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대한 1,29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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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금 ㅈ된 상황 아닌가요?2시간 전 IMF같이 표면적으로 드러나는게 없다뿐이지 환율 물가 실물경제 지금 역대최악인거같은데 근데 이게 끝이 아니라 내년에는 진짜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 이거 지금 객관적 사실 아녜요?
창용아 뭐하냐..정작 우리가 먼저 해야하는거 아닌가오늘 오후 12시 일본은 선제적으로 금리인상하는데 환율박살에 물가폭등이 예견되는데도 입벌구 창용이는 지아파트 지키려고 아가리 파이터를 자처하는중
확 꺾인 미국 물가…"해석 조심" 경계 목소리 / SBS오늘 아침 8시 ‌ 조작 한거 아님?? 트럼프??
환율 때문에 물가 엄청 뛰고있는건 맞는듯오늘 아침 8시 예전엔 물가 얘기 잘안했는데 이제 공포의 직전 수준입니다. 왜 파키스탄이나 스리랑카에서 석유값 오를때 못살겠다고 한게 이해가 갈 지경입니다.
한국 미래가 약간 불안한 이유오늘 새벽 3시 경제성장률 1.5%, 물가상승률 2%) ..
결국 트럼프의 정책이 먹혀들어가고 있네요.어제 밤 10시 관세로 세금은 더 걸어들이면서도 ‌물가는 떨어지고 저금리 저유가 경제호황 내년에 어찌될지 더 봐야겠지만 지금까지는 트럼프 말대로 되고 있네요.
현재 베네수엘라가 되어가는 한국 물가.jpg어제 밤 10시 경제 힘들다면서 돈은 오지게 푸니까 물가 더 오르고 악순환 거기다 부동산 영끌이들 다 죽을까봐 금리도 못 올리고 속이 다 썩어 문드러졌는데 겉만 덧칠한다고 그게 살아납니까?
속보]11월 美소비자물가, 2.7% 상승…예상치 하회어제 밤 10시 내일 일본 금리인상 앞두고 숨통좀 트임
오늘자 빵집 대공습 : SPC·런던베이글 동시 '특별 세무조사'어제 저녁 7시 배경: 빵값 물가 압박 + 공정위 가맹법 위반 조사 등 집중 타겟팅.
대구 돈 많으면 살기 좋은 동네예요?어제 아침 10시 살면서 대구는 안가봤거든요 듣기로는 뭐 물가 비싸고 교통도 차많다고 이런건 들어봤는데 돈 많으면 꽤 살기 괜찮나요? 디아즈 고국 안 돌아가고 대구에 있는게 신기해서ㅋㅋㅋ
일본 금리 상승 예상, 엔 캐리 청산, 경제 파급 경계감 ㄷㄷ어제 아침 9시 현재 코인 나락가는 것도 엔 캐리 청산에 대한 반응이라고 하던데, 일본은 물가 폭등 중 이라서 금리 인상 안 할수도 없고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네요.
유퀴즈) 정희원 교수가 말하는 25억 아끼는 법어제 아침 7시 ‌ 고물가 시대 25억 아끼는법 귀하네요
이창용 "국민연금 해외투자, 너무 투명하게 해서 해외투자자들이 자꾸 참고해... 불투명하게 해야"17일 오후 이 총재는 이날 오후 한은에서 열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기자설명회에서 "환 헤지 시점이나 중단 시점 등이 국내외 외환시장 참여자들에게 너무 잘 알려져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속보] 한은총재 "현재 환율, 금융위기 아니지만 물가·양극화 위기"17일 오후 [속보] 한은총재 "현재 환율, 금융위기 아니지만 물가·양극화 위기" 송고2025-12-17 14:21
달러인덱스가 98인데 환율 1480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17일 오후 ‌ 달러 가치가 3년간 역대 최저인데 환율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물가올라도 수출은 잘되잖아요 빽! 셰셰합시다 ㅋ
84~87 꿀빤세대 맞음17일 오전 80년대생 80~87 즉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대출 빚으로 빚을 내서 아파트사라고 분명히 이야기 햇음 당시 결혼 적령기때임 저들이 80~87 라인들 당시 2013 박근혜 정권 취임 시절 물가는
진지하게 300으로 가정이 유지가 돼요?17일 오전 물가는 오르는데 상대적으로 월급은 답보할테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희망도 없고 소득은 줄어 빈곤해지는 루트인가.. 혹시나 누구라도 아프면 돈 없어 주변에 울면서 손벌려야하고.
다카이치 대만 발언 반성 야후재팬 반응 ㅋㅋㅋ16일 오후 야후재팬 극우들 분노의 반대 신공 실제로 고물가,세금 문제로 지지율 꾸준히 하락 중에 개인적 발언으로 조진거 반성까지 나오는 바람에 조만간 지지율 폭락 가능할듯
한국은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만 와도 다행이죠16일 오전 지금도 한국은 반도체 운빨 터지고도 실질경제성장율은 마이너스대 일본은 장기불황 동안 물가는 오르지 않고 성장율 1~3퍼 유지하여 경기침체만 왔는데 한국은 경기침체에 물가상승을 동반하는
물가올랐는데 다들 생활비 아끼고 있습니까?15일 오후 매달 가계부 작성하는데 연말이라 그런지 확실히 아낀다고 해도 지출이 늘었네요. 외식 몇번 했더니 (아웃백 등) 전달보다 금액이 훌쩍 뛰었음. 다음달 부턴 아껴야지 싶은데 과일을 좋아하는데 진짜 참으면서 드문드문 사먹는데도 원체 비싸서 그런지 비용이 많이 듦. 우리동네 딸기 1키로가 2만원 이네요. 적당한 가격에 먹을만한 과일 찾으라면 바나나 밖에 없는 듯 해요. 아님 냉동 과일 사먹든지. 뭐 하나 싼게 찾기 힘드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