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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 흉기 살해' 박찬성 신상 공개…출소 9개월만에 또 범행4월 25일사형 시켰으면 재범을 못 저질렀을텐데 인권팔이들이 죽인거죠 이건
- [속보]‘음주 뺑소니’ 김호중 2심도 징역 2년 6개월4월 25일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하던 김씨는 사고 열흘 만에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도 적용해 김씨를 검찰에 넘겼지만 기소 단계에서는 빠졌다.
- 흉기 휘둘러 사망했는데 "담배 피울테니 기다려"...기다려 준 경찰.gisa4월 24일경찰에 따르면 A씨는 범행 후 해당 마트에 진열된 과자 더미 사이로 흉기를 숨기고 인근 골목으로 이동해 담배를 피운 것으로 밝혀졌다. … 당시 A씨는 경찰에 직접 자신의 범행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경찰이 오니까 ‘담배 피우고 갈 테니 기다려’라고 말했다.
- [속보] `2명 사상` 미아동 마트 흉기 난동자, 범행 후 담배 피우며 자진신고...jpg4월 23일
- "객실 침입해 성범죄" 장인수 전 오산시의장 '징역 7년' 법정 구속4월 23일장 전 의장 변호인은 "이 사건 범행 추정 시간대 1층 CCTV에 피고인, 그리고 동선이 확인된 증인 1명 외에 아무도 촬영되지 않았으므로 결국 피해자 객실에 침입한 사람은 피고인일
- [단독] 테슬라 사이드미러 날아차기 범인은 中 관광객4월 22일범행 10분 전, 편의점에서도 난동을 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다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늦은밤 편의점에 들어오는 남성.
- "아무나 폭행하고 싶었다" 무차별 폭행한 미성년자...범행 동기도 처분 상황도 알 수 없다?4월 22일
- '롤스로이스男 마약 처방·환자 성폭행' 의사, 대법서 징역 16년 확정4월 22일792만원 + 5년간의 보호관찰 +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 5년간 취업 제한 (단 전자장치 부착 명령에 대한 검사의 청구는 기각) 2심 : 징역을 1년 감형해 징역 16년 (범행을
- "군 간부인데, 40인분 주문이요"…울진서 또 군부대 사칭 '노쇼'4월 21일포항 해병대 1사단 역시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유사한 범행이 발생하자 주의 문자를 발송했다.
- [단독] 봉천동 방화 용의자, 불 낸 아파트 바로 아래층 살다가 작년 말 이사.gisa4월 21일다만, 방화 이유와 범행 장소의 연관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원한으로 인한 범죄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다.
- [단독] 봉천동 아파트 방화 용의자 60대, 불 낸 집 바로 아래층 살았다4월 21일작년 말 이사… 범행 동기와 장소 연관성은 아직
- [단독] 전 여친 계좌에 1원씩 553차례 입금…직장까지 찾아갔다 체포4월 21일검거 당시 A씨가 범행을 부인하자 경찰은 도주와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 무인가게 11차례 턴 절도범…"물건값 주면 되는 거 아냐"4월 20일이후에는 범행을 인정하면서도 "피해 금액만 변제하면 되는 것 아니냐"며 반성 없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자는 "남성의 이런 태도가 너무 괘씸하다"며 "이대로 용서해 주면 또다시 범행을 저지를 것 같아 꼭 처벌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맨날 법이 봐주니까 더 당당함
- “받은 수모 돌려줘야지”…헬스하며 복수 준비한 뒤 전남편 살해한 60대女4월 19일이후 A씨는 1년 가까이 헬스로 힘을 키우는 등 범행을 준비했다. … 재판부는 “살인죄는 영원히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가하는 것이므로 그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며 “유족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마약 수수 범행 집행유예
- [단독] 변호사가 사무실·자택 잇단 방화… 3차 범행 뒤에야 구속영장 발부...jpg4월 18일
- 성 비위로 해고된 직원이 송별회서 대표 아내 성폭행 후 도주4월 18일아내가 소리를 지르자 옆방에 있던 다른 직원이 화장실 문을 열었고, 범행이 발각된 B씨는 그대로 아파트 밖으로 도주했다.
- "중학생인 줄" 제주서 13세 미만 아동 성매수한 20대, 징역 2년 선고4월 17일다만 범행 당시 B양을 13세 이상 16세 미만의 중학생으로 인색했다고 주장했다. B양은 13세 미만 청소년이다. A씨는 현재까지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 일가족 5명 살해한 50대남성 계획범행 정황.jpg4월 17일
- 홧김에 길가 차량에 발길질했는데 국내 10대도 없는 희귀차량.gif4월 17일이 남성은 사이버트럭을 파손한 뒤에도 범행을 이어갔다. 그는 약 5분 거리의 외제차 전시장으로 이동해 전시장 앞에 주차된 시승용 차량 4대를 차례로 발로 차며 차 문을 파손했다.
- 성 비위로 해고된 직원, 송별회서 대표 아내 성폭행 후 도주4월 17일A씨 아내가 소리를 지르자 옆방에 있던 다른 직원이 화장실 문을 열었고, 범행이 발각된 B씨는 당황한 채 그대로 아파트 밖으로 도주했다. 뭔가 참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