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에 대한 704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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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 ㅉㄸ 도태남의 일상9월 11일입맛이 없어서 고민끝에 트레이더스 떡볶이 과음 하지 말자 다짐함
- 월 550 만원 배당금 포트폴리오9월 11일근로소득 사업소득 없는 백수라서 세금 15.4% 공제후 실 통장에 찍히는 금액입니다 월300~400정도 쓰고 나머지 금액 다시 재투자 9억대로 이렇게 은퇴도 가능합니다 자식없고 혼자살아요
- 서울시 백수여성 지원금 ㄷㄷㄷㄷ9월 11일 저출산 대책 -> 출산 여부 체크 안함 경력단절 대책 -> 직업 여부 체크 안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백수 청년 찾아내서 구직지원9월 11일강제로 일시키려나보네요 ㄷㄷ
- 직장내에서 이런말(?) 듣는데도.. 버티시나여??9월 10일이제 한계에 도달했나 싶네여..에휴ㅜㅠ 하필 또 타이밍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다보니 ,개백수 특유의 공허한 심정으로 명절을 맞는 그 기분도 잘 알지만..
- 백수인데...신용카드 신나게 썼다가...망함9월 9일 돈이 없는데 신용카드 막씀.. 돈이 없어도 막 결제되니까.... 이게 계속쓰게됨 어떡하죠?
- 친구중에 자영업하다 망해서 부모집도 날리고 빚만 몇억진 사람이 있는가하면 28년동안 백수로 살다가 부모돌아가셔서 집 상속받고 사는9월 9일친구도 있네요 한친구는 망하기전에 사장소리들으면서 열심히 일했지만 지금 가족이랑 길거리 나앉게 생겼고 백수친구는 부모 나 형제 친구들 한네 욕먹어가면서도 일안하고 버팀 지금 보니
- 1년 수입이 0원인데 무직백수인데..이러면 세금 거의 안내요?9월 8일 국민연금도 0원이고... 가입자체를 안함 건보료도 지역시대원인가? 암튼 그래서.. 조금 내긴하지만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서 보유세? 뭐 토지세? 이런것도 없고
- 국민연금 내는사람이 부러워 죽겠습니다...9월 7일나중에 받을지 못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이 백수라서 안낸 사람은 나중에 돈 받을확률이 0%지만 꾸준히 납부했던사람은 그래도 받을 가능성이 있는거라서
- 주변에 서울대 나오고 50대에 백수 된 분 몇 분 아는데 인맥으로 취업 어렵냐고 물어보니9월 7일 인맥도 본인이 잘 나갈때나 있는거지 그냥 서울대 출신이라고 다 있는거 아니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서울대 비인기 학과 아니고 경영학과, 공대 출신인데 임원하다가 밀려 나기도 하고 사업하다 망하기도 하고
- 블라인드 직장인들이 투표한 돈 vs 학벌.jpg9월 6일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 더 뻐저리게 느끼죠 내가 결국 돈벌려고 노예같이 살고 있다는거 온라인 커뮤 백수들일수록 학벌을 빨지만 (고딩 공부는 해봤지만 돈은 벌어본적 없으니) 현실을
- 제가 아는 고시낭인의 삶.JPG9월 6일서울 아파트 4억얼마에 분양받았는데 그게 대략 지금 20억대로 추정 그리고 유주택 백수상태로 9급 공무원이랑 결혼.. 그 사이에 갭투자 한번 해서 집 두채 가짐.... … 여전히 백수임 하는 일이라곤 주로 클리앙에서 글쓰고 가끔 촛불시위를 열정적으로 하고 | 시민운동가들 단체 가서 시위하고 그렇습니다... 성공한 고시낭인의 삶
- 장기백수가 안좋은점(히키코모리)9월 5일대인관계 맺는법을 잊거나 서투르게 된디는게 가장 큰것 같습니다 사회성이 망가지는것이요
- 전여자친구에게 사과해도 될까요9월 4일2년정도 만났었고 작년 11월에 헤어졌어요 나이는 30대 초반이고 헤어진 이유는 그 친구가 2년간 백수였어요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 그런 연애..
- 월배당 실수령 520 백수 vs 전문직중 선택9월 4일월배당 520 백수 vs 전문직중 하나 어떤거 선택하실껀가요???? 전문직은 월배당 500쉽게 만든다!!! 이런 추가 사항은 ㄴㄴㄴ
- 최악의 백수는 자기계발 안하는 부류 입니다9월 4일거기를 통과 못하면 진짜 고난의 행군 시작임 문제는 그 작은문 못들어가는 사람들중에 자기 처지를 인정할 생각이 없는 부류 특히 사회탓 하며 자기계발 포기한 사람들이 가장 최악의 백수
- 은둔 청년, 장기백수에게 돌이킬 수 없는 것9월 3일 사회적 교류 단절로 인한 지적능력 퇴화 인간으로써 즐길 수 있는 삶을 살지 못하고 유튜버, 코인 대박 같은 허황된 꿈만 꾼채 평생 사회탓, 남탓하며 커뮤니티에서 어그로 같은 글만 배설하는 히키코모리가 될 확률이 높아짐
- 주말 CJ물류센터 상하차 후기9월 2일저는 00년생 26살 올해 2월에 대학졸업후 반년넘게 취준생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사실상 백수) 저번주 토요일에 요즘 너무 삶이 무기력하고 똑같은 일상, 반복되는 하루로 현타가와서
- 백수인데 2억가지고 파이어족 할수 있나여?9월 2일 현금 아닙니다 100% 주식입니다 현재 많이 떨어져서 1억 8천만원으로 떨어짐
- 백수들보면 외노자들보다 별로임.9월 2일뭐 우리나라 문화 해친다 위화감 조성한다 어쩌구 하는데 백수들 해악에 비하면 별거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