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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정부 전산망 시스템 복구는 오래 걸릴 것입니다.10월 4일심지어 복구 못해서, 없다 치고, 넘어가야하는 시스템도 있을 겁니다. 정부의 G드라이브인가 하는 것 처럼요. … 시스템 개발이나 복구를 공무원들이 하시는 것은 전혀 없었을 것이구요. 아무리 독촉을 한다고 해도, 물리적으로 소요되는 시간과 한계가 있는데, 이를 위에서 알 수는 없구요. … 새로 들어간 사람이, 현재는 실체도 없는 시스템을 파악해서, 그 시스템의 남아있는 백업만을 가지고 시스템을 복구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 전산망 복구 공무원 투신 -> 충격적이지만 "추석 연휴에도 공백없다" 발표 -> 업무 완화하기로 휴게시간 보장해주겠다10월 4일 투신 이후에도 충격적이지만 추석연휴가 골든타임 총동원해 밤낮없이 복구 -> 휴게시간 보장해주겠다 입장 변경 무슨 기계인지..휴게시간 없이 저랬으니 투신 자살은 이미 예정된 결말이었네요
- 추석연휴 쉬지 않고 복구작업 하겠다던 행안부, 전산망 장애 대응 직원 휴식 보장키로…"무거운 마음"10월 4일자살했어도 총동원해 쉬지않고 복구 시키겠다더니....
- 국가전산망 복구 행안부 공무원 투신 사망…“연휴에도 출근” 화재 이후 쉬지 않고 밤낮없이 복구 매진10월 4일[앵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 전산망이 장애를 겪고 있는 가운데, 복구 업무를 총괄하던 행정안전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이 공무원은 화재 발생 이후 연휴에도 쉬지 않고 복구에 매진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 국가 전산망 복구율 아직도 10%대 정체…전산망 담당 공무원은 투신...추석 안전 공백 우려10월 3일 재난·안전 시스템들 복구 안됐다...국민 안전 공백 우려 더 큰 문제는 일부 재난·안전 시스템들이 복구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 [속보]윤호중 “추석 연휴 7일이 복구 골든타임”…인력 총동원해 국가 전산망 복구 속도 높이겠다10월 3일 추석연휴에 다 갈아넣어서 휴일 끝나기전에 복구시키겠다고 합니다.
- 전산망 장애 복구 진전 없고 충괄하던 직원 투신 자살까지…행안부 조직내 분위기 최악10월 3일 행정안전부가 3일 국가전산망 장애사고를 복구하는 와중에 담당 직원까지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침통에 빠졌다.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멈춘 국가전산망 복구작업이 큰 진전을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담당 공무원까지 목숨을 잃자 조직 내부 분위기가 크게 가라앉은 것이다.
- 대전경찰 "투신 행안부 공무원, 국정자원 화재 수사 대상 아냐"10월 3일복구 압박이..
- (속보) 국정자원 화재에 국민들 분노 폭발10월 3일정부는 현재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백업 체계와 재난 대응 프로토콜에 대한 점검을 준비중인 상태다.
- 극가정보자원 돌아가신 분이 복구 담당 공무원 이었네요.jpg10월 3일
- [속보] 국가전산망 장애 복구 공무원 오늘 청사에사 투신 자살10월 3일 추석연휴에도 밤낮없이 복구 작업하다가 투신했나 봅니다. …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투신 사건이 발생한 남성이 국가전산망 복구를 맡던 공무원으로 확인됐다. 3일 한경닷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0시50분께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남성 A씨가 …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A씨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촉발된 정부 전산망 장애 복구 업무를 담당해 온 디지털정부혁신실 소속 직원으로 확인됐다.
- 코인 1주일만에 60%손실이네요10월 3일120에 펌프 매수해서 78까지 떨어지기에 못견디고 매도하니까 딱 30분만에 110정도까지 올라가서 멘붕오고 한방에 복구할려구 상승1위 타다가 망하고 한순간이네요 지금은 포기단계라서
- '국정자원 화재' 인사처 공무원 자료 다 날아갔다…"복구 불가"(종합)10월 2일'전소' 7-1 전산실 내 96개 시스템에 G-드라이브 포함 대다수 부처 PC 함께 보관하지만 인사처는 유일 사용 정부 "나머지 95개 시스템 데이터 손실 가능성은 낮아" -
- 인사혁신처 7년치 업무 자료 소실…“복구 불투명”10월 2일
- 국정자원 화재로 공무원 업무용 자료 2746억장 완전 소실·복구 불능10월 1일
- [속보]행안부 "공무원 클라우드 시스템 완전히 소실돼 복구 불가능"10월 1일공무원 클라우드 'G드라이브' 전소… 75만 명 업무용 개인 자료 모두 소실 G드라이브는 대용량, 저성능 스토리지로 외부 백업이 이뤄지지 않는는데, 이번 시스템 전소로 중앙부처에 근무하는 약 75만 명의 국가직 공무원의 업무용 개인 자료가 모두 사라지게 됐다.
- 복구 불가 데이터가 858테라바이트라고 하네요. ㄷㄷㄷ10월 1일 이거 정말 난리 난거 같은데;; ㅎㅎㅎ
- [속보]정부 "국정자원 G-드라이브 소실로 복구 불가"10월 1일
- [속보]정부 "국정자원 G-드라이브 소실로 복구 불가"10월 1일"국정자원 G-드라이브 소실로 복구 불가" 기사 내용이 저게 전부인데 저러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 정부 "국정자원 G-드라이브 소실로 복구 불가"10월 1일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앙행정기관(부처) 공무원 업무용 자료 저장소인 'G드라이브'가 전소되면서 이들이 개별적으로 저장해둔 업무자료가 모두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전소된 시스템 중에는 공무원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자료 저장소인 G드라이브도 있었다. G드라이브는 중앙부처 공무원 등이 직무상 생산하거나 취득한 업무자료를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해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말한다. 행안부는 2018년 'G드라이브 이용지침'을 마련해 '생산·관리되는 모든 업무자료는 PC에 저장하지 말고, G드라이브에 저장해야 한다'는 원칙을 제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