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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일본인 살인사건 청부살인이네요8월 20일범행 당시 62세 형은 피해자들의 관광 가이드를 맡고 있었으며, 50세 동생이 총격을 가했다고 한다.
- 전북대 수의대생 사건 말이 안 되는 점8월 19일가족과 카페 운영자가 주장하는 게 범인은 수의학과 고위관계자인데 2006년 6월8일 원룸을 방문한 친구 K군과 S군 중에 S군이 메신저 삭제를 통해 증거를 인멸했고 따라서 S군이 범행을
- 김호중, 국내 유일 민영 교도소 이감…"아무나 못가" 조건 보니8월 19일음주 사실을 부인하던 김호중은 CC(폐쇄회로)TV 등으로 음주 정황이 드러나자 사고 열흘 만에 범행을 시인했다.
- 김호중, 국내 유일 민영 교도소 이감…"아무나 못가" 조건 보니8월 19일음주 사실을 부인하던 김호중은 CC(폐쇄회로)TV 등으로 음주 정황이 드러나자 사고 열흘 만에 범행을 시인했다.
- 김호중이 초기 대응으로 형량을 확 늘린 케이스군요 ㅎㄷㄷㄷㄷㄷㄷㄷ8월 19일변호사 피셜 굉장히 아쉬운 케이스라고 함 이전에 전과도 없었고 처음에 사고 냈을때 범행 인정하고 피해자 구호조치 했으면 걍 벌금형에서 끝났을거라고 함 저도 인명피해가 없는데 형량이
- [속보] 여자 화장실 침입해 성폭행 시도… 휴가 군인 30년형 구형8월 19일A 씨 측 변호인은 "정신감정에서 나온 회피성 인격 장애 때문에 군대 휴가 복귀 전 극도의 불안감 등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강간의 고의는 없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 [단독] ‘장기기증 서약’ 했으니 감형해달라는 ‘강남역 교제살인’ 의대생8월 19일오전 7:17 백민정 기자 2심에서 30년형···양측 모두 상고 검찰 공소장엔 범행 동기 등 빠져 유족 “관대한 판결은 두 번째 살해” (후략) ====================
- 엄마 때리자 “죽여버린다”는 형 말에…부모·형 모두 살해8월 18일또 집에 귀가한 어머니까지 차례로 살해하는 끔찍한 범행을 벌였다. ... 전문 출처로
- 지존파 김현양은 피해자 여자분 도망가라고 놓아 준거네요8월 17일아마 다큐에 다나오지 못한 부분이 있었던거 같네요 김현양과 여자분 사이에 김현양이 범행을 멈추고 싶었던거 같지는않고 여자분을 엄청 사랑했었던거 아닐지 두목이 자기나오기전에 여자분 죽이라고
- [속보]‘다큐3일’ 10년 만의 재회 폭발물 협박범, 서울에서 잡혔다8월 15일경찰 관계자는 “담당 형사들이 서울로 올라가고 있다”며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양말에 숨기고, 외투에 감추고...'40대 은행 직원 직장서 4억원 훔쳐 도박8월 15일벌금형을 초과하는 범죄 전력은 없는 점, 업무상 횡령액 약 4억원 중 상당 부분에 대해 반환 조치가 이뤄진 점, 여러 지인이 선처를 탄원하는 등 사회적 유대관계가 분명해 보이는 점, 범행의
- “사장님 몰래, 계좌이체 시 할인”…5천만원 빼돌린 간 큰 알바생8월 13일대신 부모에게 범행을 저지른 사실을 알렸다. 부모는 피해금을 변제하고 사과했다.
- 女시신 이틀간 싣고 다닌 30대男, 성폭행 과거까지 '줄줄이'8월 12일A씨는 피해자 접근을 금지하는 법원의 긴급응급조치 명령을 받고도 계속해 스토킹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 재판부는 "피고인은 스토킹 범죄 등으로 재판을 받던 중에 추가 범행을 저지른 데다 피해자와 합의하지도 못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노래방 종업원인 A씨는 범행 후 B씨 시신을 자신의 차량에 싣고 이틀간 부천과 인천 일대를 돌아다녔다. … A씨는 B씨와 서로 모르는 사이로, 범행 당시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던 중 화가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 그는 해당 범행으로 피해자 주변 접근을 금지하는 법원의 긴급 응급조치 명령을 받고도 수십 차례 전화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 70대 엄마 친구를 살해한 50대 아들의 범행 이유.jpg8월 11일
- [속보] 미성년 친딸 성폭행해 임신까지 시킨 50대, 구속기소8월 11일범행 당시 B씨는 미성년자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 B씨와 그의 모친은 피해 상황을 주변이나 수사 기관에 알리기 어려운 가정환경에 놓여 있었으며, A씨는 조사과정에서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 대전 교제살인 피의자는 26세 장재원…경찰, 신상 공개.jpg8월 11일범행 직후 달아났다가 하루 만에 검거됐다. 체포 직전 음독한 그는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지난 5일 퇴원한 뒤 경찰 조사를 받았다. … 경찰 조사 결과 범행을 결심한 것은 사건 발생 3∼4개월 전으로, 장씨가 허락도 없이 A씨 명의로 오토바이를 빌렸던 것이 화근이 됐다.
- 잠자던 ‘아내 절친’ 방으로 따라 들어가 강제 성추행…깨어나 항의 하자 한 번으로 안 끝났다...맨정신으로 계속 추행 당해8월 9일이 남성은 범행을 부인해왔지만,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 등을 근거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3단독 박기주 부장판사는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 당시 A씨는 자신의 아내,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B씨가 술에 취해 방으로 들어가 잠자는 틈을 타 범행했다. … 놀란 B씨가 잠에서 깨 항의하자 거실로 나간 A씨는 잠시 후 다시 범행을 반복했다. … 그러나 재판부는 B씨가 추행당한 직후 잠옷 차림으로 집을 빠져나와 울면서 전 남자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한 점 A씨가 범행 다음 날 B씨에게 “미안하다. … 진짜 정신이 나갔었나 보다”와 같은 메시지를 보낸 점 B씨가 범행 전후 상황을 매우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진술하는 점 등을 근거로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미안하다, 정신이 나갔었나 보다”…방에 따라 들어가 ‘아내의 절친’ 강제 성추행한 30대 남성...항의 하자 그래도 계속 추행...울면서 잠옷만 입고 집 밖으로 도망쳐8월 9일놀란 B씨가 잠에서 깨 항의하자 거실로 나갔다가 잠시 후 다시 범행을 반복했다. … 진짜 정신이 나갔었나 보다”와 같은 메시지를 보낸데다, B씨가 범행 전후 정황을 매우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진술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박 부장판사는 “A씨는 B씨가 정상적 저항이 불가능한 상황을 이용했고 B씨가 A씨 아내와 오래 알고 지낸 사이에서 신뢰 관계를 악용해 범행한 것으로 죄책이 무겁고 비난 가능성이 매우
- 신혼집에서 돈이 자꾸 없어져요.(스압).jpg8월 8일범행의 전개가 척척 맞아떨어지면 누구의 소행인지 저도 확신하고 글을 쓸 일도 없겠죠?
- 신세계 폭파글 올린 제주 중학생.. 잡고 보니 중증 자폐.gisa8월 7일참고로 이번 범행으로 3시간가량 영업이 중단돼 본점 평일 평균 매출 기준으로 약 5~6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촉법에다 중증 자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