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에 대한 702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대기업 붙었다고 자랑 톡 오던 사촌형10월 20일공부 열심히 하라고 훈수두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채용형 인턴에 내정자있어서 정규 전환못하고 백수됨 이모도 몰랐다는데 얘기듣고 어이상실
- 근데 갑자기 집값땜에 왜 난리인가요10월 20일스카이 못간다고 고졸하고 대기업 못간다고 백수 하는거 아니자나요. 유독 부동산만 저런 경향성이 보이네요. 자기 살수 있는 집에서 젤 좋은곳 사면 됩니다.
- 멀티 잡는 사람들 심리가 뭐임?10월 17일일일히 다 확인해야하는데 그걸 어찌 잡나 그정도 노력이면 백수로는 안 지내겠구만
- 서울 아파트 살려다가 완전 꼬였네요10월 17일제 이야기 아니고 처가쪽 저는 서울에 신축아파트 무대출로 있고요 최근 서울에 있는 백수 아들 집 사줄려다가(이번에) 지방 상가 급처 했는데 서울이 전부 토허제로 묶여 브렀네요 아휴 … 내가 그렇게 팔지 말라고 했는데 취득세 감안하면 서울아파트에서 더 먹기도 힘들다고 백수 아들 어케 또 줄꺼냐고 투자하실꺼면 국내 주식 안오른 것들 사셔라라고 했는데 주위에서 끊임없이
- 백수인데 밥 이렇게 먹으면 몸 상할까여?10월 16일 혼자 살아서..... 밥 챙겨먹기가 힘드네여
- 회계사 합격했는데 3년째 백수.. 정부청사서 500여명 시위10월 14일사회 자체가 지금 붕괴수순으로 가고 있죠 어마어마한 파국이 머지 않았죠
- 초저출산이 신의 한수가 되는것 같음10월 14일ai와 자동화로 인해 일자리가 너무 많이 사라지고 있음 갈수록 새로 생기는 직업보다 없어지는 직업이 훨씬 많아지고 있음 지금 아이를 많이 안낳은게...후대에서는 좁은 취업속에서도 백수가
- 회계사 합격했는데 3년째 백수.. 정부청사서 500여명 시위10월 14일
- 백수 처남 집사줄려고 처가에서 집팔고, 상가판다네요10월 13일장인어른 장모님 둘다 70대 이신데 지방광역시 집이랑 상가 팔아서 백수처남 서울집 전세끼고 사준다고 하네요 참고로 처남은 공무원 4연벙하고 월 200씩 받아 쓰고 있네욤
- 울산 현대차 생산직 계약직 들어왔습니다10월 13일30중반먹고 개인회생진행하며 200만원대 회사다니다가 도저히 답이 안나와 우연히 현대차 계약직 알게되어 6개월 기다림 끝에 왔네요 면접합격 후 입사일이 랜덤이다보니 어쩌다보니 한달의 백수생활을
- 육아휴직중인 백수의 일상입니다.10월 13일육아휴직중인데 하는게 시간이 남아돌아 백수라고 볼 수도 있어요 07:30 ~ 08:30 아침준비, 아이들 학교준비 08:30 ~ 09:00 등교, 등원 지원 09:00 ~ 11:00 … (돈 따로 안받음) 시간이 많아 백수같은 마음 많이 드는데 중요한건 한번 게을러지면 계속감. 이게 아침에 이불정리, 설거지, 청소 안하면 계속안하고 쇼파에 누워서 유튜브만 봄.
- 돈없는 백수는 감옥생활과 같음10월 13일일단 돈없는 백수는 능력도 없을 확률이 높음 따라서 불로소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이 없음 수입이 1년에 0원임 즉 나가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는것도 백수들에겐 엄청난 타격임 더 … 최악의 경우는 대출낀 백수임 얘네들은 아무담보도 없이 그냥 신용등급하나로 2금융권 고금리 대출 몇백 몇천씩 깐애들 대부분 몇년뒤 신불자 되어있음 가장 최악의 경우는 뚱땡보 백수임
- 전국 백수들 대호재.jpg10월 13일이제부터가 진짜 연휴 아침에 일어나면 고요한 집안 (늦은 아침 혹은 점심 먹으라고 어머니가 차려놓은 밥상) 새만 지져귀는 평화로운 동네 오로지 나에게만 주어진 달큰한 휴식 올레~~~~~
- 백수였다가 직장인 되니 환상 다깨짐 jpg.10월 12일
- 캄보디아 범단 끌려가면 시키는 일10월 12일 하루 17시간 고추들 한테 여자 흉내 시켜서 퇴물 백수들 털어먹고 있음.. 월 수천 수익
- 장원영 정도면 연예인 안해도 먹고 살수있나요?10월 12일고졸에 백수라도 먹고살기 가능하겠됴?
- 회사에서 짤리면 다들 어떻게 먹고 사나요?10월 12일백수로 캥거루처럼 기생해서 사는 건 별로일까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꺼 아니면 한량도 나름 괜찮은 인생 아닐까 싶습니다.
- 한고은 남편 백수10월 12일6년째 놀고있다고
- 백수생활 하면 좋은 점..10월 12일인생이 우울해서 억지로 살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백수 생활이 최적
- 제 인생 어떡할까요10월 12일나이 서른초반 직장 관두고 싶음...상사가 미워함 결혼은 포기, 할 생각 없음 주식으로 잃어서 모은 돈은 1억 2천 ㅠ 주식말고는 딱히 돈 쓰는 곳이 없어서 백수해도 크게 생활비 쪼드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