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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아진 일본 식당의 고충.jpg7월 1일 ‌ 담배피고 바닥에 버리는 관광객들 때문에 곤란하다 함
[약혐] 와 러브버그 유튜버 영상 봤는데 진짜 심하네요7월 1일 ‌ (출처 : ) 저게 벌레 시체인데 모아서 쌓아놓은게 아니라 그냥 길바닥에 거의 5~10cm두께로 시체가 쌓여있네요 집에서 방충망에 2~3마리 붙어있는거만 봤지 영상으로 보니까 진짜
스포) 성기훈 캐릭터성 왜이러나요?7월 1일 시즌1의 철없고 맑은영혼 캐릭터일때가 훨씬좋음 시즌2부터 개진지해졌는데 능력은 바닥을 김;;;
바퀴벌레 징그러운 것도 일종의 가스라이팅 같아요7월 1일 제가 커서는 무서워서 맨손으로 못잡는데 어릴때는 멋도 모르고 밤에 불키다 바닥에 보이면 몸 슬라이딩 해서 발바닥 안에 가둬두고 잡고 그랬습니다. … 보이기만 해도 바로 손바닥으로 탁 잡고 해서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기억..
일반쓰레기 치우시는 분들 존경합니다7월 1일 특히 번화가 음식점 엄청 많은 곳들 새벽에 보면 장난아닙니다 대용량 일반쓰레기 봉지에 썩은음식짬들 넣어버리고 악취에 벌레 엄청 꼬이고 바닥에 오물들이 흥건하고 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면
이거 물 새는거같은데 원인이뭐죠?jpg6월 30일 구축(20년정도된아파트) 살고있는데ㅠ 경비실에선 모르겠다고하고 윗집에서도 바닥은 깨끗하고,, 점점 부위가 커지는데 원인이뭐죠
비둘기가 러브버그를 적극적으로 먹기 시작했네요6월 30일 하지만 용기 있는 녀석들이 시도하고 별 일 없으면 다들 달라붙어 먹어서 없애줍니다 지나가다 보니까 비둘기떼들이열심히 땅바닥에 머리를 쥐어 박으면서 뭔가를 먹는데 보니까 러브버그 회식
이정후 최근 성적 스플릿6월 30일 이거 반등도 없이 바닥 뚫고 지하실 가게 생겼네요 오늘도 2타수 무안타 1삼진 장타력이 없는 풀히터는 어떡해야 하나요
“혹시나가 사람 잡는다 – 여름 일본 여행6월 30일 도시열섬 효과 콘크리트와 아스팔트가 열을 머금고 방출 낮에 뜨겁게 달궈진 도시는 해 떨어져도 열을 뿜어냄 (→ 교토에서는 여름에 바닥에서 수증기 올라옴 이유가 이거임) 교토는 아름답다
아까 태세계 온천 탈의실 아직도 충격 ㅋㅋㅋㅋㅋ6월 30일 ‌진짜 팬티 담배꽁초 널부러져있고 샤워실도 똑같이 그리되어있음 아니 대체 왜 팬티를 바닥에 버리고 ...그럼 팬티 안입고 나가는건가 ㅋㅋㅋㅋ
윤석열 때문에 찐부자들 강남에서 많이 빠져나갔죠6월 29일 활보하면서 여자들 끼고 다녔죠 마약 + 해외선물 + 대여계좌 + 코인 + BJ ( 레퍼럴 팔이 수수료꾼들) + 인플루언서 + mz 조폭들 본거지 = 서울 강남 청담, 서초, 압구정 바닥
지금은 러브버그 죽는 시기인듯6월 29일 길바닥에 시체가 장난 아니네요
계양산 근황6월 29일 바닥 보소 ㄷㄷㄷ
펌)미국에서 주장하는 한국에 있다는 ufo6월 29일 또한, UFO가 이륙할 때 바닥 주변에 푸른 빛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라자르는 우주선 방출기의 재료에 대한 질문에는 조사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아 알 수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실속 배달이니 알뜰배달이니 절대 안시켜야 겠네요..6월 29일 음식을 길바닥에서 30분 돌리고 있음 ㅋㅋㅋ 이거 어느 놈 머리에서 나온 시스템임?? 미쳤네.. 그냥 배달 기사나 실속 차리라는 말인데??
찰올 근데 미친거 아닌가요?6월 29일 레슬링으로 한번 몸을 섞어보니 답이 없다 판단한건지 리치 살려서 거리 유지해야지 지가 먼저 거리를 좁혀서 턱을 대주다니 이바닥에 하루이틀 있던 양반도 아니고 도데체 저게 뭔가 싶음
인천 계양산 근황 (혐주의)6월 29일 바닥에 꺼먼거 전부 그거맞음
서울 러브버그 지긋지긋하네요6월 29일 날아다니는거도 거지같은데 지금 보니까 몇십마리 사체 길바닥에 깔려있음 징그러서 원
은평구 러브버그에 대한 구청장답변6월 29일 느껴지지만 점점 번져서 올 해는 인천까지 퍼졌습니다 저희집도 20층인데 창문 못열어요 1층 매장들은 알바들이 물청소 계속 합니다 봄에 꽃가루 대량 발사 인천 계양산까지 퍼져서 저 바닥에
기생충은 멀홀랜드 드라이브 발바닥도 못쫒아 와요6월 29일 ‌이번 뉴욕 타임즈에서 기생충이 멀홀랜드 드라이브를 제치고 1위 했던데, 실제 영화라는 관점에 집중해서 보면 기생충은 멀홀랜드 드라이브랑 같이 언급도 되면 안되는 수준임. 일단 멀홀랜드 드라이브는 보는 시각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해석될 수 있어서 다양한 감상이 가능한 유니크한 영화인데, 그저 그냥 흔한 사회비판 영화들 중 하나일 뿐인 기생충 따위와는 비교될 수 없습니다. 이번 뉴욕타임즈 순위 보면 10위 안데 동양영화가 3편이나 올랐던데 1위 기생충은 걍 범작 4위 화양연화는 빼어난 수작 9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감독 이름값 생각해 보면 졸작 수준이라 화양연화 빼고는 10위안에 들 수 없는 수준임. 걍 요즘 한국이 핫해서 어거지로 끼워맞춰진 순위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