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에 대한 1,866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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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FC 1+1 입니다. kfc 가서 치킨 드세요4월 11일 오늘 같이 사람 많은날 가서 북적북적 줄서고 기다리고 불편할 필요 없어요. kfc 앱 받으셔서 미리 주문하고 15~20분뒤 가서 찾으세요.
[단독]군대 간다고 벌금에 폭언 의혹까지…선수 "국방의 의무" VS 구단 "지시불이행"4월 11일 B가 상무에 합류하는 4월말까지 '불편한 동거'가 계속된다. 프로축구계의 입대 관련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몸 조금 불편하면 바로 약먹는 습관 좋은건가요?4월 11일 ‌어려서부터 누나는 감기기운 있거나 소화 안되거나 그러면 어머니한테 말해서 바로바로 약 먹고 그랬는데, 저는 어려서 열심히 보던 만화책중 내용에 꽂혀서 감기기운도 일상생활에 문제 되거나 그런정도아니면 그냥 버텼거든요. 좀 열나거나 코막히거나 그래도. 성인되고 건강할 20대 시기부터 십수년 지난 지금도 누나는 꽤나 잔병치레가 많습니다. 그냥 몸이 허약해요. 자기가 계속 약한척을 하는건지. 아직도 부모님이 보살펴주고, 병원가라 약먹어라 하면서 약 챙겨주고. 그냥 제가 선천적으로나 아니면 남자여서? 중간중간 운동이나 몸관리를 해서 건강한걸까요? 아니면 누나가 어려서부터 조금만 아파도 약먹고 하는바람에 몸에 면역력이 없는걸까요?
부산 대구 전라도는 답없음4월 10일 서울 경기처럼 투표권으로 자기네들이 뭔가 필요하다 불편하다 표현을 해야 정치권에서 움직이는데 자기의 소중한 한표를 그냥 감정에 찍어버리니 정치인들에 이용만 당함 ㅋㅋ
ㅅㅅ시에 자세가 잘 안나와요4월 10일 ㅅㅅ할때 자세가 불편해서 신경쓰다보면 꼬무룩되는데 좋은 해결법 있을까요?
미국 2조 복권 당첨자 근황 ㄷㄷ. jpg4월 9일 복권 당첨되니 은근히 불편한 점도 있군요;;
아이유 측, 때아닌 아이유에게 사과…"신기한 입장문"4월 9일 이들은 "그간 당사의 운영 방침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팬분들과 아티스트에게 큰마음의 상처를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올린다"고 힘주어 말했다.
딩크흉 아침마당 입갤ㅋㅋㅋ4월 9일 나오자마자 의자 불편하다고 쿠션 집어 던짐ㅋㅋㅋㅋ
시청역 승강장에 누운 전장연4월 8일 저도 많은 나라를 다녀보진 않았지만 아시아나 유럽 대중교통을 여러번 이용해 봤지만 우리나라 대중교통이 다른 나라보다 장애인이 이동하기 특별히 불편할 것 같아 보이진 않았는데요...
블랙핑크 리사, 재벌가 대저택 75억에 산 이유는?4월 8일 성북동은 걸으면 숨이 찰 정도로 경사진 언덕 지형이라는 점, 대중교통편이 매우 불편하다는 점, 인도 곳곳이 끊긴 점 등 때문에 지금도 일반인들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습니다.
파이어족의 불편한 진실..4월 7일 나는 자유인이야 파이어족이야 하는 사람중 솔직히 부모재산을 염두해두고 그러는거죠 ㅋㅋㅋ 말은 안하지만 이거 믿고 있는 거죠 그러면서 나는 파이어족!! 하고 있음 ㅋㅋ 부모는 자식 눈치보느라 죽을때까지 돈쓰고 하고싶은거 못하는거죠 ㅋㅋ
SUV가 인기 많은 이유가 있나요?4월 7일 주차하기도 불편하고 너무 큰데다가 차 값도 비싸고 기름값도 많이 들지 않나요? 시비걸려는게 아니라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곧 첫 차살껀데 다들 suv 추천을 많이 하셔서요.
전여친의 이해 안되는 행동...4월 7일 처음엔 화도 많이 나고 같이 일하기 너무 불편했는데 시간 좀 지나니 괜찮아지더군요 근데 갑자기 언제부턴가 오히려 전여친이 저한테 화난사람처럼 행동하더군요 너 나한테 뭐 화났냐고 물어보면
조현병과 파킨슨병을 둘 다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4월 7일 혹시나 이 글이 불편해하실 분이 계신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 답답하고 토로할 곳이 없기에 부끄러움을 감수하고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외국 나가보면 인정하기 싫은 불편한 진실4월 6일 ‌한국인이 진짜 머리 크기랑 얼굴 크기가 압도적임 같은 동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도
abs 스트라이크존 진짜 너무 잘한듯4월 6일 네이버로 못봐서 불편한데 저거 하나는 잘한듯 허구연 ㅋ
아이폰 불편한게 많나요?4월 6일 불편한게 생각보다 많다고 해서.. 주로 하는 건 사실 별로 없어요. 카톡/주식/사진/영상 이 정도? 참고로 알뜰폰 유저라 자급제 사려고 합니다.
4일 후 면 돌아가신 엄마 2주기 네요4월 6일 엄마랑 딱 한시간 만 이라도 대화나누고 싶은데 말이 안되죠..ㅎㅎ 어머니 께 잘 해드리세요 전 지금도 술독에 빠져 사네요ㅜㅜ 엄마 냄새도 그립고 엄마 음식도 그립고 그리고 참 사는게 불편하네요ㅜㅜ
동남아 탈북자 썰4월 5일 그런거 없음 북한와서 샤워를 못했음 북한에서 태어나고 자랐을땐 다들 원래 이러고 사는거구나 불편한걸 모르고 자랐는데 동남아 다녀오고나니 북한 현실이 정말 암흑과 같았다고 함 이런 나라에는
연세 많으신 아버님이 사별 후 6개월만에 재혼한다면?4월 5일 수목장으로 묻어 놓고 나서 6개월이지, 내가 홀로 침대 생활한 건 6개월이 더 됐다"며 "자식들은 나름대로 나를 위해서 가사 도우미를 일주일에 한 번씩 대서 도와드리고 생활하는데 불편함 … 불편함이라는 게 뭐가 있냐. 누구하고 말을 해야지 불편함이 없는 거지 그건 아니다"라고 섭섭함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