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에 대한 713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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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사는 무조건 대기업이나 공기업 가세요..2월 26일 그래서 2~3년 백수로 놀더라도 공부하면서 스펙쌓고 계속해서 대기업, 공기업 지원하라는 겁니다. 머슴살이도 대감집에서 하라 이게 진짜 .. 맞는말입니다.
없이사는 반백수 독거노총각 술상2월 25일 변변한 직업도 없고 결혼도 못하고 챗바퀴 같은 무기력한 일상 휴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 유일한 낙이라곤 밤에 유튜브보면서 술한잔하는건데 이 안좋은 습관이 코로나 2020년부터임 ㅜㅜ
잘나가는 친구들이 저랑 이제 안만나주네요..2월 25일 같이 공부했던 특목고 대비반, 같이학원 다닌애들 저포함 극소수 빼고 다 잘사는데 제작년부터 저 빼고 노네요… 심지어 14년 째 백수여서 인생망한 제 아빠 조차 잘나가는 친구들하고 밥이라도
백수아파트 손익이 15만명2월 25일 이정도 수치가 가능하군요
백수로 지내면서 제일 견디기 힘들었던건2월 24일 백수기간이 30대에 3년정도 40대에 5년정도 있었는데 소속감이 없는게 제일 힘들었음 돈이야 알바를 하든 일용직을 하든 어떻게 입에 풀칠은 하는데 내가 어디에도 소속이 되어있지 않다는게 … 진짜 쓸모없는 인간같이 느껴짐 40대 백수때 사업한다고 설치고 다니면 사람들이 사장님 사장님 해줬지만 그건 그냥 나이찬 백수에게 해주는 통칭일뿐 개뿔 아무 의미도 없음 그래서 학생일때가
지볶행 MC 좋네요. 특히 이세희2월 24일 경수진 26일 개봉 예정인 영화 '백수아파트'의 주연 배우 경수진은 “MC가 처음이라서 많이 긴장을 했는데 막상 이렇게 영상을 보니까 이게 리액션이 자동으로 나온다.
불펜 아재들 백수 시절 주식.jpg2월 24일 ‌
34살 무직백수인데 약대갈까요?2월 23일 약대가 가고싶네요 월 세후 1500이 평균이라는데 저는 월 세후 1000만 벌어도 좋겟네요
남자는 관리 잘하면 50대 중반에도 멋이 있네요2월 23일 올해로 54세 돌싱인데 키도 크고 비율이 좋으니 멋이 납니다 탈모 없고 관리 잘하시거든요 담배 안 하고 술은 약주만 드시고 헬스,요가,러닝 다 하십니다 장사 오래 하시다가 사실상 백수셔서
'백수 천사'의 눈물…신입 간호사 2만3760명, 출근할 병원이 없다2월 22일 ‌ 국시 합격자 역대 최대…병원 경영난에 취업률은 34% '뚝' 복지부 "취업난은 '일시적' 현상…입학정원 감원은 '글쎄'" 간호대 학생들과 간호사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간호대 증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서울 동작구 소재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4학년 김 모 씨는 "졸업하면 취업이 보장된다고 해서 간호학과에 왔는데, '병원 사정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아직 취업하지 못했다"며 "3학년 중에서는 벌써 공무원 시험, 고시 등을 준비한다면서 휴학계를 낸 후배들이 많다"고 토로했다. 이미 취업에 성공한 간호사들도 마음이 무겁다. 수도권 소재 간호대학을 졸업한 30대 정 모 씨는 지방 소재 병원에 2025년 사번으로 입사할 예정이었지만, 아직 입사일을 받지 못했다. 정 씨는 "병원에서는 빠르면 올해 6월에 일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해가 바뀌어도 (의정갈등이) 해결되지 않아 걱정된다"며 "대학병원 취업에 여러 번 실패한 간호사들은 미국간호사시험을 준비하는 추세다. 하지만 미국간호사시험도 최근 응시자가 몰려 시험을 보는 데만 8개월이 넘게 걸린다"고 호소했다. -------------------------- 박민수차관은 괜찮다고 하는데, 괜찮은거 맞나요?
백수 갤러리 념글 근황2월 21일 제가 알던 백수는 이거 아닌데ㅋㅋ 직업 없으면 전부다 백수라 하나보네요
반백수 독거노총각 금일 첫끼2월 20일 돈없어서 한돈은 못먹고 캐나다산 삼겹으로 한끼 떼우네요 ㅠㅠ
부모 노후대비 유무에서 생활의 질이 완전히 갈리네요2월 19일 당장도 힘든데 이게 언제 끝날지, 얼마나 더 늘어날지에 공포와 스트레스가 엄청난듯 남자는 외동, 여자는 남동생하나 있는데 알바 종종하는 거의 백수. 양가가 온전히 부부 책임..
나이트 부킹에서 만난 여자2월 19일 ‌오래전 일인데 백수상태일때였음. 친한 친구는 아니였고 오다가다 만난 친구가 있었음. 이 친구는 그때 돈 잘 벌었을때임.
환자 복장에 따른 의사 친절도 변화2월 18일 ‌ 운동하다가 체육복 차림에 병원 방문했습니다 의사 약간 반말도 하고 무시하는듯한 말투 (백수 취급하는 느낌 받았음) 한달정도 후에 직장에서 반차내고 평소 근무하던 양복 착용하고 같은
아주흔한 장기백수의 일상.jpg2월 18일 음....GYM이나 러닝크루같은데 가입해서 열심히 운동부터 하는게 좋을듯해 보이네요;;;;
펨코에서 추천 4000개 받은 역대급 게시물 ㄷㄷㄷㄷㄷ2월 18일 조두순 3일만에 신상공개 했는데 왜 살인자 여교사는 신상 공개 안하냐며 지들끼리 남성인권 수호운동 열심히 했는데 주작 선동자료였음 팩트) 조두순 신상은 12년만에 공개됨 개백수들 천지에
친구놈이 스스로 퐁퐁남이 되겠다는게 어떡해야하나요2월 18일 그런 것도 안함 친구놈이 퇴근해서 요리해주고 퐁퐁짓함 구직 활동도 말만하고 1년 가까이 변한거 없음, 백수로 친구집에 동거중 그렇게 상황 정리되고 맞벌이 상태되면 그때 결혼 준비해라고
90년대생들은 문과라이팅 많이 당하지 않았나요?2월 18일 특히 코로나 19 이후로 공채 박살 나고 중고신입 메타, 공채 폐지로 직무를 미리 정하고 취준을 설계하는 문화가 막 정착되면서 주변 지인들 다 붕 떠서 장기백수 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 대충산건 아니라 대외활동에 자격증에 중소기업 실습에 어학도 따고 이것저것 꾸역꾸역하니 딱 중견기업정도는 뚫더라고요 근데 뭐 복지도 없고 연봉도 너무짜고 야근 많아서 퇴사하고 지금은 백수입니다
중고신입 백수 입장에서 취업 얘기 중 가장 과장되었다고 생각하는 것2월 18일 회사생활 좀 하다 쌩퇴사박고 구직활동하는 백수입니다. 현실에서 혹은 인터넷에서 요즘 중견기업은 연봉 x천이상 받는다 중견기업만 가도 인생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