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아빠랑 싸웠는데 제잘못 이겠져 ...5월 24일제나이 87년생 37세 노총각아재 입니다 아버지가 아이지킴이 어머니가 노인일자리 하셔서 돈 받으시는걸로 세식구 먹고 살고있는데요 저는 백수구요ㅠ 그래도 아버지가 버시니까 오늘 곰소마트
- 쿠팡이 인생나락자들 다 살려내네여 ㅋㅋㅋ5월 24일서른 후반 집에서 메이플만 쳐하던 사촌형 무경력 백수인데 쿠팡나가더니 거기서 같은급의 여자랑 눈맞아서 결혼소식까지 전해짐 ㅋㅋㅋ 쿠팡 들어보니 사촌형같은 무경력 백수에 심지어 교도소
- 38세 무경력 백수의 삶.jpg5월 24일나 같음... 내일 배움카드를 만들어서 과정평가형을 수강해서 산업기사 자격증 따고 난 뒤에... 일자리 알아볼것 같은데... 산업기사 자격증이라도 있어야 취업하니까...
- 불펜 영포티들이 20대 남자들을 정말로 싫어하나봄5월 23일중소기업에 월 300 준다고 해도 사람이 없다면서 요세 젊은 남자들이 배가 불렀다고 하는데 실제 대부분이 여자 백수들임. … 남자 백수는 그렇게 많지도 않을 뿐만이 아니라 뭐든지 할려고는 함. 뭐든지도 안할려고 하면서 기본소득이나 내놓으라고 하는쪽은 20대~30대 여자들임.
- 30중반인데 딱 도태된 친구들만 결혼 못했네요5월 22일주변에 비슷한 연구원, 교수, 전문직 친구들은 90% 결혼했는데 고향친구들(중소,자영업, 영업직, 백수, 프리랜서 등) 90%가 못했네요 위 짤 정확하네요 ㅎㄷㄷ
- 건설현장 평균 나이 52세…젊은층 사실상 '실종'5월 22일 청년백수 120만명
- 출근안해요???5월 22일안할시 개부럽 백수라면 리스펙
- 백수 7년차의 중소기업 취업 후기.JPG5월 21일잘됐네요 맨날 좆소 왜감? 이러는 애들보다 훨 낫죠
- 알바 할 바에 무직백수 캥거루족 하는 이유.JPG5월 21일음….
- 만취 상태에서 절도 피의자가 되었네요,,5월 21일그 인상 착의와 그날 거기 간것만 기억나는 것 같다고했더니 내일 모레 경찰서로 오라네요,, 진술서 작성하려는 것 같은데 하,,지금 학원 다니느라 무직 백수 상태라 사정도 좀 많이 어려운데
- 미친나라 인도5월 21일인도에선 학력이 높을수록 청년 백수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벵갈루루의 아짐프렘지 대학(Azim Premji University)보고서에 따르면 25세 미만 대졸자의 실업률은42.3%나
- MZ 백수들이 많은 이유5월 20일직장인으로서 느낀게 머냐면 현장에선 신입이더라도 바로 적응하고 써먹을 인재를 원함 팀장님이 오더를 내렸을 때 그걸 단번에 이해하고 해결하는 인재 그 정도 수행할려면 경력이 있는 신입이거나 스카이 과기원 인재여야함 그래서 뽑을 사람이 없음
- 청년백수 '120만' 영상에 달린 가슴 아픈 댓글5월 19일
- 근데 히키는 진짜 밖에도 안나가나요??5월 19일일을 안하는 백수 = 밖에 안나간다 이 비유인거죠? 진짜 밖에 안나가는건 말이 안되잖아요 햇빛도 안보고 걷기조차 안한다고요?? 혼자 식당에 밥먹으러도 안가고요?
- 근데 집에서 계속 쉬는 사람들은5월 18일돈많은 백수들 빼구요
- 여자 백수가 취집 가능하단게 요즘 얘기인가여...ㅋㅋㅋ?5월 18일요즘 기준으로는 절대 안됩니다 아저씨들ㅋ 25살 전이면 가능할듯 여자 히키 및 여자 저소득층때문에 기본소득제도 만들어지는데 진짜 사회문제될거임ㅋ
- "지방 공장에 일자리 많다"는 이런 프레임은 계속 왜 만드는지?5월 18일 불경기에 + 중국때문에 지방공장들 싹 다 죽어나가고 있는데 불펜 방구석 개백수들 "아직도 지방공장은 사람 못 구해서 난리다" 이러고 있네요.
- 도토리 키재기같지만 백수 히키도 아들이 좀더5월 18일가족들만 피말리죠 젤 노답케이스 같습니다 일 시킬게 없음 시집얘기 나올까봐 덧붙이면 여자가 30대까지 히키백수 할정도면 어지건히 이쁜거 아니고서야 남자들도 피하겠죠
- 솔직히 히키나 장기백수들이 최악임.5월 18일아무 것도 안 하면서 세상 탓만 하고 부모 등골만 빨아먹는 인간들이 언제까지 피해자인 척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나? 노력도 안 해, 시도도 안 해, 그러면서 자기합리화만 줄줄이 해대고는 자기는 우울해서, 시대가 어려워서, 마음의 준비가 안 돼서 그렇다는데 그러면 나와서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은? 핑계도 적당히 해야지. 다들 힘들지만 참고 일하면서 사는데 혼자만 특별한 줄 알고. 심지어 나이는 먹을 만큼 먹고 부모 눈치도 안 보고 버젓이 집에 처박혀 있는 거 보면 벼슬임 부모가 무슨 ATM? 그 돈도 한계가 있는데 자식이란 작자가 경제적 구멍 역할을 하고 있는 건데도 미안함 하나 없는 얼굴로 밥은 꼬박꼬박 챙겨먹고 게임하고 유튜브나 보며 하루 보내는 거 보자면 진짜 한심. 그런 인간들이 나중에 뭐 하나 성과를 내기라도 하나? 당연히 없음. 그냥 시간만 흘러가고, 사회는 그 사람 없는 셈 치고 돌아간다. 그러면서 자기한테 뭐라 하면 사회가 냉정하다, 이해가 없다 하면서 또 피해자 코스프레. 차라리 실패한 사람은 나은데, 시도조차 안 하는 건 그냥 게으른 거고, 그걸 병이라고 포장하는 건 위선이다. 냉정하게 말해서 주변 사람만 고생시키고, 본인 인생은 그냥 포기한 상태인데 그걸 왜 남한테 떠넘기냐. 무조건 안타깝다고 할 문제가 아니고, 때론 이런 사람들한테 뼈 때리는 말이 필요함. 현실 자각 좀 하라고.
- 지금 청년 대다수가 노동으로 본인 부모들이 사는 집 못살껄요?5월 18일특히 부동산이 곧 계급이고 불펜만보면 민도라고해서 인성도 평가받는데 독립하는것보다 부모집에서 백수 캥거루로 사는게 경제적으로는 더 현명한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