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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검사는 왜 전관예우 받는거에요?3월 30일판사줄 검사줄 사법연수원 이후로 갈리잖아요 소속부터 판사는 사법부 검사는 행정부 산하 법무부 사법고시 시절에는 학벌이라도 있었지 지금은 로스쿨시대인데요
- 면허를 국가에서 준다는 헛소리는 왜하는건가요?3월 2일아직 사법부 판단은 나오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면허의 취지는 독점권 부여가 아니라 오남용 방지를 위한 다수의 권리 제한이 진짜 목적입니다.
- ‘의사 면허취소 이번에도 못 할걸’…사직서만 내고 흰 가운 안 벗는다2월 21일하지만 실제 의사면허 취소까지 이어지려면 사법부 판단이 필요해 정부 의지만으로는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이후 수사와 기소를 거쳐 사법부의 최종 판단을 받아야 한다. 문제는 형량이다.
- 주호민 사건의 주요 논점은 애당초 유죄냐 무죄냐가 아니죠2월 1일법원은 사법부로서 입법자의 취지에 맞추어 구성 요건에 해당하는지를 사실과 증거에 따라 심리해서 해당하면 유죄 판결을 내리는 거고 여론이 분노한 이유는 남에게 피해를 끼치면서 자폐아라는
- "불신의 판도라 상자 열었다"…'몰래녹음' 인정에 충격 빠진 교단2월 1일안 그래도 헬조선의 가속화를 더더욱 앞당긴 그 부부님들과 사법부의 무한한 존경을 보냅니다.
- 주호민 사건 기준이면 대한민국 부모들 전부 아동학대범 아닌가요?2월 1일참 씁쓸한 사태인거 같습니다 모든 영역에 사법부가 와서 기소하고 수사하고 재판할수 있게 만들었는데 정말 이런 법을 생각없이 만든 국회가 무능하다고 봅니다
- '위안부 매춘' 류석춘 前 교수 무죄1월 24일대한민국 사법부는 그렇다고 합니다.
- 의사의 가장 큰 단점은1월 14일중앙부처나 정계, 사법부에서 관리자급으로 국가경영에 직접적으로 가담하는거랑은 확연히 차이가 나고요.
- 이번 mbc"날리면" 판결은 진짜 지록위마네요1월 12일사법부입장이 이해안가는건 아닌데 참 코미디
- 이선균 보면 느끼는게 왜 엉뚱한 사람들이 단죄하려 하는지 모르겠어요.작년 12월네티즌에게 아무도 사법부처럼 행동할 그런 권리를 주지 않았습니다.
- [속보] 세르비아 총선+지선 개표결과.jpg작년 12월그러나 현 집권연정(세르비아 진보당, 세르비아 사회당, 통합 연금수령자당 등)의 언론과 사법부 장악, 민주선거에 대한 위협은 여전했으며, 전반적인 경제 상황 또한 위축되어 실업률이 … 거부반응에 여권은 해당 루머를 불식시키고자 검찰청 약화, 고위직 지방 검사 임용 시 공적 위원회에서 의결, 대법원장이 포함된 판사임용위원회의 결정 대통령 승인 방안 등 각종 친-사법부
- 김영삼대통령의 하나회 척결과정작년 12월YS는 군에 의해 역으로 당할수 있었다고 생각한듯 그리고 2년의 시간을 공들여서 사법부와 긴밀하고 철저하게 준비한후... 95년 10월 19일 박계동 국회의원의 노태우 비자금 폭로를
- [속보] 마다가스카르 대선 최종결과.jpg작년 11월3명의 투사 중 조셉 라보아항기 보건부장관, 자크 라베마난자라 경제장관 임명, 조셉 라세타는 AFKM 합류하며 거부) 속에 노동조합과 종교단체, 학생 및 여성단체들의 활동, 언론과 사법부의
- 흠… 정유정 죄수복 학대 논란작년 11월정말 사법부 최종 판결전까지는 정유정님을 무죄로 보는것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세가 맞겠죠?
- 일본군 위안부 운동 핵심적인 문제점작년 11월이런 인간들이 법의 심판을 안 받는다면 사법부 정의와 대한민국 정의는 죽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 사회도 반성을 해야 합니다.
- 충격과 공포의 멕시코 대선 여론조사 현황.jpg작년 11월핑크 타이드 이후 브라질, 볼리비아 정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죽을 쑤고 있는 남미 범좌파들(올해만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파라과이 대선, 콜롬비아 지선 패배, 과테말라는 승리했지만 사법부와
- 불법촬영 의혹? 무죄추정이 맞습니다.작년 11월사법부의 최종 판결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갓민주!
- 검사 판사 그만 물어보시죠작년 11월이나라는 판사가 짱입니다 그들은 사법부 독립말로 어떤 판결을해도 정치권에서도 시비걸지 못하고 대통령도 아무말도 못합니다 대법원장이 인사권 가지고 해마다 사건보고 인사권으로 인사해도
- "남편 조폭이라며 겁박"…수업중 폭행당한 교사의 호소작년 11월B 교사는 "내 인생을 하루아침에 송두리째 망가뜨리고 학교 구성원 모두를 고통받게 한 피고인을 용서할 수 없다"며 "사법부의 엄정한 판단으로 엄벌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감에서 “왜 판사가 마음대로 용서하나”작년 10월사법부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