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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요즘 대기업 부장들 연봉 1.5억정도되나요?1월 18일그리고 요즘도 임원못달면 부장에서 옷벗고나오는지
- 친형 살해, 13년만에 자수...중형 선고1월 17일부산지법 형사5부(장기석 부장판사)는 17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5년을 명령했다.
- 아이브 장원영, 유튜버 탈덕수용소 상대 1억 손배소 승소1월 17일서울중앙지법 제210민사단독(부장판사 박지원)은 지난달 21일 장원영과 스타쉽엔터가 박 씨(탈덕수용소)를 상대로 제기한 1억 원의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 13년간 2000회 이상 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아빠, 무기징역 구형1월 17일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정진아)는 11일 재판에서 50대 A 씨에 대해 성폭력처벌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준강간) 등 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 전청조 “남현희·경호실장이 공범…뜯어낸 투자금 셋이 나눠 환전”1월 16일지난 15일 전 씨는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병철) 심리로 열린 두 번째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범행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 사람이 누구냐’는 검사의 신문에 “A 씨와
- 후배 눈치 보는 회식, 상사는 괴로워.TXT1월 16일부장님들도 본인 신입시절엔..
- mz들은 걍 국가차원에서 육성실패한 세대죠1월 16일없댑니다) 어릴때부터 학교시설도 좋았을텐데 투자는 이빠이 받고 낼름 먹튀한 세대죠 나라가 망하긴 망할거 같은데 망하면 그 책임은 100퍼센트 mz들이라고 예상됩니다 특히 직장 차장부장님들은
- 진짜 옛날에는 부장이랑 신입 여직원이랑.....1월 13일진짜 20~30년 전에는 회식 후 노래방에서 부장이랑 신입 여직원이랑 블루스 추는 게 아무렇지 않았나요? 아니면 과장+헛소리인가요?
- 또 먹고싶네요 간허파 무한리필!!1월 13일어제 점심때 부장님이 사주신..
- 서울중앙지검, 의사에 칼 빼든다1월 12일이에 따라 검찰은 마약 사범이나 조직폭력배 등 강력 사건을 전문적으로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연실) 산하에 '의료용 마약류 전담 수사팀' 설치하고 식약처에서
- 반성문 90장 통했나…'배달원 사망' 음주 뺑소니 의사 석방1월 12일인천지법 형사항소2부(김석범 부장판사)는 12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의사 A(42)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한
- 반성문 90장 통했나…'배달원 사망' 음주 뺑소니 의사 석방1월 12일인천지법 형사항소2부(김석범 부장판사)는 12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의사 A(42)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한
- 징역 6년 받았던 ‘음주 뺑소니’ 의사, 2심서 집유 석방1월 12일인천지법 형사항소2부(김석범 부장판사)는 12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의사 A 씨(42)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한
- 연봉1억 부장판사 vs 연봉10억 동네 정형외과 원장1월 12일전자 서울법대 졸업, 후자 서남의대 졸업 판사 퇴직후 로펌 이직시 예상 연봉 6억 둘중 어느쪽 인생이 더 나아보이나요?
- 갑작스런 원 교사 복직, 기간제교사에겐 날벼락1월 12일 출처: 서울 A고 기간제 체육 교사로 부장까지 맡았던 B씨는 겨울방학을 앞둔 최근, 벼락 해고(계약 해지)를 당했다.
- 직원이 매우 큰실수를 해서 퇴사를 시키려고 합니다.1월 11일그러니까 회사 부장님차키 몰래 빼돌려 오랜기간(약1년)동안 밤에 주말에 운전하고 다님. 회사에서 그만두라고 하면 권고사직되는건가요? … 부장님은 그것도 안해주고 싶은 마음인것 같습니다.
- 박수홍 친형, "동생을 자식처럼 키웠는데 억울.. 가족으로 회복시켜 달라".gisa1월 11일검찰은 10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열린 10차 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큰형 박모 씨에게 징역 7년, 배우자
- "박수홍 자식처럼 키웠다, 죗값 받겠지만 억울해" 친형 오열1월 10일검찰은 10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열린 10차 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큰형 박모 씨에게 징역 7년, 배우자
- 노소영, 최태원 재산분할 '현금 2조 원' 요구…위자료 30억 원 청구.gisa1월 10일연합뉴스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2부(김시철 강상욱 이동현 부장판사)는 지난 8일 인지액을 47여억 원으로 상향 보정하는 명령을 내렸다. 1심 때의 인지액은 34억여 원이었다
- 정승화에 일침 날렸던 장세동 부장1월 8일'10.26 당시 총장님의 기회주의적 처신은 총장님께서 스스로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평생을 두고 변명하시더라도 총장님 자신만이 아시는 양심의몫인 후회만으로 남겨지게 될 것입니다' '진실은 가혹하지만 영원한 것입니다' - 12.12 사건으로 검찰 출두 포토라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