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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소주 1잔 마시고 운전하는 사람 신고하면7월 9일그러면 신고자는 불편하게 만든 죄 없나요? 혹은 신고자가 술 조금 마신 거 아는데 고생해라 하고 신고 했으면 처벌 받나요?
- 이런 신발 이름을 뭐라고 부르나요 ???? 아시는분7월 9일요즘 비가 자주 와서 외출할때마다 양말 다 젖은채로 돌아다니는게 불편해서요. 신발가게에서 샌들보다도 더 가벼운 신발없나 보다가 가볍고 괜찮아보이는게 있어서 4만원대에 샀는데요.
- 박지성은 홍명보한테 한마디도 못할거같은데7월 8일더 후배고 위상낮은 박주호는 불편할 수 있어도 목소리 내는게 대단하네요
- 결혼 1달 만에 이혼위기7월 8일집을 처가 근처로 잡은 거 부터, 집에 들어가는 인테리어 등은 모두 아내가 다 해 놓았습니다 마음에 내키지 않는 타향 살이에 내 집이 내 집이 아닌 거 같은 이질감도 느껴 많이 불편했지만 … , 결혼 준비 과정에서 그동안 저보다 아내와 처가가 고생 한 거를 잘 알기에 불편한 내색을 감추려 했으나, 지난주에 불편하다, 답답하다, 눈치가 보여 내가 갑갑하다 라고 얘기를 하고야
- 벅주호는 국내 일 이제 힘들겠는데요..?7월 8일그 요지부동 축협이 반나절도 안되 불편하다는 기사가 뜨다니 이제 국내 축구 행정에서 계속 걷돌기만 하는건 확정 아닐지.. 예전 김판곤 위원장 생각도 납니다
- 축협 관계자: "박주호 발언 상당부분 불편하다"7월 8일협회의 한 관계자는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의 의견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서 “10차 전력강화위 회의에서 과반수 이상이 홍명보 감독이 맡았으면 좋겠다고 얘기했고, 최종적으로 4명의 후보에서 우선 순위는 정해성 위원장에게 위임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이 이 부분에 동의하지 못했다면 당시 반대 의사를 표명했어야 한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이 외국인 지도자 영입을 위해 노력한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개인의 생각과 전력강화위의 뜻을 모은 결정은 구분해야 한다. 이런 폭로성 발언이 가져오는 불협화음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 박주호가 눈치가 없었네요7월 8일어르신들 불편 했을 듯. 자꾸 모르는데 될 만한 외국인 감독들 들이 미니.
- 시골에 10년이상 살면서 느낀 불편한점 하나7월 8일사람들이 너무 예의없다 특히 50대이상 남자들 여자에게는 조심스럽게 대하는데 남자는 거의 머슴취급급 다른 대도시에 자주 놀러가서 생활상을 볼건데도 이러는것 보면 시골살이의 고정관념이 박힌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 지하철 탈때 무조건 서서 가시는분들 계신가요?7월 8일일찍 자리가 많아도 항상 서서댕김 ㅋㅋㅋ 이유는 회사가면 계속 앉아있을거 감안 + 옆사람 불편
- 결국 경찰은 정귄의 개 노릇을 하는군요7월 8일해병대 사건 관련해서 수사한거 검찰로 보내서 검사에게 기소여부를 판단시켜야지 검찰 불편하지 않게 송치조차 안하면서 욕받이 하기로 했네요ㅋㅋ 결국 개잡부 노릇 철저히 하네요ㅋㅋ 조만간
- 홍과 흥민이 불편한 사이 아니었나요?7월 7일올림픽때 차출도 그렇고 막 좋은 사이는 아니었던 기억인데
- 기상청 욕을 왜 하는거죠?7월 7일처우가 박으니까 예보가 구린거죠 거기다 교대근무 ㅋㅋ 공무원 대우가 떨어지는만큼 어느정도는 감당해야죠 대우 안해주는만큼 불편하면 되는문제임 전 공무원들에게 퍼지겠죠 이미 퍼지고 있지만
- 구라청에 대한 생각7월 7일기상청은 무조건 폭설주의보 -> 지자체에서는미리 염화칼슘 다량도포, 공무원들 밤샘 대기 -> 도로 씹창, 매일 공사로 불편함 -> 밤샘 근무 다음날 공무원들 없음, 국민 불편 이런 … 이런 기상현상에는 불편한게 당연하고 위험한부분도 어느정도 스스로 조심해야하는데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정치인들,언론들고 일어서죠.
- 주황공 업데이트 다 좋은데 한가지 불편한점7월 7일mp4 파일 영상이 자동재생되는 것까지는 좋은데 소리까지 자동재생되네요. 저는 영상 올릴때 일부러 음소거 해놓고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음소거 설정해도 주황공에서는 소리가 나오는군요.
- 911 4gts 차알못 잠깐 시승기.7월 6일차체가 낮기는 해도 생각보다 타고 내리는데 불편하지는 않음 의자도 날 잡아주는 느낌이 듬 (14way 인지 18 way인지는 모르겠음) 3.
- 어느 일본의사의 양심 고백.jpg7월 6일 현직 전문의의 솔직한 고백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40년 동안 의사로 일해 온 곤도 마코토가 병원의 진료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폭로한 책이다.
- 큰 병원 함부로 가면 개무시하던데..7월 6일몇 년간 말 못할 불편한..병이있어서;; 두어군데 동네병원 찾아서 진단받아봤는데.. 잘 모르겠다는 의사도있었고 비싼 시술강요하는 의사도 있엇음..
- 저만 불편한가요?7월 5일저만 불편하고 눈살 찌푸려지나요?
- 더쿠 시그니처 지원 워터밤으로 핫하네요7월 5일댓글은 역시나 뻔하네요 ㅋㅋㅋ 심기가 몹시 불편한 글들이 많음 ㅋㅋㅋ
- 일본의 기발한 화장실 세면대7월 5일물 절약용 세면대라는데 좀 불편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