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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njz다니엘이 저러는 이유가 있죠3월 7일하지만 민희진에 감사해 할게 아니라 무당에게 감사해 해야지 무당이 뽑아 줬는데 뭐 여튼 깔끔하게 뱉어낼거 다 뱉어내고 중국가서 몸줌마와 평생 함께하길
- 다시보는 민희진 몸로비 발언3월 7일정작 개저씨 들은 전부 거부 해서 몸로비 실패 저기 걸려 들었으면 인생 작살날뻔
- 진짜 민희진 기자회견이 모든걸 바꾼듯3월 7일민희진 기자회견 안하고 하이브에게 당하기만 했으면 뉴진스 어떻게 됬을까 ㄷㄷㄷ
- 그 많던 민희진의 추종자들은 어디로 갔을까3월 7일니체는 이 단어를 억압받는 자들이 느끼는 원한과 열등감이라고 정의했는데, 민희진의 사례설명에 아주 적절한 단어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 민희진은 계속해서 자신과 뉴진스를 억압받는 약자, 자본가에 찍어눌리는 노동자 포지션처럼 보이도록 여론설계를 해왔는데요. … 민희진을 따르는 뉴진스멤버들이 뒤를 돌아보기엔 늦은감이 있어보입니다. … 민희진과의 영원할것 같은 결속에 대한 청구서는 아직 완전히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 민희진만 봤다, 계약해지 앞두고 유출된 ‘뉴 버리고 새판’ 그 문서3월 7일 자꾸 부들부들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기사로 나온거 하나 더 올립니다... 본인만 보고 본인이 갖고 있다 터트린다...
- 대퓨님 못 잃는다며 오열한 다니엘에 대한 민희진의 생각3월 7일 민희진은 정작 다니엘(호주)이 어느 나라 사람인지도 몰랐음 ㅋ 그냥 미국 애.
- “잠깐만요” 법정서 손든 뉴진스 다니엘, “민희진 잃을까 두려워” 눈물3월 7일
- 뉴진스 리본은 진짜 참.. 짜치긴하네요3월 7일 하이브 민희진 뉴진스 사태시작이후 글 한번 안써보고 어텐션 하입보이만 1000번은 들었을정도로 좋아했는데 아마 뉴진스 어텐션 첫 뮤비 공개때 한국 케이팝은 글로벌에서 10년은 더
- 뉴진스 - 어도어는 뉴진스의 100% 승리로 끝나겠군요.3월 7일 민희진 - 하이브 사건의 판사 = 뉴진스 - 어도어 사건 판사 = 민사 50부 김상훈 판사 당시 가처분 결정문 읽어보면 알겠지만 계약의 위반은 사실상 하이브가 하고 있다는 판결이였죠
- 민희진-하니 카카오톡 공개.txt3월 7일
- 민희진과 하니의 카톡대화는 뭔가 기괴하네요.jpg3월 7일민희진식 가스라이팅 방식같네요 왠지 진짜 무시하라는 말을 들은 것처럼 만드는
- 뉴진스) 결국.. 하니는 [무시해]소리를 명확히 들은것도 아니면서.. 국감까지 간거네요.ㅎㄷㄷ3월 7일 =============================================================== 민희진과 하니의 메신저 대화 내용도 강조했다. … 그러자 민희진이 '무시해? 모두가 널 무시한 거니?'라고 하면서 '무시해'로 사건을 키웠다. … 또 '너 인사 받지 말라고 한 게 매니저가 시킨거냐'고 묻자 하니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면서 민희진이 허위 명분을 만들었다고 주장, 하니 본인도 크게 문제 삼을 일 아니라고 한 … 민희진이 이걸로 하이브에 난리쳐서.. 하이브가 2~3주에 걸쳐서 조사하고 종료 2. 민희진 사장 해임이후... 새로운 김주영 사장 앞에서 이걸로 또 항의하더니.. 3.
- 오늘 나온 뉴진스 하니의 무시해 진실은3월 7일오늘 법정 내용 중 무시해 관련 기사에 뜬 민희진과의 대화 내용 보면 아일릿은 하니에게 인사했고 하니는 별 관심도 없었고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간 상황에서 민희진이 공격용으로 판 벌리고 … 민희진, 뉴진스 멤버와 그 부모들이 주장해왔던 무시해 그 모든 것이 그냥 구라라는 말이잖아요? 심지어 알면서? 이 정도면 국민들 우롱한 거 아닙니까?
- 뉴진스입장도 이해가 가는게..3월 7일뉴진스한테는 민희진이 엄마인거죠. 뉴진스나이대 소녀들에게는 "인사안받아주는 느낌"같은게 중요할 나이이기도하고..
- 결국 민희진이나 뉴진스나 똑같은게3월 7일처음엔 민희진이 어린애들 꼬드겨서 가스라이팅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계속 보다보니 얘네도 똑같은 거 같음 우리도 50억으론 만족 못하고 소속사 벗어나서 민희진이랑 제대로 한탕 하겠다는거
- “잠깐만요” 법정서 손든 뉴진스 다니엘, “민희진 잃을까 두려워” 눈물3월 7일
- 차별 받았다는 뉴진스 기획안.jpg3월 7일작년 아일릿이 뉴진스 기획안 표절했다고 주장하며 공개됐던 민희진이 제작한 뉴진스 기획안입니다.
- “잠깐만요” 법정서 손든 뉴진스 다니엘, “민희진 잃을까 두려워” 눈물3월 7일저희와 민희진 대표님은 좋은 성과를 내면서 행복하게 달려오고 있었는데 도대체 왜 저희를 갈라 놓은건지 이해할 수 없다”며 “믿음과 신뢰가 무너진 회사와는 일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 …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는 5명이 무대에 서지만 (민희진 대표까지 포함해) 6명으로 이뤄진 팀이다. … 이어 혜인은 “현재 어도어에는 어떤 순간에도 저희 다섯 명을 늘 존중해 주신 민희진 대표님이 아닌, 저희의 의견을 묵살하던 하이브 사람들로 경영진이 바뀌었다. … 민희진 대표님 없이, 거짓된 상황 속 진정성 없는 작업물로 대중에게 다가갈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울먹였다.
- 민희진이 정말 대단한 일 하긴 한듯 ㄷㄷㄷ3월 7일거의 1년을 뉴진스 르세라핌 아일릿 얘기로 활활 타오르게 만듬 기자회견 약 1년전인데 지금까지 핫함
- 하니 무시해사건은 어이가 없었군요3월 7일하니가 첨에 무시해라는 말을 들은적없었는데 도중에 민희진이 무시해 사건으로 키워버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