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에 대한 1,062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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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사건은 역대급 대국민 사기극인듯11월 14일민희진 기자회견 한방에 가해자가 피해자 행세
- 민희진 "쏘스 걸그룹 그냥 나 주면 안 되나?"11월 14일쏘스뮤직 "민희진, 뉴진스 멤버들 안 뽑았다"…민 측 반박은?[현장EN:] 일주일전 쏘스뮤직 vs 민희진 기사내용인데 이 아줌마 이런말도 했군요
- 하이브는 삼진스 안받아주는게 진짜 카운터펀치입니다..수익적으로도 글코 ㅋ11월 14일차라리 이미지 박은 뉴진스보다 이진스에 추가 외모픽 어린애들 영입해서 새롭게 구성하는게 훨씬 나음 용서구한 나머지 2명한테도 글코 삼진스 하이브 없이 민희진 소속으로 퀄리티 보면 팬들도
- 뉴진스 민지만 보면 작년 기자회견 이해가 되셨을까요 밖에 안떠오르네요11월 14일의 감정이 싹 사라진 아이돌이란게 이미지로 먹고 사는거고 엔터테이먼트의 잘만들어진 상품일 뿐인데 망한 이미지는 어쩔껀지 그냥 돌아와도 모자랄판에 민희진의 복귀 소송 무효 같은 주장이나
- MBC "민희진은 뉴진스 엄마, 엄마없이 성공 가능해?"...news11월 14일 마지막에 민희진 눈물로 선동하며 마무리함 ㄷㄷㄷ 심지어 저녁 메인 공중파 뉴스임경향신문이랑 MBC는 참 투명하다 ㅋㅋ "하이브가 뉴진스 엄마 민희진 축출했다" "뉴진스는 엄마편에 … 섰다" "뉴진스 성공 요인은 민희진이란 평가가 지배적이다" MBC가 또 MBC했다.
- 뉴진스 사태 보고있자니 해방후 한국인들 80퍼센트가 사회주의 지지했다는게 이해감11월 14일민희진도 카톡건만 아니었으면 여론전 본인 의도대로 끌고 갔을 텐데 그래도 저꼬라지 된거 보면 사필귀정이란게 있는듯
- 작년 민희진 돌고래유괴단 디렉터스컷 관련 어이없던 점11월 14일 뉴진스 차별대우랍시고 뉴진스 컴백일에 아일릿 아는형님 출연했다고 난리부르스 떤 민희진 바로(24년 5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아는형님 CP가 해명했음에도 올해초 가처분 재판변론때까지 … 차별사례라고 집어넣음 애초에 하이브는 레이블이 독립적으로 스케쥴을 짜기에, 아예 컴백이 겹치는 경우도 았는데 예능을 다른 레이블 스케쥴 봐가면서 잡는건 말도 안되는 일임 어쨌든 민희진은 … 하면서 투척해도 되는 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르세라핌 컴백주에 맞춰 이거저거 투척예고 민희진식 논리면 이거야 말로 ㄹㅇ 추잡한 견제 아니었을까?
- 세종도 민희진/뉴진스 건은 억울하죠11월 14일민희진 일당이 카톡 간수도 제대로 못해서 카톡 내용 다 까발려지는걸 세종이 어떻게 대비하겠어요 게다가 민희진/뉴진스의 행보를 보면 세종이 시키는대로 행동한게 맞는지도 의문이죠
- 뉴진스 팬덤은 역대급이네요11월 14일법적인 오피셜로 패배한게 분명함에도 아직도 단월드거리고 악에 받쳐서 일당백으로 하이브 걸그룹들 까고 있음 이게 공격하라고 좌표 찍은 민희진양도 문제지만 총공 퍼부은 팬덤이 ㄹㅇ 역대급
- 민희진은 카톡만 제대로 관리했어도...11월 14일진짜 하이브 상대로 여론전 성공하고 이겼을듯
- 민희진이 뉴진스 관련 완전체타령하는 입장문을 낸 이유가 뭐라고 보세요?11월 14일손털었다는 시그널? 이건 아닌 것 같고. 아무리 봐도 3인의 입장문에 민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단 말이죠. 아님 실제로는 3인과 한몸인데 어도어로 하여금 3인과 계약해지하게해서 내보내게 만들어 최종적으로 자기가 데리고 가기? 아무리 생각해도 완전체를 강조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 삼진스 복귀 조건으로 민희진 복귀 또는 위약금 면제11월 13일ㅋㅋ
- 뉴진스는 삼프티가 선례예요11월 13일 무조건 뉴진스를 받아줘라가 아니라 어도어는 잘못이 없다 입니다 민희진 복귀 요구 소리 나오는 순간 방출 해도 됩니다
- 어도어가 뉴진스 못 놓는 이유11월 13일민희진님 없는 뉴진스는 하이브에서 정말 원하는 그룹일테니까요.
- 민희진의 난은 왜 실패했을까요?11월 13일성공하면 혁명이었는데 실패해서 반역이 되어버렸네요
- 다시보는 세종 변호사의 자신감11월 13일세종변호사왈:민희진은 진정성이 무기인 그런사람.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욕할때 좋고 잘한다 잘한다 생각함 결과는요? ㅋ 지금 재판이 몇개인가요? ㅋㅋ 계속 은은한 미소 유지하시길
- 민희진양 "어려움을 극복하고 복귀하는 뉴진스 멤버들을 따뜻하게 맞아달라"11월 13일
- 해당 3명은 민희진 대표이사의 복귀 보장 또는 모든 위약금 민사상 청구 포기 요구11월 13일
- 민희진이 등장하니 명확해지네11월 13일그냥 2명 활동 길만 열어주는 쪽이 맞겠네.
- 민희진 복귀가 요구 조건이라니11월 13일어메이징하네 ㅋㅋㅋ 그게 받아들여 질거라고 지들도 믿진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