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에 대한 522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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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무슨일 나서 경찰불렀는데 여경오면3월 2일 일단 쌍욕나올듯 여경은 동료한테도 민폐고 여자범인이나 취객 상대해야할때 빼고는 쓸모가없는듯
마더 범인이 누구에요?3월 2일 원빈인줄 알앗는데 마지막에 종팔이 셔츠에 혈흔은 뭐에요?
6시간 뒤에 죽는다 넷플 1위 영화본 후기(스포없)3월 1일 ‌ 범인이 예상돼서 그 범인마저 연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마지막에 몰라서 에라 모르겠다 으아아악 놀랐지? 으아아ㅏㄱㅇ니ㅏ러니 하고 연기한 느낌
경찰 피습 영상 그냥 넘겼는데 여경2월 26일 남경 범인놈이랑 뒤엉킬때도 멀리서 있고… 도망가는 모습이 딱 찍혔네요 참으로 불필요한 존재임이 확실한거 같습니다
광주서 경찰관 흉기로 공격···범인, 총격에 사망2월 26일 오늘 새벽 오전 3시 1분쯤 광주광역시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신원미상의 A씨로부터 흉기 공격을 받고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제압하기 위해 총기를 사용했는데, 총에 맞은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내용 '속보'로 전합니다.
강하늘 주연 ‘스트리밍‘ 메인 포스터 공개.jpg2월 24일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 연출.
그알 방구석 탐정들 또 1패했네요.JPG2월 23일 ‌ 진짜 이번엔 방구석 탐정들이 범인 잡은줄 알았음.. 스브스도 그렇게 예고하고 근데 현실은 저 명가재건 동호회 회장이 화낼만한 이유가 있었.... 낚시였더군요 ㅠㅠㅠㅠ
어제 고양시 삼송 살인사건 불륜녀가 본처 살인.jpg2월 23일 범인도 자해해서 의식불명상태라함
어제 고양시 삼송 살인사건 불륜녀가 본처 살인.jpg2월 23일 범인도 자해해서 의식불명상태라함
범인 외노자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2월 23일 목격자중에 피부가 유독 까맣다고 얘기한게 걸리네요..광대가 도드라졌다는것도 외국인같기도 하고
그알 범인 이미 죽은거 아닐까요2월 22일 저 정도로 목격자 많고 피해자 신체에서 DNA도 나왔는데 아직도 못잡는거면.. DNA 대조를 할 수 없는 상태가 아닐지
[그알] 미제 사건 범인의 범위가 좁혀지네요2월 22일 ‌자동차 동호회 회원 ㄷㄷㄷ
오늘 그알 역대급2월 22일 4년제 간호학과 졸업하고 서울 유명 대학병원 취업을 앞두고 있었는데 이미 그만둔 패스트푸드 알바를 대타로 출근했다가 밤 12시에 퇴근하는길에 길에서 성폭행 후 살해당함 피해자 몸에서 범인 … DNA가 나왔지만 전국 범죄자 DNA와 일치 하지 않아서 범인은 아직 전과가 없는 사람인 것으로 추정 DNA가 확보 되어 있기에 경찰은 14년이 지난 지금도 이 사건을 포기하지 못하고
성폭행 무고녀 징역 1년 6개월2월 22일 집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남자친구가 범인인 것 같다"며 경찰에 허위 신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A씨의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서운하게 했다고'…남자친구 성폭행 허위 신고한 20대 여성 실형2월 22일 집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남자 친구가 범인인 것 같다"고 B 씨를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A 씨의 말은 모두 거짓이었다.
고양시 음식점 살인 범인 도망은 왜가는건가요2월 22일 안잡힐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아무리 몰라도 지금 cctv 천국인 대한민국에서 과학수사하면 그냥 잡힐텐데 사람을 죽이고 도망을 가는 선택을 하다니.. 대체 이게 무슨 지능인가요 도망은 왜다니는건가요 ;; 마지막으로 감옥가기 전에 경찰하고 술래잡기 하고 싶은건가 도저히 이해가 안감
"응급실서 낄낄"…초등생 살해 교사 웃음에 전문가들 "살인 후 각성" 언급2월 20일 순천 여고생 살인사건의 범인 박대성 역시 여고생을 살해한 뒤 웃으며 뛰어다녔던 것으로 드러나 전문가들은 ‘살인 후 각성’을 언급한 바 있다. 20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가해 교사 A(
개구리소년이 요즘 시대라면 당연 범인 잡죠?!2월 19일 그땐 cctv 가 없었나요?
(장문) 고 최진실, 생 마감전 남긴 글.2월 18일 그 생각만 하면 빨리 범인이 잡혀 이 억울한 마음을 한시라도 빨리 벗어야 하는데. 정말 조바심 나 미치겠어. 범인한테서 전화가 왔어. 너무 소름이 끼쳐. … 그런데 또 무슨 말을 할지, 새로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닌지, 진짜 범인을 알려줄지도 몰라서 전화를 받았어. 그러나 전화를 받으면서도 어린 사람에게 매번 우롱당하는 기분이었어.
“성착취물 제작” 범인 자백에도…“일부 영상 아동·청소년 단정 못해” 직권 판단한 이균용2월 17일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사진)가 여러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제작한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자백했음에도 ‘특정 영상은 아동·청소년을 상대로 한 음란물이라 볼 수 없다’며 1심을 깨고 부분 무죄를 선고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피고인이 혐의를 모두 인정한 터라 성착취물 영상에 나오는 피해자가 아동·청소년인지는 항소 이유도, 쟁점도 아니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장이었던 이 후보자는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은 성착취물에 한해 ‘성인도 교복을 입을 수 있다’는 이유 등으로 ‘무죄’를 선고했다. 경향신문은 10일 서울고법 제8형사부 재판장이던 이 후보자가 2021년 1월29일 선고한 성착취물 제작자 A씨의 항소심 판결문을 확보했다. A씨는 총 7명의 아동·청소년에게 다수 성착취물을 촬영하도록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됐다. A씨 측은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내세워 1심 형량이 과하다며 항소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4명으로부터 총 107회에 걸쳐 신체의 전부 또는 일부를 노출한 상태로 촬영한 사진이나 자위행위 하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전송받았다.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4명은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A씨와 처음 만나 ‘자신이 고등학생이다’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고, 교복 차림의 사진도 A씨에게 전송했다고 한다. A씨도 이들이 각각 고등학교 2·3학년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이 후보자는 피해자 4명이 아동·청소년이 아닐 수 있다며 이들의 영상을 아동·청소년 이용 성착취물로 판단한 1심을 직권으로 깨고 무죄 판단을 내렸다. 이 후보자는 “성인도 교복을 입고 사진 촬영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며 “익명 채팅방에서는 자신의 나이나 학년을 실제와 다르게 말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이 후보자는 이러한 정황과 피고인이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피해자들로부터 받은 영상을 유포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 일부 피해자에겐 배상금을 지급하고 합의한 점 등을 들어 A씨의 형량을 징역 5년에서 2년6개월로 줄였다. 이 후보자는 판결 경위를 묻는 경향신문 질의에 “피고인의 자백을 포함해 증거로 인정되는 사실만으로는 촬영 대상자들이 ‘아동·청소년’에 해당한다는 점이 증명되지 않았다”며 “오히려 촬영 대상자들이 ‘아동·청소년’에 해당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의심되는 사정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동·청소년으로 명백하게 인식될 수 있는 사람’에 해당하는지에 관한 대법원 판례 요건도 충족했다고 보기 어려웠다”며 “해당 사건은 검사도 상고하지 않아 확정됐다”고 해명했다. 법조계에서는 ‘이 후보자가 성착취물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검사 출신 오선희 변호사는 “피고인은 성명불상자 3인을 청소년으로 인지한 상태에서 성착취물을 제작하도록 한 고의가 있었다”며 “그럼에도 피해자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점을 기초로 이들이 아동·청소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은 문제”라고 했다. 이 후보자는 성범죄자에 대한 잇단 감형 판결로 도마에 오른 상태다. 2020년 서울고법 제8형사부 재판장으로 있을 무렵 12세 아동을 세 차례 성폭행하고 가학적인 성행위를 해 기소된 B씨의 형량을 ‘개선, 교화의 여지가 남아 있는 20대 젊은 나이’라는 이유 등으로 징역 10년에서 7년으로 줄였다. 피해자가 ‘엄한 처벌’을 원하는데도 피고인의 사정을 고려해 감형한 경우도 있다. 피해자의 뒤를 밟은 C씨가 아파트 공동현관에서 피해자를 껴안으려 했다가 미수에 그친 사건이다. 장기간 불안감에 시달린 피해자는 C씨가 엄벌에 처하길 원했지만, 2020년 9월 당시 서울고법 제8형사부 재판장이던 이 후보자는 피고인이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넉넉지 않은 가정환경 속에서 성실하게 회사생활을 해왔다’며 형량을 징역 1년3개월에서 징역 1년3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줄였다. . 이 후보자는 “성인도 교복을 입고 사진 촬영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며 “익명 채팅방에서는 자신의 나이나 학년을 실제와 다르게 말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대법원 판례가 이러면 신원불상자가 본인이 미성년자라고 말한 사실만으로는 실제 미성년자가 아닐 수 있으니 수사기관이 신원을 특정하지 못 했다면 미성년자라고 판단 안한다는거네오 채팅방에서 17세라고 주장하는 신원불상자랑 성매매 채팅기록이랑 그 여자 불법 촬영물이 발견되서 신원 특정 못하면 성인 음란물제작, 성인 성매매로 처벌하겠다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