…SNS 사진도 삭제4월 5일
- 환율 개떡락ㄷㄷ4월 4일미장하시는 분들 돈삭제 중ㄷㄷ
- 서학개미들 곡소리는 5월 양도소득세 낼때 나오죠4월 4일작년에 번거 이미 다 토한 상황인데 작년 수익실현한거 5월에 22% 세금 두드려맞아봐야 아 이게 돈이 삭제된다는 미장이구나 알게 됩니다 거기에 환율까지 하락이면 완벽한 삼중고
- 40min. 질문 받아요4월 4일시황,섹터,투자습관 위주 1차 고비는 잘 넘긴 듯 답변은 시간뒤 삭제해요 가급적 질문도 삭제하시길 트럼프노믹스에 대한 제 견해 링크. 참고하세요
- (전국민 카톡 삭제해야 행복해져)4월 2일사회생활하려면 카톡은 필수입니다. 지우기 어렵습니다. 인스타는 개인 자율이지만, 카톡은 그렇지 않습니다. 카톡 사진이 결국 sns와 같습니다. 드러내기 쉽고, 보여지기 쉬운. 안타까울뿐. 결국 소수 대기업만 부를 얻고, 대다수 서민은 박탈감만 높아져..
- 길거리 노래방 40억 대박…노래 허락도 없이 썼다4월 2일이씨는 돌연 TJ미디어의 반주기가 사용된 6년 치 동영상 855개를 모두 삭제했다. 당시 이씨는 그 이유에 대해 “대기업의 갑질 정도로 말씀드릴 수 있겠다”고 밝혔다.
- "'메디스태프' 의결 류희림 방심위, 정부 정책 반대 '입틀막' 범죄 현장"4월 2일방심위 노조 "시정요구 71건 게시물, 어떤 내용인지 확인조차 안 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구성원들이 '류희림 방심위'의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게시물 삭제 의결에 대해 …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심위지부는 지난달 31일 성명을 내고 사흘 전 통신심의소위원회에서 진행된 메디스태프 홈페이지 심의에 대해 "게시물 내용조차 확인하지 않고 삭제해버린 '묻지마 심의' … 이들은 지난달 28일 통신소위 심의가 끝난 뒤에도 회의 결과를 공지하지 못하다가 당일 저녁 "시정요구(수사의뢰 게시물의 삭제) 및 악성 이용자에 대한 이용 해지"라는 심의 결과를 공지했다 … 사이트 전체를 불법정보로 규정할 수 없다면 개별 게시물(URL) 단위로 불법성을 판단해야" 하지만 "방심위는 71건 게시물 외에도 '의대생들이 수업 복귀에 우려를 느낄만한 글'을 삭제하라는
- jpg(삭제예정)4월 2일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40min. 질문 받아요4월 2일첨.열어 봄 시간뒤 질문,답변 다같이 삭제해요 잘못하면 산불납니다 흔적도 없이 깨끗히
- 병원, 의사들 무섭네요4월 1일건강이 더 중요하지 키작은건 죄가 아니라고 대신 직업이 좋으면 된다고 무릎카페에 글 올렸는데, 키수술 병원하는 병원들이 네이버에 단체로 신고해서 제가 키수술 하지말라고 글 올린거 삭제되고
- [단독] 울산대 의대 90% '등록 후 수업거부'…'단일대오' 촉구3월 31일이어 "휴학계가 삭제 또는 반려됐을 때 다시 제출하는 것 또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 경우, 기존 설명과 같이 수업거부 형식으로 투쟁을 이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주식창, 안 본 눈 삽니다.3월 31일누가 내 돈을 삭제하는가
- 스1에서 가장 ㅈ밥인 종족은? (Part 2)3월 31일최종 테크 유닛인 배틀, 울트라, 캐리어를 모두 삭제하면 누가 제일 손해일까요 아무래도 프로토스가 제일 손해겠죠? 이득은 저그고요
- 스1에서 가장 ㅈ밥인 종족은?3월 31일기본유닛 삭제요
- 한겨레 이정국 기자가 뉴진스 가처분 판결 당일 작성했다 지운내용3월 30일익명 변호사 입을 빌려 홍콩공연 매진이 부담스러워 뒤에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판결문엔 공연전에 빨리 선고할 필요가 있었다고 적시 저러고 저부분 삭제함 ㅋㅋㅋ
- 웬일로 엠팍 관리자가 주말 새벽시간 일을 하네요3월 30일아까 깨서 보니 한게/불펜 합쳐 7개인가 8개인가 됐던 어제자 알테쉬 납치 게시물이 통째로 삭제 처리됐더군요. 웬일로 엠팍 관리자가 주말 새벽시간 일을 하네요.
- [단독] “경상도 업보” “기부해봐야 박정희 동상 건립”…산불사태 조롱한 80만 가입 인터넷카페 ‘논란’3월 29일현재 관련 글들은 모두 삭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다음 대형 카페 ‘여성시대’에서 영남권 산불사태와 관련해 해당 지역과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댓글이 … 이같이 혐오를 조장한 댓글이 약 800개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댓글들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 '백설공주' 제작자 아들, 레이첼 제글러의 나르시즘 비판3월 29일이에 제작자 마크 플랫이 직접 지글러의 집으로 찾아가 이야기를 나눴지만, 지글러는 게시물을 삭제하기를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