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에 대한 376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양궁 동호회원들, 주민이 기르던 흑염소 14마리 사냥7월 28일이들은 1년간 염소 14마리를 무단으로 포획해 도축했으며 획득한 고기를 나눠 가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 자동차 판매하다가 고소당하게 생겼습니다...도와주세요7월 28일광고사이트에서 500만원을주고 제가 산 다음 구매자에게 차를 줄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면 1천만원을 버는거니깐요 그런데 얼마안있어서 당근마켓으로 자동차 판매업자에게 연락이와서 본인들의 차량을 무단으로
• 같이 일하던 친구가 스스로 세상을 떴네요7월 26일새로 옮긴 직장에서 유일하게 동갑이라 쉽게 친해진 친구였는데 일주일전부터 무단결근에 연락도 두절되더니 결국 어제 혼자사는 원룸에서 사망한채로 발견됐다고 회사에도 연락이왔네요..
• [속보] 10차로 무단횡단 70대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2심도 무죄7월 26일
• 무단횡단 아이와 충돌한 블박차 결과 mp47월 26일
• 우리나라 공군 대단하네요7월 25일결국 일본영공침범 및 미군기지 무단착륙 ㅋㅋㅋ 다시는 대한민국 공군을 무시하지마라
• 한문철TV 광안리 무단횡단 사고ㅎㄷㄷㄷㄷㄷㄷ7월 24일애 교통교육 빡쌔게 안시키면 나중에 더 위험한 순간 올것 같은데
• 걸어가면서 폰보는것들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요7월 24일무단횡단 하는주제에 여유롭게 폰보면서 걸어가는 인간 지하철 버스 사람북적이는데 걸어가며 폰보다 사람들과 부딪히는 인간 복잡한 통로에서 폰보면서 가다 갑자기 멈춰서 카톡답장하는놈 한테
• 아 동생한테 화채 영업당했네요;;.jpg7월 21일출처 ㅡ 동생 카톡 무단펌인데 지 이렇게 해먹고 있다고 자랑하길래 저도 화채 해먹으려고 수박 샀습니다ㅠ 최근에 초당옥수수 사본 농장에서 수박 처음으로 재배했다고 초특가로 파는거 혼자
• “임플란트도 안 되는데”…쇠 목걸이 차고 무단으로 검사실 들어간 남성...MRI로 빨려들어가 사망7월 19일입고 결국 숨졌다. 19일(현지시간) 미국 A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인 남성 A(61)씨는 지난 16일 오후 뉴욕주 웨스트버리에 위치한 ‘나소 오픈 MRI’ 병원 검사실에 무단으로
• ‌"선배들 제적해 달라"…초유의 의과대 제적 요구 [뉴블더]7월 19일학교 측은 소식을 접한 뒤 강압에 의한 결석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학 의지를 명확히 밝힌 학생은 무단결석이 아닌 외력에 의한 결석으로 간주해 제적 대상자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 한국의 바르셀로나 타령하던 경남 fc 근황7월 18일회신한 기업조차 0이었으니 기업 사정하고는 상관없이 그냥 싫은것 직원 23명은 사전 출장 신청을 하지 않거나 출장 명령 결재를 받지 않고 무려 225차례나 맘대로 출장을 다녔으며, 무단
• [단독] 빼낸 시험지 없이 기말시험 치르자... 안동 전교 1등, 수학 40점7월 18일앞서 지난 4일 오전 1시 20분쯤 A양의 어머니 B(48)씨와 기간제 교사 C(31)씨는 학교 교무실에 무단 침입해 기말고사 시험지를 빼내려다 적발됐다.
• 한 밤 중 벨튀 영상 찍던 20대.. 징역 4개월 실형.gisa7월 18일지난해 9월, 두 사람은 서울 중랑구의 한 아파트에 무단 침입해 영상을 촬영했다. B 씨는 보안 조끼를 입고 삼단봉과 무전기를 착용한 채, 경비원처럼 위장해 타인의 집을 찾았다.
• ‘안동 시험지 유출’ 고3 딸도 피의자 입건… 부모·전 담임 구속7월 17일경찰에 따르면 B씨와 C씨는 지난 4일 새벽 1시 20분쯤 A양이 재학 중인 학교에 무단 침입해 시험지를 훔치려다 학교 보안시스템에 적발됐다.
• 케이팝 데몬 헌터스 한국 고증이 미친건7월 15일쓰레기 무단투기 금지표지판 앞에 무단투기 된 쓰레기들 주차금지 구역에 주차된 차들 이런것까지 갓벽하게 구현 함 ㅋㅋㅋ
• (혐주의) 무단횡단 여성들 mp47월 15일
• 학교 무단침입한 기간제 교사, 학부모 조사중7월 14일‌ 시험기간중 기간제 교사(30대)와 학부모(40대)가 새벽에 학교에 들어갔고 이걸 도운 학교 시설관리자도 조사중이라고
• 그리스서 라팔 전투기 무단 촬영 적발…중국인 4명 체포7월 12일또 짱개?
• 영업 끝난 카페, 무단 이용한 드라마 제작팀…경찰 신고하자 내놓은 답 “장소 착각”7월 11일서울 동교동의 한 카페 사장 A씨는 문을 열기 위해 출근한 카페에서 내부가 엉망이 된 것을 발견한 뒤 폐쇄회로(CC)TV를 돌려봤다. CCTV엔 카페가 설치한 ‘출입금지’ 팻말은 무시한 채 한밤 중 불특정 다수 인원들이 카페 테라스로 들어서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들은 카페의 테이블과 의자를 마음대로 옮기는 건 물론 카페의 파라솔을 사용하려는 듯 펼치고 접는 등의 행동을 취하기도 했다. 잠시 후 조명 등 촬영 장비들이 나타나면서 A씨는 한 드라마 촬영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A씨는 JTBC에 “마감하고 간 거랑 너무 달라 (CCTV) 영상을 다시 돌려봤다. 우리한테는 (협조 요청) 온 거 아예 없었다. 다른 가게도 물어봤을 때 협조 구한 건 없었다”면서 “기물을 마음대로 가져다 쓴 점, 정리도 제대로 안 한 점, 다음날이라도 연락을 줬다면 화가 덜 났을 텐데”라고 말했다. A씨는 해당 사실을 경찰에 신고한 뒤 주변 상인들을 수소문해 촬영팀의 연락처를 알아냈다. 이후 연락이 닿은 촬영팀이 A씨에게 내놓은 답은 “촬영장소를 착각했다”였다. 해당 드라마 제작사 측도 JTBC에 “카페 측에 정식으로 사과를 했고 합의 절차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사과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