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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살 엄마 살해한 70대 일본 여성의 법정 절규11월 25일모친이 다시 떨어졌을 때 침대로 들어 올릴 수가 없다는 단순한 걱정이 범행으로 이어지게 된 겁니다.
- “나 잡아봐라, 달리기 자신”…골드바 들고 튄 20대, 피해자에게 붙잡혀11월 25일다니던 대학교를 휴학 중인 A씨는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B씨가 올린 골드바 판매 글을 보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파악됐다.
- 샛별 룸살롱 살인사건 jpg.11월 24일이들은 도주 중에도 추가 범행을 저질렀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검거되었습니다.
- 신정동 엽기토끼 사건은 구라라는 의견도 있던데11월 22일기존에 동일범으로 여겨졌던 1,2차 사건 범인이 3차사건 때는 교도소에 있어 범행 자체가 불가능했다니 3차사건은 창작이란 심증이 더 강해지네요
- "휴대폰 안 바꿔줘서" 아파트 방화 여중생 구속영장 신청11월 21일A 양은 SNS가 가능한 휴대전화로 교체를 요청했으나 이를 받지 못하자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 경찰은 A 양이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다.
- "새 휴대전화 안사줘" 아파트에 방화한 여중생…총 1.2억 재산 피해11월 21일"새 휴대폰으로 교체해주지 않아서 범행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오빠! 명품 시계 사줘” 거절 당하자 ‘변호사’를 성추행범으로 몰았다…그녀는 전과자가 됐다 [세상&]11월 21일또 “성폭력범죄 무고 범행의 경우 당사자들의 진술 외에 다른 증거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피무고자 입장에선 방어하는 게 쉽지 않다”며 “수사 개시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과 혐의가
- 102세 어머니를 살해한 71세 딸에게 징역3년 판결11월 19일혼자서 10년넘게 화장실 10분마다 한번씩 데리고 가야되는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저지른 범행이라고.
- ‘아프다’ 거부에도 한 달 사귄 11세 연하 성폭행한 40대 男 법정구속11월 17일다만 “처음부터 강간 범행을 저지른 다른 사안과 비교할 때는 죄질이 중하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 대한민국 미제사건 범인 다알기 vs 현금 300만원받기11월 17일범행과정 동기 범인도 다 알수있음 대신 본인만 알고있어야함 신고 불가능
- 일본은 입국안돼 한국가서 살인11월 17일일본행 비자가 발급되지 않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제주도가 범행 장소로 선택됐다. 중국인 정신병자인데 살인하려고 일본가려다가 일본은 비자가 안나와서 무비자인 제주도와서 살인
- 백종원 남극의 셰프 부제목이 삭제됨..11월 17일아래는 범행? 대상인 부식 창고와 탕비실? ㅋㅋ 온실에서 채소도 직접 재배
- "배달음식 안 와" 흉기 들고 식당 문 '쾅쾅쾅'…알고보니 '휴무일'11월 15일A씨는 범행 전날 배달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했으나 식당 휴무로 받지 못했다. 지불한 돈도 환불된 것으로 전해졌다. … 하지만 이 사실을 몰랐던 A씨는 다음날 식당에 연락해 항의하다 흉기를 들고 찾아가겠다고 협박한 뒤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 의식없는 女 성폭행하면서 생중계한 30대男 BJ, 2심서 감형11월 15일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김 씨가 다른 여성 1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도 포착했다. 1심은 김 씨가 자극적 방송을 송출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영리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 20대 남성이 성관계 불법촬영 후 40대 여자친구 살해11월 14일합의금을 달라"고 요구하자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 의외로 불교에서 안좋게 보는 직업11월 13일그래서 재가자들이 집에서 나와 출가하는 목적인 그 위없는 청정범행의 완성을 바로 이 금생에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실현하여 머물렀다. ‘태어남은 다했다. 청정범행은 성취되었다.
- [속보] 잠든 남편 죽이려 흉기로 2차례 찌른 중국인 아내, 재판부 선처로 풀려나...감옥 안간다11월 12일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남편과 경제적 갈등 때문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사람의 생명을 해하려는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고 하더라도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 … 재판부는 “피고인이 사용한 범행도구의 위험성, 피해자의 상해 정도 등을 고려해 형을 다시 정했다”고 판시했다. … B씨는 A씨의 범행으로 크게 다쳤지만 “가정의 유지와 관계 회복을 바란다”며 아내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전달했다.
- 화성 연쇄 살인마 이춘재 미화 논란11월 12일그러다가 이선희의 ‘J에게’(1984)를 카세트테이프로 들으며 범행 현장을 ‘추억하듯’ 거니는 이춘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 "범행 장면 촬영, 친구에게도 시도"…친딸 6세 때부터 성폭행한 30대 아빠, 징역 13년11월 11일 10살도 안된 친딸을 수년 간 성폭행해온 혐의로 기소된 친부가 징역 13년형을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전경호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준강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남성 A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또 2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7년간의 신상정보 공개·고지, 10년간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명령도 함께 내렸다. 출처: 매일신문 이게 왜 13년?
- [단독] 권순일 전 대법관, '의료계 블랙리스트' 전공의 변호 맡는다11월 10일2900여 명의 명단을 수집해 해외사이트 등에 게시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피해자를 비난하기 위해 개인정보를 배포하고, 익명성에 숨어 지속해서 범행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