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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교통사고 구조하다 40대 가장 2차사고로 사망6월 22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곽한길(48) 직업군인으로 복무했고 전역후 두딸과 아내의 가장으로 트럭운전기사를 하셨다고... 아내분은 영안실을 들어가기전 대기실 TV에 남편의 영상이 나오는걸 봤다고.
- Tv사망 추천받습니다6월 22일얼마전에 이불 빼대가 tv가 걸려서 그대로 넘어져 사망 직전입니다 Tv 43인치로 쓸만한 놈 추천 받습니다
- 일본은 폭염이 시작된 모양 이네요6월 22일최고기온 37도까지 ㄷㄷㄷ 벌써 4명 사망 이제 우리도 시작 되겠죠? 마음의 준비를 ㅜㅜ
- 이스라엘 공습 사망자들 장례식에 몰린 인파6월 22일이란에서 국민들의 내부단결 들어가는것 같네요
- 이란이 저렇게 된 배경에는 결국 또 그 나라가 있었군요6월 22일반정부 시위자들 극장에서 반정부 영화 보는데 문 잠긴 상태에서 화재로 420명 사망 18. 전국적 시위로 번지고 팔레비 2세 미국으로 도망 19.
- 현재 이란, 이스라엘 사망자 수6월 22일 이란에서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400명 이상이 사망하고 3,056명이 부상당했다고 당국이 밝혔습니다. … 이스라엘에서는 갈등이 시작된 이후 이란의 공습으로 25명이 사망하고 2,517명이 부상당했다고 당국이 밝혔습니다. 오피셜 발표라 실제 사상자 수는 더 많을걸로 추측
- [혐] 오늘 브라질 21명을 태운 열기구가 추락...mp46월 22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8명 사망 13명 부상이라고 하네요
- 이란이 하이파 텔아비브만 뚜까패는중6월 21일이란 드론사령관이 사망했다던데 이스라엘 폭격보다는 이란내 모사드 소행일지도. 이란 최고지도자는 페르시아인이 아닌 아제리인이라네요.
- 암이 생각보다 사망율 높은 질병인게6월 21일유툽에서 암관련 유툽 지켜보고 있습니다 각종 여러가지 암으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인데 처음에는 암 극복으로 희망적이었는데(2기 3기) 보통 2년 3년 지나면 대부분 돌아가시더라구요, 더 빨리 돌아가시는 분도 있고요 주위보면 암 극복한 분들 이야기도 있는데 이건 초창기때 발견하신 운좋은 분들이고 상당수 다시 재발하거나 미래가 좋지 않더라구요 1년전인가 암 고백하신 유튜버 있는데 유툽 들어가보니 몇달전에 돌아가심
- 제가 발견한 '114년만에 밝혀낸 사진속 장소' 번외편.JPG6월 21일하지만 실제 행방이 묘연했다는 조인환은 분원동 전투에서 실종이나 사망한 것이 아니라 이후의 일제 기록에도 등장, 활동했다는 점입니다.
- 아파트 한 동이 무너져버린 사고6월 21일어떤 책에서 방금 봤는데 1970년 신촌 지역 마포구 창천동 산 1번 와우아파트(5층) 부실공사로 무너져내려서 34명 사망 부상자 40명 이런 사고가 옛날에 있었군요.
- 부산 여고생 3명 동반사망한 학교가 공개됨6월 21일브니엘예술고등학교 여기가 사학비리가 많아서 말이많았다는데요?? 지금 특별감사 들어갔다고 기사났네요. 그리고 3명중 1명은 무용전공인데 한일혼혈이네요 ㅜㅜ 입시 스트레스가 원인 아니었을까 싶기도하고 너무 안타깝군요
- [속보] “유서 발견” 화단서 고교생 3명 사망…부산교육청, 공동대책반 구성6월 21일
- '고속도로 사망 여배우' 부검 결과...2년 뒤 남편은? [그해 오늘]6월 21일 고속도로 한가운데 차량을 세우고 내린 뒤 교통사고로 숨진 20대 여배우 시신을 부검한 결과가 나왔다. 6년 전 오늘, 경기 김포경찰서는 그해 5월 6일 오전 3시 52분께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승용차에 잇따라 치여 숨진 배우 한모(당시 28세) 씨가 음주 상태였다는 부검 결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한 씨는 온몸에 다발성 손상을 입었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08% 이상이었다. 한 씨는 당시 고속도로 편도 2차로 중 한가운데인 2차로에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정차한 뒤 차에서 내렸다가 뒤따라온 택시와 올란도 승용차에 잇따라 치여 숨졌다. 사건 발생 초기에는 한 씨가 왜 고속도로 한가운데 차량을 세우고 내렸는지 의문이 증폭됐다. 한 씨 부부가 차 안에서 나눈 대화는 블랙박스 녹음 기능이 애초에 꺼져 있어서 녹음되지 않았다. 경찰은 차량 탑승자 중 유일한 생존자인 한 씨 남편의 진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한 씨 남편은 경찰에서 “내가 소변이 급해 차량을 세우게 됐고 인근 화단에서 볼일을 본 뒤 돌아와 보니 사고가 나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와 관련해 한문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는 당시 유튜브 영상에서 “택시가 처음 한 씨와 차량을 들이받았을 때 ‘끽’ ‘쾅’하는 소리가 남편에게 들렸을 것” “지금 가장 슬픈 사람이 (한 씨의) 남편일 테지만 경찰이 그를 상대로 철저히 조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 씨 남편은 아내가 가드레일이 설치된 갓길이나 가장자리 3차로가 아닌 고속도로 한가운데 차를 세운 이유에 대해서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남편이 차에서 내린 뒤 10여 초가량 지나 운전석에서 내린 한 씨는 차량 뒤쪽으로 걸어가 트렁크 앞에 멈춰 섰고, 그 자리에서 몸을 1∼2차례 숙이고 좌우로 비트는 행동을 한 직후 사고를 당했다. 한 씨 남편은 아내의 음주 여부에 대해 “사고 당일 영종도에서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셨다”면서도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한 씨가 술에 취해 운전했고 당시 승용차 조수석에 한 씨 남편이 탔던 사실 등을 근거로 남편이 아내의 음주운전을 알았지만 말리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한 씨 남편은 “술에 취한 상태여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음주운전 방조 혐의는 고의로 음주운전을 방조한 정황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지 못하면 처벌이 쉽지 않다. 실제로 음주운전을 말렸지만 거부했다고 주장하거나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해 처벌받지 않은 사례도 있다. 이러한 허점을 메우기 위해 ‘음주운전 동승 금지’ 항목을 만들어 운전자의 음주 사실을 알고도 차에 함께 타면 운전자와 같은 수준으로 처벌해야 하는 내용의 개정안이 발의 됐지만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 이근이 국내 최초로 해냈던 일6월 20일 사람이 죽었는데 추모 대신 '사망 머더퍼커' 라는 언어유희하면서 대놓고 농락함
- 54년 전 떠났던 생모가 사망 보험금을 받기 위해 찾아오다6월 20일
- 대낮 음주운전한 70대 일가족 2명 사망6월 20일
- 토스뱅크서 20억 횡령… 빼돌린 직원은 사망6월 20일출처: 세계일보 사망은 뭐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다시보는 청주 지하차도 참사 ㄷㄷ.gif6월 20일청주 미호강이 범람했고 그 상황으로 근처 오송 지하차도가 침수되었으나 통제하지 않았고 출근하던 20여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던 ㄷㄷㄷ 사진에 광역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분들 전원 사망
- 이스라엘 요격 미사일 바닥나고 있나?-NYT6월 20일이란의 공격으로 최소 24명의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8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북부 이스라엘의 정유시설을 포함한 일부 주요 인프라가 공격을 받았고, 민간 주택들도 파괴됐다. … 이스라엘의 사망자는 남부 디모나 핵시설이나 텔아비브의 군사 본부 같은 전략 거점을 보호하는데 집중할 경우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