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에 대한 224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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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호선 방화사건 당시 CCTV 현장 영상6월 25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5호선 방화범 당시 cctv 떴네요ㅎㄷㄷㄷㄷㄷㄷㄷ6월 25일진짜 참사날뻔했네요 저거 소재 바뀌어서 타다 만거죠?
• 약혐) 지하철 마포역 방화 영상 최초공개.mp46월 25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지하철 5호선 방화 당시 cctv.gif6월 25일
• 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6월 23일첫번째 떠오른 생각은 사법살인으로 죽은 사람이 많겠냐? 테러로 죽은 변호사가 많겠냐? 이었어요. 변호사 상담한번 받아보고나니, 저 생각이 저절로 듬
• 이웃집에 방화한 방화 용의자 사망6월 16일‌ 전라남도 해남의 한 주택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이는 70대 방화 용의자가 크게 다쳐 숨졌다. 16일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0분께 해남군 북일면의 단층 단독주택에서
• 서울숲에 불지른 러시아 남녀 관광객, 방화 1시간 30분 만에 긴급체포6월 13일
• 나성 불체자폭동은 어떤경우도정당화 될수ㅜ없죠6월 12일공권력무시 약탈 방화를 옹호하면 정신이상자 제 생각엔그래요 럼프형 화이팅
• 펌)얼마전 지하철5호선 방화범이 악랄한놈인 이유.jpg6월 6일본보기로 제발 사형좀...... 아니면 우선 태형부터 때리고 재판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 5호선 방화 전철에 탔던 로아갤 유저.jpg6월 2일‌ 살았으니까 다행이네 일사불란하네 그러지 한명이라도 다쳤으면, 어휴 진짜 범인 찢어죽입시다
• [속보] '5호선 방화' 60대 남성 구속…"중대 범죄"6월 2일[속보] '5호선 방화' 60대 남성 구속…"중대 범죄" 송고2025-06-02 17:58
• 이번 지하철 방화가 악랄한 점6월 2일‌무서운 세상 입니다...
• 지하철 방화범 친형 마인드.jpg6월 2일야이 미친.. 그걸 왜 생각해?? ㅋㅋㅋㅋ
• 5호선 방화범 기혼자인데 이혼하고6월 2일재산이 7.5억인데 이혼판결이 아내한테 6억넘게 주라고 판결 나와서 그랫다나 이유가 신기하네요 빡친다고 남한테 피해를주나
• 5호선 방화범..이혼사유는 고등어구이???6월 2일‌ 하....
• 5호선 방화범, 구속 갈림길… "이혼 소송하자 아내에 6억8천 주라더라"6월 2일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피의자 원씨는 이혼 소송 결과에 불만이 있어 공론화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단 취지로 말했다. 2일 서울남부지법 이영광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오전 10시30분부터 60대 남성 원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원 씨는 이날 오전 10시6분쯤 흰색 모자에 남색 티셔츠를 입고 포승줄에 묶인 채 남부지법에 출석했다. 원씨는 "이혼 소송 결과에 대해 어떤 부분에 불만이 있었냐"라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지만, "공론화하려고 범행했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다만 "미리 계획하고 불 지른 거냐" "주유소에서 휘발유는 어떻게 사신 거냐" "피해자인 척 피의 사실 모면하려고 한 거냐" "시민분들께 하실 말씀 없냐" "손해배상 청구까지 거론되는데 입장 없냐"는 질문 등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원씨 친형은 이날 원씨의 법원 출석 전 기자들과 만나 원씨가 이혼 소송 결과에 불만이 있어 불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말했다. 그는 "이혼 때문에 그랬다. 얘(피의자 원씨) 재산이 7억5000만원인데 (전 아내한테) 6억8000만원을 주라고 (이혼소송에서) 했다"며 "돈 주겠냐. 그럼 죽여버리죠. 칼로"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혼 사유에 대해 "고등어구이 먹고 싶다고 (원씨가) 했는데 (전 부인이) 안 해줬다"면서 "(유치장에서 동생이) 억울함을 말해 달라(고 했다). FM대로 살았고 집과 일밖에 모른다"고 덧붙였다. 앞서 원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43분쯤 서울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을 출발해 마포역으로 향하는 열차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원씨는 열차 출발 직후 약 2~3L 용량의 유리통에 담겨있던 휘발유를 옷가지에 뿌린 후 가스 점화기로 불을 붙였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원씨는 경찰에 "이혼 소송 결과에 불만이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번 화재로 원씨를 비롯해 총 23명이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었고 129명은 현장 처치를 받았다. 또 지하철 1량이 일부 소실됐고, 지하철 2량에서 그을음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이 추산한 재산 피해액은 3억3000만원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원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구상권 청구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김다솜 기자 (dasom0209@mt.co.kr)
• 5호선 방화범 이혼사유가 고등어구이를 안해줘서...6월 2일어질어질하네요...
• 5호선 방화범 "이혼 소송 불만 공론화하려 범행"6월 2일싸패네
• [속보] 경찰, 지하철 5호선 방화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6월 1일[속보] 경찰, 지하철 5호선 방화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송고2025-06-01 18:04
• 지하철 1인 기관사 제도 위험하긴 하네요...jpg6월 1일최초 방화 때는 운전하다가 정지시키고 출입문 개방 이후 승객들 빠져 나가게 하고 다른 승객들과 화재 진화한 후에 대피시키고 다시 빈 열차 운전해서 다음 역까지 이동시키는 것까지 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