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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근데 김혜성이 정말 "안치우면" 이란 워딩을 했나요?11월 9일 사람을 물건도 아니고 정말 "안치우면"이란 말을 했나요?
- 쿠팡은 뭔 깡으로 물건값 계속 올림?11월 8일새벽배송?이츠?쿠팡플레이. 요즘 쿠팡에서 쇼핑 안한지 3개월 정도 지남. 이젠 네이버랑 비교하는 자체가 인생낭비 수준.
- 환율이 올라가면 수출경제나 관광은 살아나겠죠.11월 8일반면 수입은 좀 힘들어지겠지만, 오히려 우리나라 국민들이 해외에서 물건 사서 외화 유출하던 심리가 죽으면 그거대로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 [베이비몬스터] (장문주의) 3주나 늦은 라미 생일카페 개최 후기11월 8일어휴 물건이 많아서, 아예 카페로 주문을 하다 보니, 그때그때 체크를 못하는 단점이 있더군요. 사진 사이즈 잘못 온 거 있었는데... 당시에 진짜 멘붕 왔었습니다.
- 인도네시아는 전투기 도입 사업이 미쳤네요..11월 8일분위기 봐서는 KF-21은 물건너 갔고, 터키쪽도 그냥 쇼고.. 중국 전투기나 라팔만 도입하겠죠.
- 김선생 관련 쿨찐은 진짜 못봐주겠네요 ㅋㅋ11월 7일비이성적이니 뭐니 진짜 토나올거 같네요 ㅋㅋ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두 번 고소하고 말로하면 뻔히 불법추심인거 알면서 말로하라고 하는 건 사람 긁는 것도 아니고 손가락질 하면서 사람 물건
- 쿠팡직구 양아치짓에 당했네요 ㅋㅋㅋ11월 7일보스턴13 쿠팡로켓직구 7.5만원에 떴길래 잽싸게 와이프한테 부탁해서 샀는데,, 물건이 한참 기다려도 안오길래 와이프한테 물어보니깐 품절취소 당했다네요.
- [아내의 외도. 그래서 나는 법정에 섰습니다.] - 34화 '아이와의 주말'11월 7일어제 밤에 집에 들어오니 와이프가 모든 가전과 본인, 아이에 관한 가구, 물건들을 모두 다 뺀 상태였습니다. … 그런데 아이 물건과 옷까지 다 가져가서 이 집에서 아이가 놀거나 공부할 게 없는데..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네, 강하게 어필할 게요.] … 내가 살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물건들을 채워야 했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집에 왔을 때 놀 수 있게 무언가를 사둬야 했다. 마트에 가서 빨래판과 빨래 비누를 샀다.
- "손님에 '고맙습니다' 인사했다가 혼쭐…무식하답니다" 자영업자 울상11월 5일글에 따르면 A 씨는 물건 구입 후 나가는 손님한테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러자 손님은 가게로 다시 들어와 "예의도 없다.
- 고양이가 물건을 떨어뜨리는 이유.jpg11월 4일
- 오늘부로 보유세 완전히 물건너 갔습니다11월 4일 내년도 아파트 공시지가 안올린다네요 보유세 안만들고도 부동산세금 올려 걷을 수 있는게 공시지가랑 공정시장가액 비율인데 이거까지 동결시킨다는건 보유세는 아예 생각조차 안하고 있다는것이지요 내년에 못올리면 내후년에도 못올립니다 총선 1년여 남음
- 일본 여행을 다녀오면 너무 가슴이 답답합니다.11월 4일어디나 물가가 비슷해서 특정 상황이 아니면 가격 바가지가 없고 물건 가격으로 장난치지 않는 문화. 우리나라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 집앞 편의점 CU에 민원넣었더리 달라지긴하네요11월 4일민원같은거 아에 안하는데 참다참다 귀찮아도 가입하고 넣음 ㅡㅡ 가끔 배민으로 배달시킬떄있는데 묻지마취소가 여러번,,, 물건이없으면 고객한테 전화해서 그 물건없는데 부분환불처리하고 보내드리냐가
- 새벽 5시부터 준비 시작하면 7시 전에 배송가능하다는게 말이 안되죠11월 4일찌장면 배달하는거도 아니고 주문 이후 배송 단계를 2시간에 끝내라는건데 배송기사 분들 물건 받고 배송하는것만 4시간 이상 걸려요 최종배송 이전에 물류 단계도 엄청 많은데 이게 새벽에 … 준비 안되면 새벽5시 배송 물건은 순간이동으로 운반해주나요 그냥 택배 시스템을 2015년 이전으로 돌리겠다는 이야기임
-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선경매에 내놓았던 물건.jpg11월 3일선명한 저 발자국...꼬랑내가 어마무시할 듯. 발 페티쉬 매니아들을 겨냥한건가요?
- 편의점 진열 안한 물건 못 사나요?11월 3일사려고 하니 안된다는데 ㅠ
- 계산 전 물건을 자기 주머니에 넣는다라11월 2일가네요 저는 출근시 집에 있는 500미리 생수 들고 마시면서 출근하는데 그러다가 뭐 사러 편의점 들어갈 때는 혹시라도 오해살까봐 생수통을 일부러 보여주면서 가게 들어갑니다 원래 내 물건이다 … 이런 식 오바인 건 아는데 오해살 가능성 자체를 없애려구 하는데 계산 전 물건을 자기 주머니에 넣는 건 좀 신기하네요
- 마트 게시글을 보고 사실은 마트직원의 메뉴얼 대응이 맞지 않나요?11월 2일계산안한 물건을 주머니에 넣는 행위가 사실은 "절도"행위에 가깝습니다... 그럴의도가 없었다 충분히 그럴수도 있고... … 깜빡 잊을때도 있겠죠 하지만 마트에서의 암묵적인 "지켜야 할 사회적인 룰"입니다 - 계산안한 물건을 주머니에 넣으면 안된다 - 이럴때 마트용 장바구니가 존재한 이유이고요...
- 최고조회 마트 절도 관련 궁금해서 그런데11월 2일매장안애서 물건 집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계산대에 다 꺼내 계산하는것도 절도미수 이나요? 전 그렇게 종종 하는데 ㅜㅜ 바구니 들고 다니기 귀찮고 사봐야 음료료 두세개 ㅜㅜ
- 담장글 마트 사건 다들 비슷한 경험 있지 않음?11월 2일입구에 있는 바구니를 들고 들어가기에는 구입할 물건이 많지 않고 해서.. … 좀 규모가 있는 마트는 더욱 그렇죠;; 일단 그냥 들어가서 원래 구입할려고 했던 조그만 생필품을 하나 구입함 근데, 나오는길에 이것저것 둘러보다 계획에 없던 자질구레한 음식이나 물건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