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혐의"에 대한 14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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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제자와 호텔간 여교사 무혐의 처분11월 26일 애 데리고 제자와 호텔방... 굉장하네... ㄷㄷ
남극) 책임감이 없다며 버럭하는 백종원11월 24일 직원에게 법위반 책임전가하고 무혐의 받은 인간 누구? 국감 피해 해외런하고 회사에서 궁색한 변명한 게 누구? 책임감 있는 대종원님이 버럭할만 하쥬~
“오빠! 명품 시계 사줘” 거절 당하자 ‘변호사’를 성추행범으로 몰았다…그녀는 전과자가 됐다 [세상&]11월 21일 A변호사는 고소 5개월 만에 경찰에서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B씨가 이의를 제기했지만 법원은 지난해 4월, 이를 기각했다.
닿기만 해도 성추행?…유명 공기업, 판결도 무시하고 직원 징계11월 20일 앞서 해당 사건이 무혐의가 나오면 내부 징계를 철회하기로 약속했던 회사가 갑자기 말을 바꾼 겁니다. … 회사 측은 "A씨는 '성추행'이 아닌 '성희롱'으로 징계를 받은 것"이라며 "사법기관에서는 '성추행 무혐의'가 나온 것이지 '성희롱 무혐의'가 나온 게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제가 직장내 성희롱을 했다고 오해하시는데요11월 18일 제가 직장내 성희롱으로 세번이나 불려가서 경위서쓰고 대질심문도 하고 경찰서도 가봤지만 세번다 무혐의로 나와서 어떠한 징계도 받지 않았습니다. … 검은스타킹 신고와서 자꾸 눈이 가는데 어떻게 해요 쳐다본다고 직장내 성희롱으로 신고 다른 남자직원은 미니스카트 예쁘다고 대놓고 보고가고 그러는데 나는 힐끔봤는데 그게 죕니까 당연히 무혐의 … 무혐의받았구요 3번째는 내어이가 없는게 제가 페미니스트 활동도하고 백래시하는거 SNS에서 막아주고 그랬거든요 근데 담배피는 대리가 지 동기여자애랑 가슴관련 대화하면서 내가 만져주면 … 있길레 내가 나서서 너 그거 직장내 성희롱이다 애가 가슴이 작게 태어난걸 어쩌냐 그걸가지고 머라고 하면 안돼지 하니까 그 대리놈은 냅두고 저한테만 직장내 성희롱으로 신고 ㅡㅡ 당연히 무혐의받았구요
뉴진스) "민희진은 배임죄 가능성 높다" 검사출신 변호사11월 18일 경찰이 배임죄를 무혐의를 한것은 그 당시 증거 자료로 보면 배임죄가 힘들었다 3. 뉴진스 재판으로.. 카톡등의 증거가 증거능력이 인정되었고...
가세연이 김건모를 괴롭힌 방식.jpg11월 17일 ‌ 김건모 털고 조롱하며 낄낄대다가 나중에 타겟을 김건모 와이프로 바뀌서 사생활 캐고 자기들끼리 조리돌림 김건모 결국 이혼 이후 무혐의 처분이 나자 가세연은 김건모 관련 영상을 전부
혐)무혐의 제시 근황ㄷㄷ.jpg11월 16일
다시보는 레전드... 뉴진스 매니저 감금(호소) 사건11월 14일 해명기회 줬지만 거부함 결과 당연히도 무혐의
백종원 허위 원산지 표기등 4건 전부 무혐의...jpg11월 12일 실무자 두명 불구속 송치
백종원 원산지 허위표시 무혐의11월 10일 법인과 담당직원은 검찰송치
뉴진스) "민희진의 4000억 요구 결렬 후 분노.. 오직 돈 때문이다"11월 10일 모든 사안이 무혐의로 끝났다 즉, 단기 이슈 몰이.. 여론 몰이 위해서.... 마구잡이로 던진 사안이고 대중은.. [[ 뭐가 잇으니까 저럴거야]라고 생각햇지만...
[단독] 허위 성추행 폭로, 120만 유튜버 은퇴시킨 여BJ…무고죄로 기소11월 4일 폐쇄회로(CC)TV에서는 피해자를 추행하는 장면이 전혀 확인되지 않는다”며 “사건 전후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에서도 두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대화하는 모습이 확인된다”고 무혐의
[단독] 첸백시, SM엔터에 '6전 6패'10월 28일 법원은 "성동경찰서가 혐의 없음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하고 서울중앙지검도 무혐의 처분을 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도 회계장부 공개 의무를 위반한 바 없다는 취지의 통지를 했다"고 지적했다 … 하지만 공정위 역시 첸백시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무혐의로 종결했다. 쟤들은 아예 재판부에서 악의적이라고 봤네 ㅋㅋ
[단독] 성폭행 당했다더니…법정서 "미안, 다 거짓말"10월 25일 법정 가보니 전부 자기가 지어낸 거짓말이라고 실토 (남자 요구에 쉽게 응한 게 창피해서 거짓말했다고 함) 참고로 여자는 이전에도 총 3건의 강간·간음 혐의 고소를 제기했으나 모두 무혐의로
한국은 무고죄가 없는 수준이네요 ㅋㅋㅋㅋㅋ10월 25일 법정 가보니 전부 자기가 지어낸 거짓말이라고 실토 (남자 요구에 쉽게 응한 게 창피해서 거짓말했다고 함) 참고로 여자는 이전에도 총 3건의 강간·간음 혐의 고소를 제기했으나 모두 무혐의로
78세 아버지께서 성추행범으로 몰렸다가 무혐의 나왔습니다 (2)10월 23일 이거는 무혐의 확실해요.. … 일주일에 한번씩 안부전화 드리고 이 건과 관련해서도 통화 몇번 했지만 자식이 염려할거 같은 당신들 어려운건 말씀을 안 하시는 분들이라 무혐의 통지문 받기전에 이렇게 심적으로 고생하셨는지는
78세 아버지께서 성추행범으로 몰렸다가 무혐의 나왔습니다10월 21일 두달전 8월 15일 연휴에 부산에 사는 형님이 몇년만에 여름휴가 다같이 보내는거 어떻겠냐는 제안에 서울에 사는 제 가족, 청주에 사는 부모님이 형님 있는 부산에 가서 2박3일 휴가를 보냈습니다. 부산에 도착한 첫날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타러 다같이 갔는데 미포에서 출발하는 왕복표로 구경하고 돌아오는 열차 타는데 당시 무더위 한창이던 때였고 날은 더운데 생각보다 열차 운행대수가 적어서 돌아오는 열차가 서울지하철 러시아워 보다 더할 정도로 사람 끼어서 빡빡하게 타는 상황이었습니다. 사람들 우르르 탑승하면서 아이들, 조카들 태우고 겨우 마지막으로 타서 종착역으로 가는데 갑자기 열차내에서 고함소리가 들리더군요. "왜 내 엉덩이 만져? 변태 ㅅ ㄲ, 노친네, 영감탱이.. xxx xxxx xxx" 신경질 적으로 샤우팅 하는 소리가 들려서 뭔가 해서 봤더니 어떤 여자가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고 있더군요. 사람 꽉 끼어 있는 상황이라, 고함 상대가 제 아버지인것도 10여초 지나서 알았습니다. 일행이 10명이고 다른 사람들과 섞여서 우르르 타다보니 같은 일행임에도 밀려서 떨어져 있었습니다. 아주 미친듯이 욕설을 내지르고 고함을 지르는데 다음역까지 가서 얘기하자.. 참다가 끝없이 욕을 하길래, 도저히 못참고 저도 "야!!" 고함을 질렀습니다. 딱 한마디. 다음역에 도착해서 다 내리고 그 여자 일행이 112에 신고해서 경찰 출동하고 출동한 경찰에게 조사받았습니다. 어떤 상황이었는지 아버지께 여쭤보니 사람들 끼어서 제대로 설 자리도 없는 상황에서 계단 사이에 비스듬하게 서있던 어머니가 제대로 자리 못잡고 휘청거리는거 같아서 이쪽으로 조금만 들어와주면 안되겠냐고 하면서 손등이 상대쪽으로 향한 상태에서 손짓으로 안쪽으로 조금 이동해 보라는 손짓을 했는데 자기 엉덩이를 만졌다고 고함치고 지x을 했다더군요. 80세 다 되어가시고 벌금형 포함 전과 하나도 없는 아버지께서 자식 둘, 며느리 둘, 손주손녀 4명 포함한 가족 10명 나들이에서 성추행범으로 몰려 온갖 욕지거리 들은게 진짜 어이없고 개 짜증 났었는데 그걸로 아버지는 청주 경찰서에 한달 전쯤인가 조사 받으러 또 가셨고 오늘 부모님 댁에 이렇게 불송치 결정문이 왔습니다. .. 열차내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욕한거에 대해서 112 출동한 사건번호 받아서 당일에 바로 국민신문고로 모욕죄로 고소했는데 그건 한박자 늦게 진행중이라, 고소인 조사 진행하겠다고 청주로 사건 이관됐다고 며칠전에 연락왔다는데 모욕죄 구성요건이 너무나 명확해서 형사고소 보면서 민사도 걸려고 합니다.
민희진은 무고한 임원을 지켜준 남성인권 수호자일까10월 18일 과태료 법정 판결까지 난 상황에 민천지들 마지막 피의 쉴드 '어도어 임원의 성추행 조사는 무혐의로 끝났으니, 결국 임원은 억울하게 무고를 당한거고 민희진은 무고를 막기위해 나선 대단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