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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선행매매로 111억8000만 원을 번 전직 기자와 전업투자자가 검찰에 송치됐다.11월 24일 ------------ 최승호PD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취재를 한 한학수PD와 저는 ‘일단 난자 의혹을 방송하면 황우석에 대한 열광이 좀 가라앉을 테니 그때 줄기세포 조작 문제를
펌)) 우리가 아는 미국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11월 24일 멕시코계 미국인에게 서유럽의 안보가 중요할까, 아니면 멕시코인들의 인권 문제가 더 중요할까?
일본은 의사들이 ‘시골로 돌아가고’, 한국은 다 서울 간다.11월 24일 결국 문제는 시스템이 아니라 ‘문화’입니다. 의대 늘려봤자 서울로 다 쏠려서 인식부터 바꿔야 되는데 이게 쉽지가 않죠 ㅋㅋ
혈당에 과자는 쥐약이네요11월 24일 공복혈당 식후혈당도 어느정도 잡혀서 안심하고 과자를 먹었는데 과자먹은 첫날은 혈당이 큰문제없이 지나가더니 이틀연속 먹었더니 바로 먹은날 저녁부터 공복까지 혈당이 튀네요...
이이경은 결국 이득이네요.11월 24일 사실 이이경이 유부남인 것도 아니고, 법적 문제는커녕 도덕적 문제도 없는 사안입니다. 관건은 이미지 문제인데 이게 참 까다롭죠.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성희롱을 지상파에서?”… ‘런닝맨’ 시대착오적 ‘뽀뽀 게임’ 논란11월 24일 문제가 된 미션은 ‘뽀뽀는 괜히 해서’였다. 출연자들은 눈을 가린 채 상대편이 립스틱을 바르고 뽀뽀를 하면, 뽀뽀를 한 상대를 맞히는 방식이다.
와~~chat gpt 날아오르드만 확 추락중이네요 ㄷㄷㄷ11월 24일 제미나이 학습시키고 회계학 문제 훨씬 맛깔나게 뽑아내서 유료 구독중 gpt 는 12월 성인모드 확실하게 검열 해제 안하면 떡락할듯 논리추론영역에선 절대로 이제 제미나이의 거대한 자본력에
최근 학폭자 대학교 불합격이 문제인 이유.11월 24일 전 88년생이고 엠팍에 계신분들 대부분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들인데 요즘 학폭기준은 저희때랑은 다릅니다. 저희때는 어지간히 패는걸론 학폭으로 쳐주지도 않고 처벌도 안했고 2010도 학생들부터 본격적으로 본격적으로 학폭을 처벌했다면 요즘 2020년은 너무 뇌절을해서 기분상해죄도 학폭으로 취소하는 중에 있습니다. 진짜 욕만해도 학폭으로 처벌받습니다. 그럼 욕 안하면 되는거 아님??? 하실수도 있는데 예시) 같은 반 동급생이 자꾸 자기 물건 맘대로 가져가서 씀 -> 내물건 맘대로 쓰지말라고 함 -> 근데도 계속 물건 가져가서 씀 -> 그래서 열받은 학생이 X발 내물건 맘대로 쓰지말라고!!!!! 라고 욕함. 부산의 한 학교에서 이 사건에서 실제로 욕설로 학폭으로 처벌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요즘 학폭은 무고도 엄청 많고 엄한사람 잡는경우도 너무 많습니다. 생각해보십쇼. 학교에 수사기관이 있습니까? 수사경력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학폭위 담당자라 해봐야 전문성이 없는사람이 누가 이런것 카더라 듣고 판단하는거밖에 없음. 그리고 가벼운정도면 대학취소할정도의 학폭은 안당하겠지! 라고 생각하시는분도 있는데 우리나라 학폭위관련 판사가 있어요? 아니면 제대로 된 규정이 있어요? 우리나라 학폭위는 제대로된 규정도 없고 제대로 판결할줄 아는 사람도 없어서 사실여부도 제대로 확인할줄도 모르고 처벌수위도 들쭉날쭉 지들 멋대로입니다. 사람 패놓고도 경징계받는놈이 나오고 빡쳐서 쌍욕박았는데 크게 처벌받는 경우도 많음. 사람 학대하고 괴롭게 만든놈 멀쩡히 대학못가게 한다는 취지는 좋은데 그것도 제대로 학폭위가 제대로 판결하는 환경이 있어야 가능한거지 판결하는 학폭위가 개판에다 신뢰성이 없으면 안해야함.
이이경의 폭로에도 예능 제작진들은 별 답이 없는 게11월 24일 수입원인 연예인이면 사실 유재석의 영향력 때문에 저런 폭로는 죽었다 꺠어나도 절대로 할 수 없는 게 현실이지만 이이경은 어쩄거나 본업이 예능도 아니고 유재석과 척진다고 해서 크게 문제되지는
이이경 면치기 관련해서는 오히려 과한 실드 같은데11월 24일 기본적인 하차 관련해서는 제작진이 문제가 맞는 거 같은데 면치기 관련해서는 제작진이 그렇게 욕먹을 건가 싶네요.
“실손 있으면 도수 치료 하시죠” 병원들 이제 이 말 어려워질 듯11월 24일 달 회의 때 도수 치료, 체외 충격파, 온열 치료, 언어 치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 성형술(허리 통증 주사 치료의 일종) 등 5개 비급여 진료 항목을 ‘관리 급여’로 선정하는 문제를
트럼프 “조용히 해, 돼지야!” "미스 돼지" 살 좀 빼라...트럼프의 여성 모욕11월 24일 그것은 정말로 큰 문제였다”고 주장했다.
리버풀은 문제가 뭔가요11월 24일 이적료 8000억쓰고 6승6패 ㄷㄷㄷ
스포)김부장 이야기 소설, 웹툰, 드라마 중에 드라마가 아쉽네요11월 24일 2021년에 발표한 소설이 원작이고 소설의 인기타고 웹툰이 생기고, 웹툰으로 더더욱 알려지며 드라마화된 케이스죠 일단 드라마가 아쉽게 느껴진건 드라마라는 장르자체가 가진 구조의 문제가 … 느끼는것도 좋았네요 웹툰의 경우엔 소설처럼 딱딱 끊지는 않았어도 몇화까지는 김부장, 몇화까지는 정대리같이 주인공을 바꿔가며 진행했는데 드라마는 그렇게 하는게 아무래도 어렵죠 편성기간의 문제도 … 있고 촬영기법의 문제도 있고 기타등등 그래서 주인공을 김부장 단독으로 했는데 이해되면서도 아쉽죠 드라마버전은 제가 느끼기엔 이상하게 각색하고 추가설정을 부여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MLB파크에서 논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11월 24일 틀렸어" 화법으로 강력히 밀어붙어야 됩니다. " 본인의 생각을 정답으로 관철해야 합니다. " 게다가 논쟁상대가 핀트를 잘못 잡아서 공격하면 "제 글을 이해 못하셨네요, 중학교 국어문제
트럼프가 원하는 시장.. 그리고 ai 버블11월 24일 대한 대법원 판결 이게 빠르면 올해 안에도 나온다고 하니 이때 한번 시장이 요동 칠 겁니다 그리고 금리 대외적으로는 일본 중국 이겠네요 정치적으로는 뉴욕시장 선거도 지고 앱스타인 문제도 … 있고 암튼 복잡합니다 여론을 호의적으로 돌리려면 빨리 금리 인하 시켜서 원하는 데로 끌고 가야 하는데 근데 금리는 시간의 문제이지 어짜피 파월 이 양반 나가면 트럼프 세상이라 물론
드라마 김부장에서 현재 시점까지는 도부장의 언행에 딱히 문제가 없는거 아님?11월 24일 예고편만 보면 담주부턴 도부장의 실체가 드러나는거 같긴한데 적어도 오늘까진 그의 행보에 별다른 결점은 없지 않았나요? 김낙수가 도부장보고 뱀새끼라고 가열차게 까던데..... 속으로 어떻게 생각할지는 몰라도 겉으로는 칭찬 및 덕담도 많이 하고 무례한 언행도 없음 그게 정치적으로 자기 평판을 올리려는 수단이라 할지언정 김낙수에게 최소한 해가 될 인물은 아니죠. 상무가 영업팀 멤버의 방향성에 대해서 얘기하라 할때 자기가 팀장 자리에 있다고 했을때도 왜 백상무가 니가 당연히 팀장이 될거라고 생각하냐니 낙수 선배님은 임원 자리에 오르실거 아님? 이렇게 얘기했는데, 이 장면에서 도진우의 간계가 좀 보이긴했지만 어찌됐든 없는 자리에서 김낙수 뒷담깐건 표면적으로는 아님. 오히려 립서비스나마 치켜세운거니까요. 낙수 나가고 남은 1팀 직원에게 묻지도 않은 김낙수 부장의 공로에 대해 얘기하기도 하고. 굳이 도부장의 악행(?)을 꼽자면 자기팀 2팀에 비해 1팀을 철저히 배척하고 있는 행보를 보여주는건데 이것도 어느정도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김낙수가 퇴사하고 도부장 본인은 (속마음은 차치하고) 아쉬워하고 유능했던 선배라 칭찬하는데 1팀 부하 직원이라는 대리놈이 갈 사람은 가고~남은 사람은 남고! 이딴 소리를 하질 않나 단톡방에 김낙수 나갔는데 무슨 일인지 관심도 없고 퇴사한것도 모르고 있고 자기 팀장 업적도 몰라 여러모로 같이 하기에는 의리 및 함량 부족이라는걸 간파하고 저러는거라서 이해가 아예 안되는것도 아님.
국민연금 폰지사기 맞음11월 24일 물가는 오르긴 했으나 괜찮던 수준인데 시급이 당시엔 좀 적었던걸로 기억 (80.90년대생들이 아마 학창시절일 시점이기도 하고 보통) 이명박 정권 2008~2012 이때 문제가 대두가 … 문제는 박근혜정권 2013~2017 이때 터집니다 아예 개혁 논쟁 까지 왔음 공무원 사학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나옴 합치자 정부가 거의 반이상은 인정한거임 시대가 변했다 80세 이상이
윤종원 전 경제수석도 결국 고환율 원인이 한미 금리차 문제란거 지적하네요11월 24일 ‌ 이창용과 윤종원이 인창고 동기 출신에 원래 절친사이란거 알고 보면 표현이야 상당히 순화하는 등 노력했지만 칼럼 안에 뼈가 들어 있음 윤종용은 IMF 이사 시절에 이창용이 IMF에 입성하도록 노력했고 경제수석일때 이창용과 문재인 만남도 주선한 인물임 실 원·달러 환율은 올해뿐 아니라 2022년 이후 꾸준히 상승했다. 달러 수요가 공급을 웃돌고 환율 상승 기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그 전에는 한국의 국채금리가 항상 미국보다 높아 자본이 유입되고 원·달러 환율은 한동안 1200원 안팎에서 움직였다. 그러나 2022년 이후 미국의 인플레 대응 과정에서 금리 역전이 발생하며 자본 흐름이 유출로 바뀌고 환율이 상승세를 지속했다. 환율은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으므로 금리차만 탓할 것은 아니지만 금리 역전은 자본 흐름을 순유출로 바꾸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시장 상황을 들여다보면 첫째,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 흑자를 나타내고 있으나 수출대금의 해외 예치가 늘어나며 달러 공급이 줄었다. 둘째, 금리 등 투자수익률 역전에 따라 개인과 국민연금 등의 해외 증권투자가 늘고 있다. 올해 해외 증권투자와 직접투자 순유출액은 11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셋째, 힘들게 타결 지은 관세 협상으로 매년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200억 달러 한도는 외환보유고(4200억 달러)의 운용수익을 웃돈다. 운용수익 이상의 자금이 미국으로 나가면 GDP대비 20% 이하로 이미 낮아진 외환보유고 비율이 더 떨어져 대외충격 방어력에 걱정이 커질 수 있다. 넷째, 완화적 통화정책과 재정적자 확대는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다. 현 거시정책 기조는 경기 등을 고려한 선택이겠지만 환율 영향은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통상환경 악화에 따른 수출 둔화 가능성도 환율 기대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컴퓨터 고장인데 어디가 문제일까요?11월 24일 보드는 들여다봐도 일단 외관상으로는 문제 없어보여요. 감이 안잡히는데 어딜 더 점검해야 할까요? 뭐가 문제일까요? 윈10 쓰면서 업글 안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