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단독]뉴진스 결별한 민희진, 아이돌 제작 착수3일 오후대퓨님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재판도 안끝났는데 참 욕심이 대단하네요
- 민희진 낼 장르만여의도 채널에 나오네요3일 오후4일 장르만여의도 출연
- 내일 장르만 여의도에 민희진 나오네요ㅋㅋㅋㅋ3일 오후방송나와서 얘기할만한 입장이되나 싶은데 뭔얘길할지 궁금은 하네요
- 단독]뉴진스와 결별한 민희진, 아이돌 제작 본격 착수…오케이 레코즈 오디션 시작3일 오후
- 민희진식 치매 화법3일 오전회사에 인원도 없고 출근하는 사람도 없다. 재판 도중 오케이 레코즈 쪽에서 실시간으로 안진용 기자쪽으로 보낸 보도 자료 이메일. 저희 직원입니다.
- 민희진 신인 오디션 하네요3일 오전 예전 퍼디 댄스학원에서 한때는 대기업 사장과 퍼디였는데 이제는 중소 사장과 학원 선생인가 이제 뽑고 트레이닝 시키고 노래 받고 유통사 알아보고 할거 많네요 근데 돈이 있나 모르겠군요
- 민희진 통수치는 소송을 할수 밖에 없는 결말로 달려가는 중3일 오전팀 버니즈성명, 민희진 성명에 이어서 2일차에 민희진이 변호사를 보내서.. … 민희진 270억 소송에 중대한 영향을 줌 (물론 이 소송은 판사가 민희진 패소라고 99% 확정지어주긴했어요) 2. … 민희진에 속았다]는 말의 여파는 뭐냐?? 1. 주주간계약 270억 소송에서 99% 민희진 패배를 99.9%로 높혀줍니다. 왜냐하면.. … 민희진이 하이브나 어도어에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할 확률이 아주 높아짐 민희진이 어도어 이사로써... 소속 가수 뉴진스를 분쟁속에 밀어넣어서 .. … 민희진 할매는 .. 거지가 되셔야겠네요
- 도대체 이수만은 민희진을 어떻게 컨트롤 했길래2일 오전Sm에선 조용했던걸까? 그냥 권력이 없어서일까요?
- 민희진 "기자가 하니와 우리가 회의했는지 놀았는지 어떻게 아냐"2일 오전 아 그냥 서로 놀라고 야밤에 변호사끼고 만난거구나 내가 오해했네
- 민희진피셜 김앤장에서 주장한 내용대로 판사님이 판결문 써1일 오후김앤장-하이브로 부터 독립을 모색하지 않았냐 민희진-그게 어떻게 독립한다는 얘기냐 김앤장-제가 만들어낸 얘기가 아니고 지난번 판결에서 법원판사님이 판단하신거예요. … 민희진-김앤장에서 그렇게 주장하니까 판사님들이 그렇게 쓰신거죠. ㅋㅋㅋㅋㅋㅋ 판사들이 넘나 좋아할 스타일
- 민희진씨는 멍청한척 연기하는거죠1일 오전민희진은 가처분에서 이긴게 결국 본인에게 독이 되어버렸네요
- 민희진 재판에서 본인이 설립한 회사에 직원 없다고 거짓말했다 다음 질문에 직원 있다1일 오전거짓말 꼭해야 하는 중요사항도 아니고 쉽게 안 들킬 거짓말도 아닌데 왜 재판에서 거짓말을 생각없이 하지 이날 민 전 대표는 질문에 대해 서로 다른 내용의 설명을 연달아 내놓으며, 진술의 일관성을 두고 여러 해석을 낳았다. 민 전 대표는 하이브 입사 과정에 대해 "당시 제 퇴사를 아무도 모르던 상황이었는데, 방시혁 의장이 SM에 정보원이 있어 먼저 알고 연락해왔다"고 진술했다. 자신의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었다는 취지의 설명이었다. 그러나 이어 "다른 회사와도 이야기 되는 내용이 있었고, 카카오에서도 제안이 왔다"고 답하며, 동시에 여러 회사로부터 제안을 받고 있었다고 부연했다. '아무도 모르던 상황'과 '여러 회사의 제안이 오던 상황'을 함께 진술한 셈이어서, 발언 간 맥락이 충돌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 전 대표가 설립한 법인 '오케이 레코즈'를 둘러싼 답변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반복됐다. 재판 도중 오케이 레코즈 명의로 된 보도자료가 실시간 배포되자, 하이브 측 대리인은 "피고께서 오케이를 설립한 것이 맞고, 지금도 보도자료가 배포되고 있다. 이 목적을 위한 설립이냐"고 질문했다. 민 전 대표는 즉시 "제가 보도자료를 뿌린다는 건 사실이 아니며, 오케이에는 회사 인원도 없고 출근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후 하이브 측이 보도자료 배포자의 실명을 제시하며 "임OO는 누구인가"라고 묻자, 민 전 대표는 "저희 직원"이라고 답했다. 방금 전 "회사에 인원이 없다"고 진술한 직후 직원 존재를 인정하면서, 방청석에서는 실소가 나오기도 했다.
- 민희진 "나는 계약서 내용 안 보고 신의로 한다"11월 30일 바보 전략인가
- 뉴진스) 민희진 인생 끝장낼 ''수다'' 라는 1945문건...11월 30일민희진은 뉴진스 부모가 표절 제기했고 뉴진스가 알아서 계약해지 선언했고 난 모르는 일이라고함 부대표가 하이브 공격하고 하이브 탈출하는 계획을 업무시간까지 계속 카톡공유했지만 부대표와의 … 부대표가 문서로 작성 함 하이브탈출계획임 민희진은 간단한 '수다'일뿐이라고 하는데 2. … 이 문건을 홍콩 애널리스트어게 보내서 검토하게하고, 이 애널리스트 통해 민희진은 투자자도 만남 이 내용을 모두 민희진에게 카톡에 보고됨 3. … 결정적으로 이번 재판에서 알게된것이 민희진은 이 문건 알지도 못하고 부대표가 혼자한거라고 우겼었는데 알고보니 부대표가 이 문서를 민희진에게 보냄 민희진은 퇴근할때 읽어보겠다고 대답함 … 재판에서 민희진은 저건 실제로는 읽지않겠다는 말이다라고 변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서로 만들어 보고받고,외부전문가 검토까지하는 수다는 글쎄
- 민희진과 김기덕 공통점11월 30일자기에 대한 여론이 나빠지니 갑자기 민주당 지지자 행세. 속이 뻔히 들여다 보임.
- 민희진 재판이 불리하게 가니까 여론을 다르게 가져가네요11월 30일인성이 글러먹은 건 도전히 쉴드가 안 되니, '능력은 출중한데' 인성이 아니다 어쩐다 하는 식의 이야기가 슬슬 나오네요. 능력? 무슨 능력? 가위질? 카피? 피트스탑?
- 민희진은 이걸로 종결합니다11월 29일이현곤 같은분들이 카톡 증거 채택에 사생활 침해 운운하며 발작하는 이유임 왜냐하면, 보다시피 철판깔고 태연스럽게 거짓말을 해도 금방 들통이 나버리니까..
- 민희진 궤변 추가11월 29일 퇴사한다는 걸 아무도 몰랐는데 정보원이 있어서 방시혁이 연락했다 아무도 모르는 퇴사를 정보원은 알고 있음 아무도 모르는 퇴사를 다른 회사와도 이야기 되고 있었음 심지어 여러 회사가 제안함 아무도 모르는데
- 판사출신 민희진팬 이현곤이 오늘 올린글과 삽화11월 29일넣은거 같은데 이웃에 사는 레옹이 마틸다 가족이 갱단에 몰살당하는거 보는 장면임 이게 사생활이랑 뭔상관인지 멍청한 영알못 티냄 뉴진스 사이에 숨은 스파이를 의미하는듯 마녀사냥 당하는 민희진을
- 민희진 이현곤 버니즈 공통점11월 29일방시혁을 너무 사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