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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하이브 아직도 뉴진스 부모들과 연락 안되는듯...jpg4월 25일 저번에 하이브 대표가 면담하자고 했는데 하이브 답변이 성의 없다고 거절하고 별 증거, 고발 기사 나는데도 하이브가 계속 부모들 만나려 하는데 아직까지 못만나고 있는듯
- 이번에 뉴진스 부모들과 하이브 진짜 충격인게4월 25일하이브한테 성의없다고 다시 준비해오라고 면담 거절할정도면 부모들이 직장상사고 회사가 밑에 직원같은 느낌인데
- 하이브 입장에서 뉴진스는 수납해야 하는 거 아닌가.4월 25일부모들이 아일릿 건으로 방시혁 면담 거절했다면. 이미 민희진에게 포섭된 거네요. 부모들 의도가 이렇게까지 일이 커질 거라고 생각은 안 했겠지만.
- 보니까 뉴진스 부모들 면담 거부가 치명적이었던 듯4월 25일 사태가 심각하다고 인식한 장면 같음. 타임라인 보니까 하이브가 행동개시한 게 그 시점부터인거 같음 어? 이거 심각한데 이렇게 판단하고 뉴진스도 버릴 각오한 거 같네요.
- 뉴진스부모들이 먼저 문제제기, 성의없다며 하이브 면담 거절.jpg4월 25일하이브가 어도어에 답변서 보냄 ->그럼 불만 해결을 위해 하이브 대표, 어도어 대표, 뉴진스 부모 면담하자고 보냄 4. 뉴진스 부모들이 하이브 답변에 성의없다며 면담을 거절 5.
- 하이브는 이미 민희진 계획을 눈치채고 있었던듯4월 24일지금ㅈ나오는기사들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보면 뉴진스 부모가 항의하고 면담거절 한걸 민희진측의 명분 쌓기 행동으로 보고 이들이 준비를 완료 하기 전에 친거네요 모트고 있다가 당황한게
- 소기업 운영중입니다4월 23일여직원이 오늘 면담하자고 해서 커피한잔 하는데 남자애가 고백 했다네요... 제기랄...찐.따 라서 싫답니다 ㅜㅜ 제기랄 미친... 아오 미쳐 진짜...
- "아일릿도 투어스도 라이즈도 뉴진스 베꼈다"4월 23일내부 면담에서 민희진이 한 말이라고 자의식 과잉이 지나친 듯 하네요 내부 외부 다 띄워주니 자신감 넘쳤을듯
- 김태형 이학주 면담4월 17일 이학주는 진짜 잘하고싶은 마음이 느껴져서 짠함
- [속보] 박단, 대통령과 면담 이후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4월 4일윤석열 대통령과 140분간 면담을 가진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는 입장을 냈다. … 해당 글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과의 면담이 이뤄진 이후 게시됐다.
- 의사 증원 600명 이야기은 그냥 쇼네요4월 4일한편 대통령실은 박 위원장과 만남에 대해 서면 브리핑을 통해 "135분간 면담이 이뤄졌고 대통령이 전공의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출처 : 메디게이트 뉴스(
- 대한축구협회, "대표팀 새감독 빠르게 5월에 결정"4월 4일국내 4명, 국외 7명인데 우선적으로 7명의 외국인 지도자에 대한 면담을 곧바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대한축구협회, "차기 국대 감독 후보 공개"4월 2일후보 세놀 귀네쉬(터키), 스티브 브루스(잉글랜드), 에레브 르나르(프랑스), 파비오 칸나바로(이탈리아), 주제 무리뉴(포르투갈), 빌라스-보아스(포르투갈), 필립 코쿠(네덜란드) 면담후
- 아빠 찬스로 우리은행에 부정 합격했다 해고된 은행원, 4년째 법적 소송중4월 2일우리은행이 부정입사자 대상으로 권고사직 면담을 진행할 때 처음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 직장 내 갑질 등으로 자살 이해 안됩니다.3월 27일본인 기분 상해서 저한테 멸시한 적이 있길래, 곧장 업무 끝나고, 1:1 정식면담 신청을 했는데, 일 끝나고 도망 가더군요.
- 손준호 선수 석방 관련 외교부 브리핑.txt3월 26일또한, 국내 가족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20여 차례 이상 영사 면담을 실시했고 원활한 변호인 접견 지원 등 필요한 조력을 적극 제공했습니다.
- [kbl] 허웅, 전창진 감독에게 직접 면담 신청 "단도직입적으로 하고 싶은 말했다"3월 6일경기 후 만난 허웅은 전창진 감독과 나눈 구체적인 대화를 공개했다. 더불어 자신이 분석한 KCC의 장단점을 설명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아 보였다. "우리 팀 농구 색깔이 분명하지 않다. (이)호현이 형한테 이정현(소노)을 10점 이내로 묶으라고 해도 현실적으로 안 되지 않나. 알리제(존슨)에게 상대 외국선수를 막으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수비에 꽂혀서 해결하려니 다 안 되는 느낌이었다. 수비는 경기에 들어가는 선수들이 죽기살기로 최선을 다하면 된다. 마지막 중요한 순간에 수비 잘하는 (이)승현이 형이나 (송)교창이, (최)준용이가 하나 막으면 된다." "얼리 오펜스를 해야 한다. 솔직히 우리 팀 세트 오펜스는 강점이 없다. 외국선수가 기가 막히게 1대1로 점수를 쌓는 것도 아니고, 다른 선수가 1대1로 30, 40점 넣는 것도 아니다. 상대가 수비 진영 갖추기 전에 빠른 농구를 해야 한다. 그래야 오늘(5일) 같은 농구가 계속 나온다. 컵대회 때 그랬다. 그런데 수비, 수비 하다가 여기까지 왔다. 소노전처럼 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다 능력 있는 선수들이다. 2대2 할 수 있고, 개인 공격도 할 수 있다. 오늘 이상적인 농구가 나왔다. 농구 팬들도 재미있지 않았나. 교창이와 준용이가 빠졌는데 120점 가까이 넣었다. 난 이 농구가 재밌다고 생각한다." "(이)승현이 형이 고득점(20점)한 것도 얼리 오펜스를 해서다. 쉬운 농구를 하니까 자연스레 코트 밸런스가 맞춰졌다. 공을 주고 맡기는 농구를 했다면 안 됐을 거다. 세트 공격 때 라건아나 승현이 형한테 공을 주고 모든 선수들이 보는 가운데 탑에서 쏜다고 생각해 봐라. 부담스럽지 않겠나. 오늘처럼 상대 수비가 진영을 갖추기 전에 2대2 플레이로 얼리 오펜스를 해야 한다." 요약하면 수비보다 공격에서 해법을 찾아야 하고, 빠른 공격으로 투맨 게임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때 KCC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얘기다. 약점을 메우기보다 잘하는 것에 집중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 “롯데 투수 나균안, 폭행에 외도” 아내 주장… 羅 “폭력도 외도도 아니다”2월 27일롯데 자이언츠 구단 관계자는 “해당 영상과 관련 나균안과 면담을 했는데 나균안은 폭행은 결코 사실이 아니며, 해당 여성과는 친구와의 만남에 동석해서 알게 된 사이일 뿐 내연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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