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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경찰 고문에 거짓자백…낙동강변 살인, 31년만에 무죄6월 29일부산 낙동강변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몰려 21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2명이 재심에서 31년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4일 부산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문관)는 강도살인 피의자로 몰려
- 마약 ‘투약 사진·소변 양성’에도 무죄…“증거 위법 수집했다”6월 29일대전지법 형사11부(부장 최석진)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9)씨에게 “개인 휴대전화의 모든 정보를 수사기관이 무작위로 접근할 권한이 있다고 볼 수 없다.
- 회사내에서 참 재밌는 감사 사건 터졌었네요.6월 28일특히 가족 있는데 그렇게 망신 줘야 하냐면서 허락 내가 했고 내가 안올렸으니 나를 보고하라고 극대노함 원래 이러면 감사도 걍 없었던 일로 하고 끝내야하는데 감사 부장한테 보고함. … (과장의 근무지 이탈 소장의 폭언) 감사 부장은 융통성 있는 사람이라 기동감사한테 과장 경고나 하고 끝내자 했는데 옆에 처장 귀에 들어감 감사 처장이 지네 직원한테 뭐라했다고 열 받아서
- 마약성 진통제 불법 처방 제주대병원 의사 징역형 집행유예6월 28일제주지법 형사1단독(여경은 부장판사)은 27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마약)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속보]'영상 유포·협박'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6월 26일축구 국가대표 출신 황의조(32·알란야스포르) 선수의 사생활 영상을 유포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황씨 형수 이모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6일 서울고법 형사14-1부(부장판사
- 야구부장 피셜) 나균안 내부 징계 유력6월 26일선발 등판 하루전 술집 논란으로 김태형 감독 열 받은 상태 팀과 프런트 등 모든 직원들이 어이없고 화나고 배신감 느낀다고 했답니다.
- 회사에서 자녀 자랑좀 안했으면.6월 26일부장 : 딸이 공부못해서 입꾹닫 차장2 : 무조건 아들 무새(잘생긴것도 아닌데 잘생겼다고 가스라이팅중) 회사에서 자녀이야기좀 안했으면 듣기싫..
- 흔들리는 임현택 리더십…"회장 탄핵안 발의되면 통과될 수도"6월 26일부장 판사에게 막말하고 다른나라 의대생들 비하하고 같은 의사도 자기편 아니다 싶으면 심할정도로 까내리더니 나오는대로 막 떠들어대다가 금방 훅 가버리는 분위기인가 보군요
- 포항시 땅 19억 횡령한 전 공무원 징역 8년6월 25일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1부(주경태 부장판사)는 25일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포항시 공무원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하고 16억40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 누가 돌아가셨다는데6월 25일 [자료사진] ▲ 김동진(전 강릉MBC 대표이사·향년 79세)씨 별세, 전옥이씨 남편상, 김지환(삼성물산 부장)·김지용(미 연방정부 공무원)씨 부친상, 김혜연(노보노디스크 전무)·
- 임용고사 준비하던 40대 여성, 층간소음 살인 협박으로 벌금 500만원.gisa6월 25일춘천지법 형사1부 심현근 부장판사는 협박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 집으로 경찰 유인하더니···사냥개 3마리 풀어 물리게 한 30대 수배자.gisa6월 24일 자신을 붙잡으려는 경찰을 집으로 유인한 뒤 사냥개를 풀어 다치게 한 30대가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4단독 김문성 부장판사는 지난 4월
- 부장님 졸고 있는대요..ㄷㄷㄷㄷㄷㄷㄷㄷ6월 24일 월요일 아침부터 책상에서 졸고 계신대요.. 하 보고할꺼 있는데,깨우기도 민망하고..아오 50대 소위 말하는 386세대임 맨날 자기 학교다닐때,데모했던거 얘기하고 정치얘기만 주구장창만 하시는분.. 근데,그때 취업하기 쉬었다는듯.. 하여튼 맨날 옛날얘기만 함.. 그리고 업무시간에 자주 조심..ㄷㄷㄷㄷㄷ
- 주4일하면 대기업들 고용안정성 박살날겁니다6월 24일월급은 당연히 삭감이고 지금도 대기업 정년보장이라고 헛소리 지껄이는데 (50대 늙은 부장들에게 물어보면 동기들 80프로는 이미 없음) 5년 10년뒤 한국경제와 기업상황은 노스트라다무스도
- 요즘 기업은 역피라미드 구조가 대세라는데6월 22일그러면 입사만 하면 위로 갈수록 점점 자리가 많아지니까 과장 차장 부장 상무 전무 이사까지 초고속으로 승진이 뚫리나요?
- 오늘 회사에서 시말서 썼습니다6월 21일재직 5년중인데 어제 회식자리에서 ㅈ같은 선임 둘한테 들이받았습니다 맨날 끙끙 참는것보다 막상 들이받으니 속은 후련하네요 오늘 부장님이 시말서 쓰라고 하셔서 물론 뒷감당은 견뎌내야
- 몰카 범죄 의대생 "속죄로 응급의학과" … 교수들 "뽑을 일 없다"6월 21일(중략) 또 다른 교수는 "해당 학생을 뽑을 일 없다"며 "이미 전국 수련교육부장을 비롯해 응급의학과 교수 들도 관련 보도로 인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 조폭 행세하며 노숙자를 가스라이팅으로 심리적 지배한 사건.jpg6월 20일창원지법 통영지원 제1형사부(김영석 부장판사)는 중감금치상, 공갈, 사기,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 구속 과정과 유치장 내부 촬영한 30대 여성 수감자의 특수안경.jpg6월 20일대구지검 환경·보건범죄전담부(부장검사 남계식)는 19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 했다.
- 영식이 근데 대단하긴 하네요6월 19일숭실대출신 은행원 스펙으로 서울약대출신 메이저 화장품대기업 부장 미모도 이쁜 여자에게 대쉬.. 심지어 경쟁상대는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