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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고환율에 징징대면서 왜 금리 올리라는 얘기를 못하는거죠?11월 22일그냥 연준이 금리인하 불투명해졌다는 전망 하나만으로도 폭락나왔습니다 지금 달러예금 3프로 중반 줍니다 그런데 원화예금은 물가상승률도 못 미치는 2프로대에요 물가상승률도 못 따라잡으면 … 선제적 금리인하가 다 말아먹었죠 아 금통위원들이 이런거 몰라서 안하는게 아님 선택과 집중의 문제로 그들은 고금리 포기하고 고환율 선택한거 뿐입니다 고환율로 송금할때마다 한숨나오고 물가로
- 대구는 숙박만 해결되면 진짜 여행지로서 괜찮을텐데요.11월 22일산에 있는 이월드(이거 은근 매력적입니다, 산에서 하는 불꽃놀이도 안상적이었음) 시장(대구만의 음식 만족 굿) 저렴한 물가(걍 택시타는게 가성비 좋음) 이것만으로도 여행지로서 만족인데
- 연준 12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다시 급등했네요.11월 21일 요며칠 연준위원들 사이에 동결을 주장하는 측이 우세하면서 시장이 급속도로 조정을 받았는데 첫번빼 트럼프가 브라질산 농축산물에 대한 관세를 일부 철회하면서 가파른 식품 물가에 대한
- 요즘 괌 여행 망했다네요 .........................11월 21일현지 물가가 오지게 비쌈 2. 인프라 노후와 (도무지 자체 업뎃이 없음) 3. 볼거리 즐길거리 컨텐츠 부족 4. 바닷가 원툴로 가기에는 지루함 5. 호텔이 개비쌈
- 최근에 박살난 인기 여행지들....11월 21일필리핀 앙헬레스 - 고물가와 치안때문에 박살 3. 태국 방콕,파타야, 푸켓 - 상대적으로 물가 싸고 비행 노선 많은 베트남으로 관광객 빼앗김 4.
- 지금 환율이 진짜 공포인게.JPG11월 21일별별 생각이 다 들고 수출수입을 통해서 먹고사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평범하게 월급 받으며 사는 직장인들은 실질 소득이 개작살나고 있네요 물가안정 되고 환율 안정되던 2010년대가
- 미장 폭락, 했제 그랬제 한 번 시전해야겠네요11월 21일핑계는 가져다 붙이면 되요 AI 버블론, 미국 재정위기, 국채금리 상승, 물가상승 심상치 않다 등등 제 아무리 폭등장이라도 중간에 한두달 조정 없이 가는 장은 없습니다.
- 나라경제가얼마나부실하길래 금리인상을 안하는건지.11월 21일그정도로 경제가 부실한가 계속 부동산올리고 물가상승하고.이제라도 피해볼건보고 정리를 하고 다시 나아가야지. … 부실을 계속 감추고 억지로 지탱하면 결국 더 크게 무너지는데 원화가치폭락안해도 화폐발행증가.인구구조등 물가인상은 갈수록 심각할텐데. 매년 물가인상폭 이제 장난아닐거임
- 하와이 물가11월 21일
- 지하철 천원빵 사람들 안사네요11월 20일1천원이면 싼데 물가 어쩌고 하면서도 sns 맛집들 찾네요
- 예전 게임기랑 팩 가격보면 안 사줄만 하죠11월 20일그 당시 물가랑 비교해 보니까 제가 부모 입장이라도 엄청 부담되는 금액입니다 진짜 게임기랑 팩 하나만 산다고 해도 같은 금액으로 할 수 있는 생활비를 생각하면 어지간히 사는 집 아니면
- 페이커 연봉 4억정도 된다네요.jpg11월 20일옵션포함 겨우 억대연봉 1억찍었습니다 엘오엘에 패의커의 명성이 옛날 스타크래프트 임요한급이라고 들었습니다 스타 임요한 정도급이라고치면 약 2억정도 수령이 예상됩니다 거기에 현재 물가 … 감안하면 그당시에 패의커가 스타크래프트를했다면 2억정도받았을테고 현재 물가로치면 2배해서 4억정도는 받습니다 스포츠선수도아닌데 게임만하는거치곤 대단한거죠
- 지방으로 이사오니 공무원도 살만합니다11월 19일4~5프로씩 인상되니 3년 쯤 뒤엔 별 실익은 없지만 그래도 연봉 1억 찍어보겠네요 와이프는 교사인데 정확히 얼마 받는 지 모르겠지만 세전 5천은 넘는거 같음 지방은 집값도 싸고 물가도
- NYT "美 경제, 이러다 와르르 무너진다"11월 19일실업은 무조건 오르고, 물가는 트럼프의 억만장자 친구들(특히 빅테크) 빼고 누구도 감당 못 할 수준으로 뛴다. 그들은 AI 붕괴를 대비해 이미 자기들 둥지부터 튼튼히 만들었다.
- 낼 시장은 엔비에 달렸습니다.11월 19일오늘 저점깨면, 지하실 보고 올지 모르니, 들어가지 마시고, 물가지표가 우호적으로 나오는지 확인하시고 들어 오시길~ 사팔 하려다 손발이 잘려 나갈수도,
- 장남에게 재산 가서 서러운 딸11월 19일차별은 맞긴 한데 요새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공평이라 함은 반반은 아니고 물가상승고려해서 들어간 돈 도 같이 따져봐야할것같은데 ..보통 장남보다 동생들이 돈 더 들어가지 않았나..? … 첫째는 항상 손해봄 양보해야되고 우선순위밀리고 물가싸던 시절이니 돈도 덜들어갔고
- 여의도가 유독 점심물가 창렬인 이유가11월 19일뭘까요 광화문 시청이나 강남보다도 비싼듯요
- 순대라면으로 국립대 도전11월 18일물가가 참 선넘네요
- '남극의 셰프' 보며 복습하는 남극일지111월 18일물가가 그다지 비싸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와인국이라 그런지 와인이 진짜 저렴했던 거 같습니다. 특히 남극으로 가는, 또는 관광하러 오는 유럽인들이 진짜 많았습니다. … 라면값이 현지 물가 감안해도 비싼 느낌이었는데 칠레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사먹으러 와서 신기했습니다.
- 1980,1990년대생들이 결혼 못하는 출산 안하는이유11월 18일밀려나고 .. 2010년대 그냥 1980년대생이 작살나고 취업율 결혼율 출산율 바닥침 2010년대생이 없음 거의 현재 298만명 낳았더라 남자여자합쳐서 ..반 이상이 못하고 있고 물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