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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지인의 김부장과 유사하게 당한 사럐11월 17일보여줬던 사진, 자료들이랑 달라서 전화해보니 없는 번호, 임차인도 전화 안받고 잠적 시세보다 두 배 정도 되는 비용으로 건물을 샀고 해당 업자는 아직 수배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로또 3등 당첨 후기11월 17일QR로 조회하는데 아래쪽에 전부 불이 들어와있어서 놀랬습니다ㅋㅋㅋ 번호 1개 틀린게 두끗차이라 아쉽긴한데 랜덤으로 산거라 큰 의미 없죠 뭐ㅋㅋㅋ 수동이었으면 진심 슬펏을듯...
- 만약에 제가 존예녀의 주민번호를 알아서 구청가서11월 17일혼인신고해버리면 혼인 성립되나요?
- 이거 사기일까요?11월 16일90만원 게이밍 노트북 구입 11월 2일 입금 개인 사정 있다고 5일에 보내준다 함 6일에 연락와서 5일에 보냈다고 운송장 번호 줬는데 조회가 안됨 조회가 안된다고 말하니, 자기는 … 제대로 번호 준것 같은데 운송장 종이 버렸다고 모르겠다고 함 이번주 월에 연락하니 늦어도 금에는 도착할거라고 함 금에도 안와서 지금 카톡 보냈는데 저렇게 답장이 옴 사기라고 하기에는
- 여동생한테 번호 물어본 썰11월 16일
- 오늘의 로또 번호11월 15일
- "공고번호 411번" 강아지가 입양되기 전 후 모습.jpgif11월 15일우여곡절 끝에 가족 동의 하에 찾아간 보호소 며칠 후
- 한국 여자들이 착한거였네요 ㅋㅋㅋㅋㅋ11월 14일일본인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은마음에 한국에 사는 일본인들과 대화 나누는 모임에 요즘 좀 나갔습니다 그리고 3명 번호 얻었는데 카톡 보내면 다 안 읽씹이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한국에서는
- 번호 따여본적 없으면11월 13일생각해보니 대학 4년동안 교내에서 번호 따여본적이나 그런 쪽지 받아본적 없으면 뭐 잘생겼다 이건 절대 아닌거라 생각 드나요?
- 32살 백수 수능치고 왔습니다.11월 13일수능은 컨닝 방지를 위해 수험번호 끝자리를 1,3,5,7번 홀수형 끝자리 2,4,6,8을 짝수형이라고 하여 문제지의 선지 순서가 뒤죽박죽으로 섞여있습니다. … 오늘 시험은 그냥 다 찍었네요..;;; 이렇게 모든 시험을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와 채점을 했는데 국어 96 수학 84 영어 79(;;;) 생명 39 지구과학 31점(사진은 번호 몇개
- 토막난 사막 사체는 러시아 암호화폐 부자 부부11월 13일범인들은 투자 미팅을 명목으로 부부를 유인해 임대 빌라로 데려가 암호화폐 지갑 비밀번호를 요구했으며, 지갑이 비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부부를 토막 살해했다고 폰탄가가 익명의 소식통을
- 96년도 가난때문에 서울대합격 취소된 분11월 13일전화로 확인하는 일이 먼저였고, 만약 올라갔다가 떨어진 것으로 밝혀지면 교통비만 낭비된다는 생각에 전화만 시도했다고 함 - 집에 연락이 닿지 않더라도 응시원서에 이모집과 모교 전화번호를
- 이와중에 전화번호 드립ㅋㅋㅋㅋㅋ11월 12일ㅁ1친넘이다 ㅋㅋㅋㅋㅋㅋㅋ
- 20살 여대생이 39살 남자에게 번호를 주네요 ㄷㄷㄷ...JPG11월 12일 87년생 39살 남자가 2006년샏 26살 여자 번호를 받네요 와 요새 어린 여성들은 나이에 쿨해서 40대까지는 괜찮다고 하는 여자가 많다고 하네요 관리만 잘되있으면 40대 남자가
- 40후반 지인 사망했다는 소문이 있는데11월 12일몇몇 사람 소문에 의하면 사망했다고 함 장례식은 가족끼리 해서 장례식 간 사람은 거의 없고 그런데 지인 가족들은 사망이 아니라고 함 지금 외국 가있다고 함 폰번호도 안알려줌 지인의
- 이제 바이오주로 돈이몰릴것같아 설레입니다11월 12일쪽지로 휴대폰번호 물어야되죠? 혹시 서로 개인정보지켜줄수있는 다른방법이 있을까요?
- 친구 소개로 만난 돌싱 누나11월 11일보냈네요 바빠서 연락 통 못하다가 1년만에 연락이 닿아 최근 또 술한잔 하고 질펀하게 하고 왔습니다 성향상 술, 남자, ㅅㅅ를 좋아하고 돌싱이라 그런가 상당히 개방적이더군요 전화번호 … 정리하다 우연히 그 누나 폰번호를 봤는데 뒷자리가 7469 네요 (번호 나온 플레이도 좋아함) 뻘하게 웃겨서 그냥 주절주절 써봤습니다ㅎㅎ
- 애매하게 잘생기면 생기는 일11월 11일얼굴만 아는 여자애가 갑자기 나보고 핸드폰좀 빌려달라고 하더니 모르는 번호로 전화 걸고 돌려주길래 카톡 추가하니까 그 여자애임 7.
- [아내의 외도. 그래서 나는 법정에 섰습니다.] - 35화 '무단 침입'11월 11일[도어락 비밀 번호를 몰라서 집에 들어갈 수가 없어 업체 직원이 와서 출장비 줬고 문 열어줬음. 비밀번호는 예전 거로 변경했어. … 내가 비밀 번호 바꿨다고 메시지도 보냈었잖아. 그리고 내가 지금 애랑 본가 와있는거 알잖아? 그럼 상활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고 나한테 비밀번호를 물어보는 게 정상이겠지? … [공동소유인 아파트의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변경하는 건 나의 소유권을 무시한 불법 행위야. 변호사랑 상담했어. … 이후에도 비밀번호 바꿀 시 비용과 부동산 매도를 위해 집 청결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청소 용역 발생 비용 모두 청구할거야. … 비밀번호를 변경했다고 난 사전에 말했고 그럼에도 말 안하고 출장 불러서 문 딴 건 당신이지? 집 청결 상태 어쩌고.. 그래서 집 그 꼴로 만들어 두고 가셨어요?
- 로또번호 2등을 알려준댔는데11월 10일숫자 하나를 잘못 알아들어서 운좋게 1등에 당첨이 됐다면 부당이익이 1등 당첨금인가요? 2등 당첨액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