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에 대한 1,198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남자도 맘 떠나면 진짜 끝이네요2월 12일지인이 곧 결혼한대서 축하해줬더니 며칠 안지나서 결혼 안한다 그러더라구요 1. … 생활비 타협하는데 월 800받는 친구랑 비교시전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던데 그렇게 좋아하더니 순식간에 마음이 식네요 불과 며칠 사이 일이라 놀람 나이가 있어서 좀 대화로 맞춰가보라
- 현직 잠실.jpg2월 12일요 며칠 추워서 석촌 호수가 얼었네요
- 돈 빌려줬다 받은 대접2월 12일녀석은 며칠 뒤 약속대로 갚았고, 우리집까지 찾아와 저를 차에 태우더니 호프집으로 모셔가 맥주를 사주더군요. 술보단 돈을 좋아하는 편이라 살짝 아쉬웠습니다.
- 옛날에 교사가 교사를 폭행했으면 쫒겨나지 않았나요?2월 12일이번에 살인 저지른 교사 보니 이미 며칠 전에 동료 교사한테 폭력 썼다는데, 옛날 같았으면 지역 사회에 소문 나서 출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요.
- 칼로 수 십번 찌른 "정"교사2월 11일며칠간만이라도 뉴스 특보에 나오기를 바랍니다. 저녁에 유족 조사를 했는데, 직접적인 살인은 무조건 부검을 해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 “그거라도 주세요”.. 담배 사고 잔돈 남아 복권 샀더니 5억 당첨.gisa2월 10일그는 "며칠 뒤, 집에서 혼자 복권을 긁어봤는데 놀랍게도 1등에 당첨됐다"며 "당첨 복권을 확인하고 너무 기뻤다"고 했다. 어쩔 수 없이 하나 샀더니 5억 ㄷㄷ
- 가장 추웠던 나라가 바로 대만2월 10일어딜 가나 덜덜 그리고 나라에 난방 개념 자체가 없음 일년 중 며칠 안 되게 추운 건 걍 견딘다고 3-4성급 호텔 라디에이터 하나로 개추움 문제는 식당 상점 어딜 가나 난방이 별로
- 며칠전 올라온 대구 위조지폐 근황2월 8일진폐
- 락스 청소 잘못하다가 골로 갈뻔..2월 8일(잠깐만 걸어도 숨찰정도) 검색해보니 염소가스 정도는 보통 며칠 지나면 다 회복된다해서 병원은 안가는데.. 무서워서 락스 청소 다시는 못할듯
- [레이커스] 마크 윌리엄스 영입에 대한 다양한 언급들2월 8일효과적이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루카에게 내가 마감일에 누가 매물로 가능한 지를 보고 최선을 다해볼게 만약 못 구한다면 이번 여름 영입에 나서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며칠
- 무안 참사는 의외로 빨리 잊혀지네요2월 7일참사 며칠3뒤에 바로 공항들 미어터지는거 보면.. 그나저나 크림파이는 잡혔나요? 인터넷 악플만 열심히 조지는거 같던데
- 송대관사망보다 성용사망햇을때2월 7일제일충격이엇음 용이는 연예인도 아닌데 유투버인데 진짜 며칠 가더라고요 최진실보다 더 충격이엇네요 전 개인적으로 송대관님 삼고빔.
- 고시원서 20대 여성 이웃 성폭행·살해한 40대 구속기소2월 6일고시원서 20대 여성 이웃 성폭행·살해한 40대 구속기소 며칠사이 성범죄기사가 많네요,,
- 며칠전 멕시코 성추행(?) 방법....gif2월 6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여자들 머리 안감는거 신기하네요.........2월 5일머리카락도 길고 그래서 땀도 더 잘나고 냄새도 심할텐데 하루만 안감아도 여름철엔 간지럽고 떡져보이던데 여자들은 며칠씩 머리 안감던데 간지러움 보다 귀차니즘인가????
- mbc 뉴스 지금 기캐 나오고 있나요??2월 5일며칠전엔 철판깔고 나왔었는데 지금도 나오고 있나요??
- 며칠전 나온 화제의 덩크슛...mp42월 4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트럼프 1기 주식 시장을 생각하면.............2월 4일(그때 샀어야 했음) 며칠 있다가 언플함 잘되고 있다고 (급등) 계속 반복 ㅋㅋ 그런데 고점을 계속 낮추는 ㄷㄷㄷ 그래서 요새 트위터 다시 가입했습니다.
- 동탄이 대한민국 거주지 1등입니다. jpg2월 3일 며칠전 동탄 실제로 가보고 느꼈읍니다 대한민국에서 여기보다 살기좋은곳은 없다 주민들 부럽더군요 평지에 대단지 아파트촌 적당한 학군 교통 좋고 차동천 가깝고 대형공원도 있고 그리고
- [단독] '피플크루 前멤버' 히트작곡가 오성훈, 오늘(3일) 안타까운 사망2월 3일한 가요 관계자는 "며칠 전에도 통화하면서 함께 작업하자고 했는데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라며 애통해했다.