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에 대한 710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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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총각 형님이 결혼 못한 이유6월 5일 ( 대기업 공기업등) 있었으면 무조건 결혼했을겁니다 그때 결혼 못했으니, 계속 못하는거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 20대중후반 정도부터 해서 그 중요한 시기에 그때 뻘짓( 그냥 백수나
전 그냥 미국주식만 이제 할려고 생각중 입니다6월 5일 그래서 요즘은 딱 하루에 4만원씩 미국주식 매수하는중 .... 10년뒤 20년뒤에 내가 백수가 되었을때 스테이크나 대게는 못 사먹어도 밖에서 국밥한그릇 사먹을 여유 + 특별한날 저녁에
주 4일제 주제 나올떄마다 제일 어이없는 소리들6월 4일 제가 장담하는데 이딴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백수거나 진짜 일같지도 않은거 하면서 사실상 공짜로 돈받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아버지 친구들 보니까 전문직이 진짜 최고인듯 ㄷㄷ6월 4일 아버지는 60년대 초반생, 지거국에서 학사~박사, 아버지 가장 친한 고등학교 친구들중에서는 작년에 판사 퇴직하고 올해부터 로펌 변호사 치과의사 대학교수 골프관련 사업가 (전 회사원) 백수 … (전 회사원) 백수 (전 회사원) 아버지 - 현재 중소기업 임원 아버지 대학원 석/박사 인맥중에서도 변리사 1명, 현재 회사원은 딱 1명에 백수가 절반이고 나머지는 교수나 사업가가
진짜 대한민국 망할 것 같습니다.6월 2일 그 결과는 청년백수의 증가, 구인배수의 박살입니다.
하이파이브 유아인 나오는 포스터6월 2일 하죠 하이파이브 다섯 멤버니까요 맨 오른쪽 진영은 빌런이고요 유아인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임팩트 있게 등장함 생각보다 비중도 적지 않고 힙하고 음악이 뒤따르니 신남 캐릭터 설명에는 백수로
전 요즘 젊은 백수들 이해됩니다6월 2일 저번주 거래처 사람들이랑 저희팀 몇명이랑 회식아닌 회식을 하다가 어떻게 연봉 얘기가 나왔는데, 상대방 회사 어리버리한 막내가 7천정도 받는다는걸 들었습니다. 순간 저희팀 막내 표정을 봤는데… 쩝 얘는 5천정도 받거든요. 사람 맘이란게 그렇지 않습니까. 나랑 비슷한 학벌, 비슷한 경력. 능력인 사람이 나보다 월등하게 좋은 대우 받고있으면, 힘이 빠질수밖에 없죠. 사실상 좋은 조건의 일자리는 10프로도 안되고. 그럼 나머지를 차지하는 중소 기업들이 그에 준하거나 최소 박탈감을 느끼지 않을만큼 해줘야하는건데, 연봉. 발전가능성. 사내문화.. 어떤 부분도 만족감을 주긴 어렵죠. 거기다 최저임금 상승으로 아르바이트생들이 내임금을 따라잡고 있으니 빡세게 취업스펙 맞춘 친구들은 박탈감이 더 심해지지요. 중소에서 경력쌓고 대기업으로가는 순환이 이루어지면 목표의식도 생기고 좀 열의를 가지고 일할텐데 한번 중소가면 평생 중소행이 되버린 시대니 그럴바에 일 안해버리는 상황이 생겨버리는 겁니다 거기다 누군 코인으로 한방에 몇천벌고, 유튜브로 몇천벌고… 이런 사회니 뭐..
나이먹고 퇴사 해버림6월 1일 인수인계 해줘야 되는데 직원도 안뽑음 원래 퇴사하면 섭섭함과 여운이 남아야 되는데 부도 뒷처리 안할 생각하니 당장에 취업어렵고 백수되어도 최선의 선택이였다고 생각함. … 이력서 몇군데 넣어놨는데 얼룽 재취업 하고 싶네요 내일이 첫 백수 월요일인데 좀이 쑤심
백수 자녀가 도움이 될때도 있네요...5월 31일 ‌어디서 본 사연인데... 맨날 집에서 컴퓨터만 하고 취업할 생각 안하는 무직자 자녀가 있었는데... 부모님이 목돈좀 마련하려고 서울에 아파트 팔고 수도권 빌라로 이사가자고 했다나봐요. 그랬더니 난 절대 서울 못벗어난다고 완강히 반대했다고. 그래서 결국 어쩔수없이 조금 어려워도 집 파는거 포기하고 살았다던데... 그렇게 몇년 지나고 아파트가 시간지날수록 계속 올라서 결국 그 자녀가 집에 수억 돈 벌어다 준셈이 됐다는 그런 이야기 ㅋ
눈치보는 삶은 비참합니다.5월 31일 히키,백수들 일안하고 노는거? 눈치보는거죠. 천한 일 하는 본인모습이 싫어서. 그 천한 일이라도 해야 먹고사는건데. 먹고사는게 전쟁인데 전쟁을 포기하면 남은건 없죠.
백수 아재~공원에서 인생철학에 대해~^^5월 30일 삶 자체가 고뇌~^^
심판 판정에 어필하는 어디서 많이 본 백수들.5월 30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스파이크 리 분발해야. 추가: 재생버튼 항의 댓글로 영상으로 교체.
근데 사전투표 평일 낮에 투표하는 사람들은 백수인가요?5월 30일 다들 사전투표하는거 같은데 직장인이라면 시간이 날 수가 없는데
전세계 백수 레전드.jpg5월 28일 구글에 치면 위키백괴에도 뜨는 레전드 백수임 ㅋㅋ
청년백수,히키코모리들은 3d 직업에 적극 투입시켜야 되죠.5월 28일 ‌쿠팡 생수배송 월 700 이상 번다하고 버스기사도 2년만 지나도 최소 세후 400은 번다고 하고 화물차기사도 어마어마하게 번다고 하고 뭐 어디 고덕인가 평택인가 노가다 용어 몇공수 이상만 하면 일당만 20이 넘어간다고 하고 곰방이라고 무거운 시멘트포대 드는 것만 잘해도 일당이 꽤 쎄다고 하고 청소팀 꾸려서 고독사현장 원룸 시체흔적 치우고 청소하는 일도 있고 등등 주로 3d직업이죠. 몸으로 떼워야 되는. 이런데 가서 일하면 모든게 해결되는거 아닌가요?? 저런 직종도 뭐 공무원시험처럼 몇년씩 잡고 자격요건 갖출 준비해야 되는거 아니고 그냥 최소한의 면허증 정도만 갖추고 문 두드리면 바로 일 시작도 가능할 정도로 만성구인난이라는데 어차피 그들도 오랫동안 일을 못해서 생활고에 시달릴텐데 그동안 몸 안움직이고 아낀 에너지만큼 일반 사무직장인 의 2~3배씩은 벌어야 지금껏 논 것에 대한 경제적 균형도 맞추고 인생을 정상궤도로 돌려 놓을텐데 애초에 화이트칼라로 돈을 많이 벌려면 스펙이 최상위여야 되는데 되도 않는 화이트칼라 고집은 버리고 블루칼라 3d직업 진입해서 그동안 못벌은 돈 바짝 땡겨야죠. 그런데 기껏 겨우 다시 일어서서 시작한다는게 뭐 편의점 알바, 경비, 시설관리, 최저시급 받는 사무보조 이런거 할 때가 아닌거 아닌가요?
과속스캔들-써니 감독 신작 ㄷㄷㄷ .jpg5월 28일 ‘하이파이브’ 태권소녀 ‘완서’, 작가 지망생 ‘지성’, 프레시 매니저 ‘선녀’, FM 작업반장 ‘약선’ 그리고 힙스터 백수 ‘기동’.
1억 모으면 뭔가 달라지나요?5월 27일 물론 전 통장에 3만7천원 있는 백수입니다.
미주 놀뭐에서 짤리면 백수인가요??5월 26일 지금 하고 있는 예능 있나요??
티모시 샬랴매 오늘도 왔네요5월 26일 원정까지 와서 전경기 다 보는군요 백수가 따로 없네 ㅋㅋㅋ
청년 백수 120만명이라고 통계나오는데 이유가 뭘까요?5월 25일 요즘 뉴스기사보면 청년백수 120만명이다 뭐다 하는데… 원인이 뭘까요? 청년들 눈높이가 원인일까요 아니면 진짜 취업자리가 없는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